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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뉴욕 - 상 (김영주의 '머무는' 여행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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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안그라픽스 200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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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작가의 말
프롤로그
1부
2부
에필로그
그들만의 뉴욕
영화 속의 뉴욕

저자 소개 1

국내 유수의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잡지 에디터와 편집장으로 오랜 시간 일했다. 웅진출판 생활잡지 사업본부장이던 2005년, 쉼 없이 앞만 보고 달려오던 나날을 내려놓고 홀연히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마침내 손에 넣은 자유가 가르쳐 준 것은 느리게 머무는 삶의 행복이었고, 그것은 오랜 기다림 끝의 약속이었던 것처럼 자연스럽게 여행 작가라는 새로운 길로 이끌었다. 『캘리포니아』를 시작으로 『토스카나』 『뉴욕』 『프로방스』 『지리산』 등의 ‘머무는 여행’ 시리즈를 내놓으며 국내 여행문학계의 대표작가로 자리매김했다. 2011년부터 새롭게 시작한 ‘길 위의 여행’ 시리즈로 미국 횡단을 다룬
국내 유수의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잡지 에디터와 편집장으로 오랜 시간 일했다. 웅진출판 생활잡지 사업본부장이던 2005년, 쉼 없이 앞만 보고 달려오던 나날을 내려놓고 홀연히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마침내 손에 넣은 자유가 가르쳐 준 것은 느리게 머무는 삶의 행복이었고, 그것은 오랜 기다림 끝의 약속이었던 것처럼 자연스럽게 여행 작가라는 새로운 길로 이끌었다. 『캘리포니아』를 시작으로 『토스카나』 『뉴욕』 『프로방스』 『지리산』 등의 ‘머무는 여행’ 시리즈를 내놓으며 국내 여행문학계의 대표작가로 자리매김했다. 2011년부터 새롭게 시작한 ‘길 위의 여행’ 시리즈로 미국 횡단을 다룬 『태양, 바람 그리고 사막』, 이탈리아 종단을 다룬 『이탈리아, 낭만 혹은 현실』을 출간했다.
여행만큼 저자를 사로잡은 것이 또 하나 있는데, 다름 아닌 미술이다. 여행하거나 글을 쓰지 않는 휴식의 시간에 틈틈이 미술사 공부를 이어가고 전시장을 찾던 발길은 이후의 여행과도 연결되었다. 첫 작업으로, 인상파 화가들의 발자취를 다룬 여행서 『인상파 로드』를 발간했다. 화가들의 생가에서 무덤까지, 그림의 배경과 작업실까지 하나하나 친절하게 따라가며 풀어간 이 책은 화가들의 생애와 작품의 기본 설명 등을 쉽고 재미있게 접목시킴으로써 ‘아트와 여행’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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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5월 28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불가능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9.45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7만자, 약 2.3만 단어, A4 약 44쪽 ?
ISBN13
9788970597737

출판사 리뷰

마침내 나와의 화해가 끝났다.
20년 만에 다시 찾은 뉴욕에서
나를 기다린 것은 바로 열정이었다.

당신의 열정은 지금 어디 있습니까?

◆ '머무는 여행자' 김영주의 캘리포니아, 토스카나에 이은 세 번째 선택, 뉴욕
◆ 뉴욕에서 맞이한 '이토록 뜨거운 순간', 20년 만에 다시 찾은 열정의 기록

당신도, 떠나고 싶습니까

"낯선 곳에서 일상적으로 살아보고 싶었다. 그곳 사람들처럼. 그래서 이 여행의 이름을 내 식대로 하나 정했다. '머무는 여행'. / 이렇게 규정짓고 나니 그 대가로 내게 자유가 주어질 것이라 확신했다. 떠난다는 사실 하나로 이미 나는 자유를 상상하고 있었으니까." (『캘리포니아』본문 46쪽)

지난 2006년, 떠나는 여행이 아닌 머무는 여행이라는 역설적인 명명으로 길을 나선 이가 있다. 인생의 황금기라 할 20년을 통째로 바친 잡지 일을 한 순간에 도마뱀 꼬리 자르듯 잘라내고 홀연히 캘리포니아로 떠나 새로운 인생의 장을 실험한 김영주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누구나 떠나고 싶은 순간이 있다. 지금까지 쌓아 온 성과가 있든 없든, 시간과 돈이 있든 없든, 누구나 이 지겨운 일상을 벗어나 새롭게 시작하고 싶은 순간이 있다. 그리고 그 순간 간절히 바라는 것이 잠시 바람을 쐬기 위한 짧은 여행일 수도 있고 아예 모든 것을 다 놓아 버리고 새로 시작하는 분기점과도 같은 여행일 수도 있다. 김영주는 바로 그 분기점과도 같은 여행을 실행한 셈이다. 그리고 이를 계기로 '여행 작가'라는 새로운 삶의 길을 열었다. 그것이 직업이라 칭해지는 순간부터 그녀는 단순히 여행지를 스케치하고 기록하는 여행기가 아닌, 스스로에게 답을 구하는 기록, '여행 문학'으로서의 가능성을 실험하는 글쓰기를 해오고 있다. 2006년 캘리포니아를 시작으로, 2007년 토스카나에 이어 2008년은, 뉴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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