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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판 서문서문옮긴이의 말1단계 출마를 결정하라2단계 도전자처럼 생각하고, 계획하고, 행동하라3단계 ‘키친 캐비닛’을 꾸려라4단계 인사이드아웃 캠페인을 준비하라5단계 출마를 선언하라6단계 모든 것을 정의하라7단계 담론을 장악하라8단계 모멘텀을 획득하라9단계 위기를 활용하라10단계 리더십은 캠페인이다저자 소개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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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 Miller
David Mor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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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를 승리로 이끄는 10단계 캠페인 전략저자가 소개하는 10단계는 수많은 정치 및 비즈니스 캠페인을 거치며 최고경영자(CEO)와 그가 되고 싶은 후보자들로부터 배운 바를 바탕으로 고안됐다. 각 단계는 더 높은 집중력과 에너지를 이끌어내고, 효과적인 전략 및 전술 개발을 돕는 저자만의 노하우를 담고 있다. 저자는 출마를 결정할 때, 시장 및 기업의 상황을 숨김없이 전하는 ‘키친 캐비닛’을 꾸릴 때, 경쟁사와 정면 대결해야 할 때, 위기 상황이 닥쳤을 때와 같이 리더가 되고자 하는 최초의 순간부터 실제 리더십을 발휘해야 하는 순간까지 각 시기 취할 수 있는 가장 최선의 선택지를 제시한다. 이로써 우리가 이제까지 관습적으로만 인식하던 리더십의 정의에 균열을 내고, 새로운 리더의 모습을 상상하게 한다. 보스가 아닌 ‘리더’가 되는 법저자는 보스와 리더를 명확히 구분한다. 그렇게 구분된 보스의 리더십은 빅 리더십Big leadership, 리더의 리더십은 변화의 리더십Change leadership이다. 빅 리더십은 다수 기업을 지배하는 가장 보통의 리더십이다. ‘회장님’ ‘사장님’이란 단어에서 연상할 수 있는 이미지 말이다. 이들 대부분은 선대 리더의 전략을 따르거나 앞서가는 기업의 모델을 답습한다. 아울러 관료주의와 형식을 선호한다. 파괴가 일어나는 상황 자체를 즐기지 않으며, 될 수 있으면 피하려고 한다. 이른바 현상 유지를 바라는, 기득권 그 자체를 의미하는 단어다. 반면 변화의 리더십은 규모보다 속도와 기동성에 의미를 둔다. 그 자체가 곧 변화, 파괴이기 때문이다. 시장가치를 스스로 창출하고자 하며 순이익에 집중한다. 행동과 조직 구성, 전략 개발에 있어서도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다. 느슨한 조직과 유연한 전략에 반하는 편견에 맞선다. 이것이 바로 오늘날 성공하는 리더의 특징이다. 저자는 이러한 변화의 리더십을 어떻게 하면 캠페인 전략에, 내가 속한 조직에 심을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승리 프로세스’“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라. 그것이 곧 승부처다.” 30여 년 동안 정치 및 기업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개발하며 모든 종류의 비즈니스 위기를 다룬 저자는 단언한다. “우리는 위기를 사랑한다.” 저자는 모든 위기를 ‘기회를 위한 위기’로 여긴다. 실제 위기 상황에서도 위기관리라는 단어는 절대 언급하지 않는다. ‘관리’란 방어적인 자세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위기 자체도 문제지만 위기를 관리하려는 보수적인 태도 자체를 경계하라는 것이 책의 주장이다. 이들에게 위기란 극복의 대상이며, 전환의 발판이다. 책에는 리더십 캠페인 전략 이외에도 저자가 명명한 ‘승리 프로세스’가 적혀 있다. 이는 위기를 외면하고, 축소하고, 관리하려고만 했던 기존 기업들의 방어적인 태도를 날카롭게 꼬집는 동시에 위기를 승리의 기회로 바꾸는 공격적인 전략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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