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프롤로그 금융 투자로 돈을 번다는 것에 대하여
1장. 투자의 성격 01. 투자와 투기 02. 전업 개인 투자가 03. 미인 선발대회 04. 타임머신을 타고 05. 나만 아는 정보 06. 승률과 수수료 07. 경제 정보 08. 공포와 탐욕 2장. 우리의 모델-IB 01. IB처럼 거래하기 02. IB의 역할 분담 03. IB의 리스크 04. IB의 한도 설정 05. 트레이더의 기본 06. IB의 영업 모델 07. IB파산 08. 리먼 브라더스 09. 혼자 하는 트레이딩 3장. 상품과 시장의 이해 01. 선물의 개념 02. 선물의 가격 03. 재정 거래 04. 선물 이론가 연습 05. 선물 가격 이탈 06. 재정 거래 사례 07. 스왑 08. 수익률 곡선 09. 옵션 10. 인플레이션, 이자율, 환율 11. 미래 예측치 12. 시장의 해석 4장. 실전적 이슈 01. 포지션의 이해 02. 투기와 헤지 03. 캐리 트레이드 04. 환율 05. 거래의 방식 06. 글로벌 투자 에필로그 투자의 시기 저자 후기 나는 타고난 트레이더? |
|
금융 투자를 해서 돈을 벌 수 있을까? 나는 지난 30년 동안 일곱 개의 IB(투자은행)에서 트레이더로 일했다. 내가 요즘 듣기 싫은 말은 ‘한물간 트레이더’고, 예전부터 듣고 싶었으나 별로 듣지 못했던 말은 ‘레전드 트레이더’다. 그렇다, 나는 ‘은퇴한 트레이더’다. 어쨌거나 운 좋게도 IB에서 트레이더로 30년을 버텨냈다. 이제 와 돌이켜보니 더 성공적인 트레이더가 되기 위해서는 깊은 학구적 지식이나 특별한 트레이딩 전략을 습득하는 것보다 상품과 시장에 대한 기본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과 절제와 위험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더 필요했다. 만약 내가 그랬다면 트레이더로서 더 많은 수익을 낼 수 있었을 것이다.
---「프롤로그」중에서 실제로 투자 혹은 투기를 할 때 사람들이 하는 행동과 목적은 무엇인가? 하는 행동은 가격을 ‘예측’해서 뭔가를 ‘사거나 파는’ 것이다. 목적은 무엇인가? 목적은 이런저런 이유를 댈지는 모르지만 결국 목적은 단 한 가지, 돈을 버는 것이다. 사람들이 어떤 일을 할 때 하는 행동과 그 목적이 같다면 같은 일을 하는 것이 아닌가? 투자라고 부르든 투기라고 부르든 둘 다 시장에서 어떤 예측을 하고, 어떤 상품을 나중에 되팔거나 되사서 경제적 이득을 볼 목적으로 지금 사거나 파는 거래를 하는 것, 이것이 투자고 동시에 투기다. 결국 투자와 투기는 같은 말이다. 같은 말이므로 이제부터는 ‘투기’라고 불러보자. ---「1장 투자의 성격」중에서 나만 아는 정보는 없다. 그러면 거꾸로 모든 정보가 의미가 없을까? 우선 현재의 모든 정보는 지금 현재 시장 가격에 이미 다 반영되어 있다고 봐야 한다. 미래 가격 변동에 관한 예측도 모두 현재 시장 가격에 반영되어 있다. 예를 들어 다음 달에 어떤 상품의 가격이 오른다고 모두들 예측한다면 오늘 시장 가격이 그 가격까지 안 오를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물론 그 상품을 한 달 동안 보관하는 비용이 그 가격 차이보다 커서 현재 가격이 예측된 가격보다 그만큼 낮은 등등의 아주 세부적인 어려움이 있기는 할 것이다. 그러나 이런 사소한 것들을 무시하면 현재의 가격이 현재와 과거의 모든 정보와 모든 미래에 관한 예측을 다 반영한 것이다. ---「1장 투자의 성격」중에서 한편, 금융 투자는 앞서 말한 두 가지 부의 축적 루트인 기본 소득과 사는 집 투자에 비해 확연히 다른 점이 있다. 금융 투자, 특히 수익을 내려고 하는 적극적인 금융 투자는 기본 소득이나 사는 집 투자에 비해 매우 다양하다. 오랜 준비 기간을 거쳐 한 번 정한 직업은 자주 바꾸기 쉽지 않고 집도 기본적으로 나와 가족이 사는 곳이기 때문에 투자 자체의 유연성이 무척 제한된다. 그러나 금융 투자상품은 실제로 거의 무한대로 다양하다. 또한 금융 투자는 매우 자유롭다. 개인에 따라 살면서 어떤 시점에 몰아서 할 수도 있고 하다가 안 해도 되고, 안 하다가 해도 된다. 이런 다양성과 자유로움 때문에 그 결과, 즉 부의 축적 정도도 개인별로 큰 차이가 난다. 또한 이 결과의 차이는 개인의 금융 지식과 투자 기술에 의해 크게 좌우된다. ---「에필로그」중에서 |
|
“개인 투자가도 금융 투자로 돈을 벌 수 있을까?” 저자가 이 책에서 던지는 화두다.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저자는 자신이 지난 30년간 몸담고 활약했던 글로벌 IB의 모든 노하우를 끌어온다. “개인 투자가도 금융 투자로 돈을 벌 수 있을까? (…) 개인 투자가도 IB 트레이더처럼 거래하면 되지 않을까? IB에서는 여러 사람이 업무를 분담하고 개인은 모든 것을 혼자서 다 해야 하지만 개인도 IB처럼 거래하지 못할 이유는 없다. 특히 IB에서 투자를 결정하는 트레이더의 일상은 개인 투자가와 크게 다를 것이 없다. 그러면 IB는 무엇을 어떻게 하나? 대표적인 글로벌 IB들은 서로 매우 유사한 영업 모델을 가지고 있다. 이를 올바르게 이해한다면 IB는 개인 투자가들의 훌륭한 투자 모델이 될 수 있다. (…) 그렇다면 그 핵심적인 트레이딩 기술은 무엇인가?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는 상품과 시장에 대한 이해고, 둘째는 절제와 위험 관리다.”(프롤로그 중)
저자는 트레이더로서 30년간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가감 없이 책에 펼쳐 보이는데, 특히 복잡한 수학 공식, 통계표(table), 차트(chart)는 전혀 사용하지 않고 말과 단순한 그림 몇 개로 설명하려고 노력했다. 가독성을 배려한 저자의 섬세한 고민이 돋보이는 지점이다.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투자의 성격’에서는 본격적인 투자의 기술을 다루기 전에 투자란 무엇인지를 먼저 파악한다. “투자로 흥하고 망했다는 이야기들이 주변에 넘쳐난다. 도대체 투자란 무엇인가?” 2장 ‘우리의 모델?IB’에서는 투자의 핵심 기술 중 하나인 절제와 위험 관리를 IB 모델을 통해 설명한다. 핵심은 “IB 모델 안에서 트레이더들이 어떻게 절제하고 어떠한 절차와 방법으로 위험을 관리하는지를 파악하는 것”이다. IB의 절제와 위험 관리 노하우는 개인 투자가에게 큰 통찰을 제공할 것이다. 3장 ‘상품과 시장의 이해’에서는 투자의 기본이자 가장 중요한 기술인 상품과 시장의 이해에 대해 다룬다. 앞부분에서는 선물, 스왑, 옵션 등을 통해 현물시장과 파생상품 시장의 관계를 설명했고, 뒷부분에서는 인플레이션, 이자율, 환율 등을 통해서 실물시장과 금융시장의 관계 그리고 시장 해석에 대해 살핀다. 4장 ‘실전적 이슈’에서는 실전적 투자 기법과 기술에 대해 다룬다. 다양한 상품군에 동시에 투자하거나 글로벌한 투자를 할 때 꼭 알아야 할 이슈들도 간명하게 정리해두고 있다. 저자는 개인 투자가가 지금보다 더 큰 수익을 올리기 위해서 꼭 알아야 할 투자 기법과 기술을 글로벌 IB의 노하우를 통해 소개한다. 이론서이면서 실전서인 이 책은 “트레이딩 기술을 익히는 데 기본적으로 필요하면서도 글로벌한 트레이더가 되는 데에도 충분한 정도의 이론적 개념과 실전적 문제를 다루고 있다.”(프롤로그 중) |
|
저자의 진솔함이 보인다. 저자 본인이 알고 있는 지식이나 경험을 단순히 나열하고 서술하기보다는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의 투자 성과를 조금이라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되려고 하는 노력이 묻어 있다. 다양한 글로벌 금융 상품과 복잡한 파생 상품까지 비교적 어려운 내용을 수학 공식이나 그래프 없이 말로만 이해시켜보려 한 노력도 신선하다. - 이재우 (보고펀드 대표이사)
|
|
21세기 금융 투자활동을 하는 모든 사람들이 한번은 읽어봐야 할 책. 30년간 축적된 트레이더의 기술을 함축적이지만 쉽게 써놓았다. 저자의 의도는 전문가를 향한 내용이라고 하지만 이제 금융 투자를 시작하는 새내기들도 한 번은 읽고 시작하면 좋을 책이다. - 김영주 (전 UBS 한국 대표)
|
|
1세대 트레이더로서 한국 외환시장과 파생상품시장의 역사를 최전선에서 이끌어오며 수많은 발자취를 남겨 온 저자가 친근한 어조로 금융시장에 대한 예리한 통찰을 전수해준다. 금융위기의 소용돌이를 정면 돌파하며 쌓아 올린 저자의 값진 경험이 위트 있게 그려진 페이지들을 넘기다 보면 어느새 다음 레슨을 기대하게 된다. - 김수훈 (전 모건스탠리 한국 대표)
|
|
글로벌 투자 시장에서 개인 투자가들의 수익률이 저조한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 반대편에는 기관 투자가(은행 운용사 펀드 및 외국인 등)들이 있다. 정보의 접근에 대한 불평등이 과거 두 주체의 성과에 큰 역할을 해왔지만, IT 기술의 발달로 그 차이는 많이 줄어들었다. 결국, 수익과 위험에 대한 고도화된 시스템 유무가 근본 원인이다. 이 책은 그 근본에 대한 교과서다. 투자 시장에서 성공을 꿈꾸는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바이블 삼아 성공 투자가의 초석을 다지기 바란다. - 한주엽 (아이피스 외국환중개(주) 대표)
|
|
기관처럼 매매하고 싶은 투자가와 트레이더는 반드시 이 책을 읽어야 한다. 글로벌 투자은행 딜링룸에서 30년 이상 통화, 금리 트레이딩 경험을 쌓은 저자가 쓴 이 책은 투자의 정의로 시작해 트레이딩 룸에서 리스크를 관리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파생상품 거래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기법을 기초 이론부터 실무까지 공유한다. 이 책은 실용적으로 금융상품 트레이딩 노하우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이 읽기에 아주 좋은 책이다. - 강승희 (테이바랩 대표)
|
|
트레이더라는 직업이 생소하던 시절부터 한국 금융시장이 글로벌스탠다드에 맞춰 급속하게 성장하던 시기까지 오랜 시간을 거쳐 많은 후배 트레이더들과 시장 참여자들에게 롤모델이 되었던 저자의 풍부한 실전 경험과 지식을 접할 수 있는 책이다. 일독과 저자와의 대화를 통해 트레이더 혹은 투자가로 성공하고자 하는 독자들이 복잡한 시장 상황과 상품을 간결하게 정리하고 거래하는 트레이더의 실전 노하우를 얻으시길 바란다. - 박세현 (다이몬아시아캐피털 싱가포르 포트폴리오 매니저)
|
|
트레이딩 플로어에서 일을 시작한 새내기 트레이더의 첫걸음을 다시 추억하게 하는 책이다. 투자은행 취업을 꿈꾸는 분, 투자은행의 거래 기법을 궁금해했던 개인 투자가들, 미래의 금융산업을 만들어 갈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한다. - 최혜진 (전 노무라 아시아 워런트 헤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