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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일 계획
2. 누나와 친구들 3. 졸리 로저 호 4. 갈고리의 유혹 5. 버릇없는 쥐새끼 6. 째깍째깍 7. 사라진 생일 8. 로스트 보이즈여, 영원하라 9. 후크 선장의 복수 10. 상대적 박탈감 11. 후크 선장의 유령 12. 졸업 앨범 13. 나를 도와줘 14. 제임스 후크 선장 15. 누나 찬스 16. 어이, 친구! 17. 판자 위를 걸어라 18. 갈고리의 저주 |
Vera St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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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는다는 건 최악이야.’
배리는 아주 어릴 때가 그리웠다. 하루 종일 만화영화를 보고, 아침에 학교에 갈 필요도 없던 시절. 배리는 부스스한 곱슬머리를 손으로 쓸어내리며 거울을 들여다보았다. 아직 볼이 포동포동한 데다 주근깨도 많았다. 눈은 갈색과 녹색이 섞인 녹갈색이었다. 배리는 자기 눈이 마음에 들었다. “영원히 아이였으면 좋겠어.” 배리는 거울을 보며 속삭였다. --- p.13 배리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소름이 돋았다. 진짜 후크 선장의 물건이었다. 배리는 편지를 다시 훑어보다가 ‘절대 자라지 않는 능력’이라는 대목에서 멈췄다. “영원히 아이로 남을 수 있는 건가?” 배리는 심장이 점점 더 빨리 뛰었다. --- p.50 “넌 앞으로 숙제가 없어.” “잠깐만요. 그게 무슨 뜻이에요?” “지루한 수학 문제를 푸는 대신 그림이나 그리고 재미있는 게임이나 하라니까?” “저, 정말로요?” 배리는 믿을 수가 없어서 말을 더듬었다. 배리의 꿈이 이루어진 것이다. --- p.105~106 ‘넌 앞으로도 계속 6 학년일 거야. 난 네 담임이야. 영원히.’ 선생님의 목소리가 머릿속에서 메아리쳤다. 그 말은 시간이 갈수록 더 끔찍하게 다가왔다. 어린아이로 남고 싶다는 소원을 빌 때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 다른 아이들은 나이를 먹고 자신만 나이를 먹지 않으면 어떻게 될지 배리는 생각하지 못했다. 배리가 그런 소원을 빈 것은 친구들을 잃고 싶어서가 아니라 지키고 싶어서였다. --- p.143~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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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1위 베스트셀러 시리즈 ★★★
★★★ EBS [당신의 문해력] 출연 교사 추천도서 ★★★ ★★★ 초등 인기 유튜버 ‘김켈리’ 선생님 추천도서 ★★★ ★★★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추천하는 책 ★★★ ★★★ 사립초 아이들이 열독하는 책 ★★★ ★★★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추천도서 ★★★ ★★★ 미국·영국·프랑스 등 전 세계 아이들이 읽는 책 ★★★ “이 책은 문해력을 키우기 위한 완벽한 책이다.” EBS [당신의 문해력] 출연 교사와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추천하는 책! EBS [당신의 문해력] 출연 교사가 강력 추천하고, 아이들의 고민을 속시원히 해결해주는 유튜버 ‘김켈리’ 선생님이 추천하는 책! 디즈니 오리지널 노블 『디즈니 기묘한 소원』 시리즈는 미국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이 추천하고 미국, 영국, 호주, 프랑스 등에서 출간되는 등 전 세계 아이들의 사랑을 받는 소설이다. 소원을 이루어주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속 빌런이 등장하는 『디즈니 기묘한 소원』은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소재와 쉽고 빠른 전개로 순식간에 책에 빠져들게 한다. EBS [당신의 문해력]에 출연해 ‘재미있는 책 읽기’를 강조했던 경기 오산중학교 김연이 교사는 “게임만큼 책에도 속도와 몰입의 순간이 있다는 것을 경험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책은 그 기대를 충분히 걸어볼 만하다”며 『디즈니 기묘한 소원』 시리즈를 적극 추천하기도 했다. 학교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이야기와 누구나 한번쯤 고민해봤을 문제들까지, 『디즈니 기묘한 소원』은 아이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며 몰입도 강한 이야기로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게 해줄 것이다. “10대 학생들의 고민이 스토리의 중심에 있는 책” 아이들이 먼저 찾는 고민 상담소, 초등 인기 유튜버 ‘김켈리’ 선생님 추천 책! 친구 관계의 어려움, 성적에 대한 압박, 외모 콤플렉스, 어른이 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 등 아이들의 고민은 깊고 다양하다. 『디즈니 기묘한 소원』 시리즈는 이런 아이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담아 아이들이 공감하면서도 이야기 속에서 해방감을 느낄 수 있게 만든다. 25만 구독자가 열광하는 전 초등학교 교사이자 유튜버 ‘김켈리’는 “『디즈니 기묘한 소원』시리즈야말로 10대 학생들이 공감할 수 있는 고민이 스토리의 중심에 쓰여 있어 아이들이 쉽게 책에 빠져들 수 있다”며 이 시리즈를 추천했다. 실제 유튜브에서 ‘켈리 언니의 고민 상담소’를 운영하며 아이들의 고민을 직접 듣고 해결해주는 김켈리 선생님은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이 이야기 속에서 어느 정도 해방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했다. 학교와 친구들, 소원과 계약이라는 친숙한 소재를 마법과 환상, 오싹하면서도 잔잔한 감동의 이야기로 탄생시킨 『디즈니 기묘한 소원』. ‘소원은 단 하나, 조건은 절대 무르기 없기.’ 마법과 환상, 오싹하면서도 잔잔한 감동이 있는 이야기 속으로 떠나보자! “어른이 되는 건 끔찍해. 영원히 아이로 남고 싶어” 늘어나는 숙제, 무거워지는 책임감, 과연 어른이 되는 게 좋은 일일까? 6학년 배리는 다음 주면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에 간다. 하지만 숙제도 많아지고, 해야 할 일도 더 늘어나고, 무엇보다 친한 친구들과 헤어져 더 이상 마음껏 놀지 못하는 중학생이 되고 싶지 않다. 그러던 어느 날 배리는 가족과 함께 놀러 간 해양 역사 박물관에서 섬뜩한 갈고리 하나를 발견하게 되고, 배리는 절대 자라지 않게 해달라는 소원을 빌게 된다. 『디즈니 기묘한 소원 4: 영원한 6학년』에는 어른이 되는 것이 두려운 6학년 배리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배리가 보기에 어른들의 삶은 끔찍하다. 고등학생 누나는 산더미 같은 공부와 씨름하고, 부모님은 늘 피곤에 절어 있으며, 각종 고지서들을 앞에 두고 매일같이 돈 문제로 다툰다. 그런 배리가 우연히 발견한 후크 선장의 갈고리는 영원히 아이로 살게 해달라는 배리의 소원을 이루어준다. 하지만 배리의 바람과 달리 예상치 못한 일들이 벌어지며 혼란에 빠지게 되는데……. 과연 배리는 영원한 아이의 삶에 만족할 수 있을까? 드넓은 바다와 거대한 해적선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배리의 기묘한 모험을 따라가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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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리터러시의 시대, ‘문해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지만 정작 읽기의 주체가 되어야 할 우리 아이들에게까지 그 외침은 닿지 않는다. 독서 습관은 재미있는 책을 끝까지 읽는 경험에서 시작된다. 몰입도가 강한 스토리에 대한 기억이 아이들을 더 자주 책에 머물게 하기 때문이다. 아이들에게 독서의 중요성을 말하기보다, 게임만큼 책에도 얼마든지 속도와 몰입의 순간이 있다는 것을 경험하게 해야 한다. 『디즈니 기묘한 소원』은 그 기대를 충분히 걸어볼 만한 책이다. 첫 장면부터 순식간에 빠져드는 강력한 힘이 있고, 주인공이 겪는 기묘한 모험과 긴박한 선택의 순간들은 마지막까지 숨죽이고 읽게 만드는 몰입감을 선사한다. 쉴 새 없는 긴장감과 속도감을 느끼며, 우리의 어린 독자들이 읽기의 세계에 오롯이 빠져들었으면 좋겠다. - 김연이 (경기 오산중학교 교사, EBS [당신의 문해력] 출연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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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상상력과 감정은 어른보다 풍부하고 섬세하다. 30년간 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며 아이들의 상상력은 책과 함께 자라는 것을 보았다. 『디즈니 기묘한 소원』에는 생동감 넘치는 인물과 입체적인 사건들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꿈꾸는 상상과 공감하는 감정들이 풍부하게 담겨 있다. 내가 주인공이 되어 기묘한 소원들을 통해 느끼는 감정과 다양한 이야기를 경험하고 싶은 아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김영희 (세종초등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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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는 것에 대한 부담감, 가족과 친구 관계 등 10대 학생들이 공감할 수 있는 고민이 스토리의 중심에 쓰여 있어 아이들이 쉽게 책에 빠져들 수 있다. 섬세한 인물과 상황 묘사로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영화를 보는 듯 생생한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을 것이다. - 김켈리(김은영) (유튜버, 전 초등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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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기묘한 소원』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친숙한 악당들을 등장시켜 흥미를 준다. 악당과의 거래라는 흥미로운 설정은 읽는 재미를 더하고, 우정과 질투, 경쟁과 좌절 등 아이들이 느끼는 감정을 섬세하게 다루며 어떤 가치가 소중한지 느끼게 한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찾는 아이들을 충분히 만족시킬 만한 책이다. -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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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원을 들어주는 악당이 있다면? 나라면 소원을 빌 것이다. 하지만 셸리의 이야기를 보며 생각이 달라졌다. 재밌는 책이다. - 김하연 (중대초등학교 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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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막히게 놀랍고, 묘하게 설득당하는 『디즈니 기묘한 소원』! 읽는 동안 너무 재미있어서 잠이 안 왔어요. 소소한 재미와 원대한 이야기가 있는 책이니 읽는 동안 절대 방심하지 마세요. - 이재은 (목암초등학교 3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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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등장하는 익숙한 디즈니 악당들. 그들이 어떻게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지 궁금해 읽었는데, 내게 소중한 가치는 무엇인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내 장점을 발전시켜 나간다면, 이 악당들은 만나지 않아도 되겠죠? - 변규미 (서울대영초등학교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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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가 소원을 들어주는 조건으로 자신의 부탁을 들어주어야 한다고 하면, 굉장히 의심되고 거부감이 들 것 같다. 그럼에도 소원을 빈다면 가까운 사람들이 행복해지게 해 달라고 하고 싶다. 행복은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다. - 이재유 (예원초등학교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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