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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공부만이 살 길 인가요? 공부, 자퇴 그 선택의 길혼란, 그 정답이 뭘까?현실과 꿈의 경계학교는 동화 속에서그저 가만히 들어주는 것의 힘노란색_호기심, 그 냉철함의 선을 지키다_1노란색_호기심, 그 냉철함의 선을 지키다_2-맛있는 다이어트다이어트 그 진실은 뭘까?나는 할 수 있어!-제 2의 집, 출근하다미운 오리 새끼라는 소리를 듣다나도 남의 집 귀한 자식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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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경청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상담의 미덕!가족이나 친구는 너무 가까워 깊은 상처를 계속 주고받으면서 치유할 수 없는 관계가 되는 경우도 있어요. 오히려 ‘나와 상관없는 완전한 타인’에게 고민을 털어놓을 때 위로받을 때가 있는데, 물론 그 관계에서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고 공허함을 느낄 수도 있겠지만……. 하지만 어떤 것이든 장점과 단점이 있으니 염려하지 말기로 해요. ‘나를 흉볼 필요도, 의미 없이 공격할 이유’도 없는 위로자인 타인이 나의 고민을 그저 가만히 들어 주는 것만으로도 바닥에 떨어진 용기를 다시 잡을 수 있는 귀한 힘이 될 수 있거든요. 진심으로 들어 준 뒤 필요한 것을 알려주기도 하고 스스로 찾게도 하는 ‘마법의 고민 상담소’. 대단히 거창한 그 무엇이 아니라, 그저 가만히 집중해 들어 주고 고개를 끄덕여 주는 것만으로도 위로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용기가 생기면서 내가 정말 좋아했던 음악을 다시금 듣고, 내가 정말 좋아했던 책을 읽으면서, 또한 내가 정말 사랑하는 장소에 우연히 가게 되면서 가슴이 벅차지고… 나를 다시 일으켜 줄 동기부여는 너무 다양해요.“얼마나 힘드세요.”“여기, 우선 편안하게 앉으세요.”라면서 존중의 눈길을 맞추며 조용하게 이끄는 그 따뜻한 손짓 한 번이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지요. 스르륵 눈을 감고 잠에 빠져들면 따스한 동화 속 한 페이지에 한 사람도 빠짐없이 가서 경청의 위로자 마야를 꼭 만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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