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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1부 삶이 뭐 길래 강추와 혈투 / 한라산 등정 귀룡 돌 거북이 내 삶의 무게는 얼마나 될까 부산 향수 비껴간 운명의 순간 삶이 뭐 길래 삶의 작은 지혜 설악산 귀경길에서 신의 실수 그랜드 캐년 영원한 인생길 외통수에 걸리면 인간과 불꽃이 화려한 만남 천국으로 가는 계단 화악산 도솔암에 가다 황당한 알래스카 여행 흔들리는 바람의 꽃 2부 벚꽃 같은 인생 기니피그의 환생 꿈의 제주여행 나의 관포지교 내 인생의 노래 노병 대한 큰절 백만 송이 장미 백조의 호수 벚꽃 같은 인생 삶의 길목에서 백양로 소망과 판타지 꿈 영혼의 꽃 인생무상人生無常 인생 외롭지 않기 지리산 종주산행 펄 벅 작가의 사랑 3부 세상 엿보기 나인의 말 한마디 남산 둘레길을 걷다 당신이 새라면 백령도 여행 세상 엿보기 세상의 분노 삭이려면 잃어버린 리생이 마을 으레 그러리라는 오류 전쟁고아 돌봄이 조그마한 표지석 출세가 뭐 길래 코로나 덫에 걸린 인간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황당한 공덕비 휴전선 근처 신라왕릉 4부 과거로의 시간여행 과거로의 시간여행 그때 안동역에 간 이유 도쿄 시티버스 투어 부처님 오신 날 먹는 비빔밥 빛바랜 사진 한 장 산방산 스토리 여행 아기예수 피난교회 아메리칸 드림 여행 울릉도 섬 여행 일본 하우스텐보스 정동진 해돋이 지금 그 학생들은 천안문 광장에 발 내딛고 흑산도 추억 되살리기 희망의 판도라 5부 둥지를 찾아서 김수로왕의 국제결혼 고근산 연가 고향집 돌배나무 둥지를 찾아서 땅속 달동네 마라도 지킴이 먼 나라 즐거운 여행 아기의 세상 만남 어머니의 온기 영원한 고려인 유리그릇 속의 돌게 유년 시절의 놀이터 인니 가족 나들이 화천 산천어축제 파란 꿈의 유럽기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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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과 사를 초월한 종교 그것은 영생을 바라는 사람의 마음일 거다. 어쩌면 영혼 불멸의 법칙이 아니겠나. 진시황이 그토록 불로초를 구하려는 것은 육신의 영생을 바라는 욕망일 거다. 영생은 육신이 자연으로 돌아간 후에도 영혼은 영원하다는 거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제사 올리는 조상신도 믿어왔다. 성황당에도 가보고 무당의 굿판도 보았다. 예배당이나 성당도 가보고, 절에도 곧잘 가봤다. 기독교 대학에서 성경공부도 하였다. 나이 들어서는 성당에 나가고 세례도 받았다.
나라마다 건국신화가 있다. 대부분 나라의 건국신화는 신이 하늘에서 내려왔다. 그리스신화에서는 신이 너무 많다. 신은 종교적 신과 철학자가 보는 신, 과학자가 보는 신은 다르다. 지금까지 과학이 발달했다고 하나, 물질을 조합시켜 생명체나 인간을 만들어 내지는 못하였다. 앞으로도 물질로 생명체를 만든다는 것은 기대하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오직 신이 만든 생명체들이 결합하며 진화해갈 뿐이다 과학자인 다윈은 진화론에 의해 사람은 아프리카 남방 원숭이에서 진화했다고 한다. 아직까지도 인류의 조상이 원숭이라 하지만, 400만 년 전 오스트랄로피테쿠스 20만 년 전 호모사피엔스 그 이상의 증거를 발견되지 않고 있다. 우주가 언제 생겼느냐 누가 만들었을까 하는 담론은, 아직 까지는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은 없다. 오직 신화나 철학적으로 설명하고 있을 뿐이다. 신마저 필요에 따라 인간이 만든 것은 아닌가 할 정도다. 인간으로 태어나 예수님의 부활과 석가모니의 고행으로, 신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현존하는 세상의 소중함을 깨달아야 하지만, 창조주 하느님을 믿는 것은 영혼 불멸의 영원한 세상에 살고 있다는 것을 믿는 것이기도 하다. 산과 들에 핀 꽃 한 송이에도 영혼이 깃들여 있다. 그것은 성령이기도 하다.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을 보라. 저 별도 영혼의 꽃이 아니던가!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