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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 및 추천사 · 10
프롤로그 · 14 Ⅰ. 시간 시간이란 무엇인가? · 19 시간을 잘 설명해주는 특수상대성원리 · 23 블랙홀 여행과 일반상대성원리 · 27 시간이란 존재하는가? · 29 우주의 파동과 시간의 파동함수 · 34 그래도 잘 이해 안 되는 시간 · 35 과거 현재 미래 시간 · 37 빅뱅이론과 시간 · 40 현대우주론 · 44 빅뱅 이전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 47 우주 생성과 인류원리 · 51 플랑크 상수, 시간, 길이란 무엇인가? · 52 차원이란 무엇인가? · 54 지금이란? · 59 시간의 흐름 · 61 시간은 모아둘 수 있는가? · 63 과거만 보는 삶 · 66 시간에 대해 무엇을 알아야 할까? · 68 공간이란? · 70 허공 · 73 시공간과 시계 · 78 흐르지 않는 시간 · 81 Ⅱ. 광자(빛) 빛이란 무엇인가? · 87 빛(광자)을 압축하면 일어나는 현상 · 91 기억은 압축할 수 있을까? · 93 기억을 압축하면 생기는 현상 · 95 의식이란 무엇인가? · 98 REM 수면과 꿈 · 99 의식은 빛보다 빠른가? · 104 어두운 밤하늘 · 106 빛의 장난 · 108 뇌가 인식하는 시간기전 · 114 Ⅲ. 죽음 죽음 직전 뇌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까? · 121 암이나 중증 질환을 진단 받고 죽어가는 과정 · 123 영생은 무엇인가? · 125 현대 사회와 죽음의 문제들 · 128 임종이란? · 131 남아있는 죽음의 시간인 여명 · 133 죽음도 삶의 성장과 진화의 과정 · 135 인간만이 유일하게 죽음을 알까? · 136 아는 만큼 더 알게 되-는 죽음 · 139 Ⅳ. 영혼 침묵의 시간 · 143 시련의 시간 · 147 찰나의 시간 · 150 RNA. DNA. · 155 죽음의 시간 끝에 영혼이 존재하는가? · 159 시간이 멈추는 사후에 대해 너무 고민할 필요가 있을까? · 162 시간 속에서 이해해야 할 근사(임사)체험 · 166 과학과 인문학 사이의 근사(임사)체험 · 168 시공간에서의 근사(임사)체험 · 171 근사(임사)체험의 빛이 표현하는 것 · 176 영혼에 대한 다른 해석 · 179 시공간 속에서 사후 생에 대한 생각들 · 182 근사(임사)체험에 대한 다른 입장 · 184 죽음 직전에 경험하는 종말체험 · 185 시공간을 넘나드는 자각몽 · 188 시공간에서 가능한 죽은 사람으로부터의 사후교신 · 191 빌 구겐하임의 12가지 사후 교신 · 193 죽음과 바니타스 정물화 · 196 미래를 먼저 경험하는 임종체험은 필요한가? · 198 우주적 입장에서 죽음학은 죽음종교가 아니다 · 199 Ⅴ. 윤회 의학적으로 영생은 가능할까? · 205 불교의 윤회에 대한 유교와 기독교의 입장 · 210 윤회세균 · 212 시공간에서의 윤회 · 214 차원과 죽음 · 217 사람 중심의 시간 · 219 별의 윤회 · 222 Ⅵ. 착각 나는 나일까? · 229 영혼 증명 · 231 귀신이란? · 236 우주에는 지구의 사람들과 교신이 가능한 생명체가 얼마나 될까? · 240 기억과 공포 · 243 죽음의 불안과 공포 · 245 죽음불안의 개념 · 248 죽음을 경험한 다양한 체험들은 진짜 죽음이 아니다 · 250 평생 1억을 직접 세어 볼 수 있을까? · 252 우주여행 · 253 Ⅶ. 미래 냉동인간은 살아있는가? · 261 머리와 몸이 바뀐다면 · 266 출생과 동시에 25세가 된 아이 · 269 미래의 인생에서 단 1년이라도 필요한 안식년 · 270 사형제도보다 더 무서운 형벌 · 272 버튼만 누르면 고통 없이 죽는 ‘자살 캡슐’ · 276 시신을 물로 녹여 배출하는 장례법은 새로운 대안이 될까? · 278 죽음을 이해한다는 것 · 280 시간과 종교 · 281 물과 생명 그리고 외계생명체 · 284 6차 대멸종 · 287 미래의학 · 294 전자약 치료 · 298 가상세계 또는 메타버스와 영생 · 300 우주의 확장과 디지털 메타버스 가상세계 · 305 새로운 시대의 인터페이스 · 309 카오스와 코스모스 · 312 시간과 진화의 다양성 · 316 외계 종교 · 319 시작과 끝 · 321 에필로그 · 325 참고문헌 · 328 저자 소개 · 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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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우주와 인간의 탄생과 소멸 과정을 모두 알게 된다 해도 사람들은 과거처럼 삼라만상(森羅萬象)의 많은 현상들을 종교와 철학 또 는 그 시대의 문화적 유행에 따라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적용하면서 우주와 죽음을 생각할 것입니다. 그리고 죽음과 사후에 대해 천국(天國)과 윤회(輪廻) 그리고 영생(永生)을 얘기할 것입니다. 지금처럼 죽음을 두려워하며 슬픔으로 죽음을 맞을 수도 있을 것이고, 그리고 이를 위해 종교도 계속 정신적 안정과 믿음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철학과 인문학 그리고 다양한 문화 예술 활동도 죽음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이어나갈 것입니다. 사람들이 죽음을 완벽히 알아간다고 해도 역시 죽음은 대(大)이별이라는 슬픈 사건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죽음은 처음과 끝이 이어지는 하나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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