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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멸종위기 동물이 되기 싫다
이상익
수우당 2023.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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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책머리에/ 나는 왜 이 책을 출간하게 되었나?/ 이상익 (시인)
-추천의 글/ 기후정의 실현으로 기후 평화시대를…/ 최교진 (세종특별자치시 교육감)
-추천의 글/ 편리함을 얻고 생명을 잃는다/ 전점석 (경남람사르환경재단 대표이사)
-추천의 글/ 기후위기는 청소년과 어린이의 힘으로/ 박종권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 공동대표)

제1부 너무 너무 무서워

제2부 원전아 이젠 편히 쉬렴

제3부 어떻게 해야 하나?

제4부 이것이 답

제5부 우리 모두 같이 살아요

저자 소개 1

저자 이상익은 시인·작곡가이다. 사회복지법인 가야(새길동산요양원) 설립자·이사장이며, 김주열열사장학회 회장과 경남작가회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마산YMCA 사무총장, 경남노인복지시설협회 회장, 한국도로공사 상임감사, 대통령 자문 동북아시대위원회 위원을 역임했으며, 성균관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석사과정 겸임교수로 강단에 섰다. 김주열 청소년문화제와 경남청소년문학대상 심사위원을 지냈다. 문학과 함께 작사·작곡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창작복음성가집 제2집 『여호와는 나의 성』과 창작동요집 제2집 『엄마 눈동자』를 출간했으며, 한국창작가곡협회의 작곡 의뢰를 받아 202
저자 이상익은 시인·작곡가이다. 사회복지법인 가야(새길동산요양원) 설립자·이사장이며, 김주열열사장학회 회장과 경남작가회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마산YMCA 사무총장, 경남노인복지시설협회 회장, 한국도로공사 상임감사, 대통령 자문 동북아시대위원회 위원을 역임했으며, 성균관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석사과정 겸임교수로 강단에 섰다. 김주열 청소년문화제와 경남청소년문학대상 심사위원을 지냈다.

문학과 함께 작사·작곡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창작복음성가집 제2집 『여호와는 나의 성』과 창작동요집 제2집 『엄마 눈동자』를 출간했으며, 한국창작가곡협회의 작곡 의뢰를 받아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 연속 작품을 발표했다. 〈경남의 노래〉 가사 부문에 2회 연속 선정되었고, 〈진해군항제〉 주제가 가사 부문에도 선정되었다. 세계 최대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다.

저서로 시집 『더불어가기』 외 5권, 사유집 『이상익의 시적사유』, 정치평론집 『잃은자유 얻은진실』, 『이상익 창작 동요집』 등이 있으며, 역서로 『나의 눈물이 나의 노래되어』, 『혁명의 노래』 등 총 15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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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2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58쪽 | 258g | 135*210*20mm
ISBN13
9791191906172

책 속으로

아세요? 녹조라떼

우리나라 이곳저곳 다방에는
고구마라떼가 있고
녹차라떼도 있고
또 무슨 무슨 맛 좋은 라떼가 많이 있다.
그런데 낙동강 다방에 가보라
그곳엔 녹조라떼만 있다.

녹조라떼!
분명 하나님이 만드신 건 아닐 건데
한 사발 퍼서 우리의 젖줄 낙동강을 망가뜨린 사람들에게
배달 가고 싶다.
--- p.22

갈 곳이 없어

만약 원전 사고 난다면
우린 아무 데도 갈 곳이 없다.
바다로 뛰어들어?
삼면이 바다고 북쪽은 못 가는데 어찌 도망가나?

참 두렵고도, 끔찍하다.
--- p.76

대체에너지

석탄, 석유가 너무 뜨겁다.
목이 아프다
눈이 따갑다
태양광, 수력, 지열, 풍력으로 바꿔야 한다.
우리의 지구를 지키고 모든 인류가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아가려면…
--- p.112

대체에너지 오케이(1)

“태양광발전이 전력 생산의 새로운 왕으로 등극했다”고 한다.
영국, 독일등 유럽국가들
그리고 미국 캘리포니아주는 전력 생산의 30~50% 이상을
재생에너지로 충당하고 있다.
우리도 빨리빨리 대체에너지 개발하지 않으면 안된다.
--- p.161

기후정의, 누구의 책임인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의 모든 사람들은 한 형제자매인데
이산화탄소 배출을 압도적으로 많이 하는 부자나라들 때문에
우리의 형제들인 가난한 나라 사람들이 부자나라들 잘못으로
병들고 쓰러지고 죽어서야 말이 되겠는가?

--- p.255

출판사 리뷰

요사이 글 읽는 추세가 결코 바람직한 것은 아니지만 일단 글이 길면 잘 읽지않고 심지어 시(詩)마저도 길면 일단 책장을 넘겨버린다. 그런 의미에서 저자가 마치 시처럼 짧은 글로써 제목에 걸맞는 글을 쓰고 보다 전문적인 용어나 해설이 필요한 것은 주로 달아 처리한 것은 한 명이라도 이 글을 더 보게 하려는 의도가 보여 탁월한 방법 같아 좋은 느낌을 받는다.

저자가 환경전문가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전 세계의 화두가 되고 있는 기후위기에 대해 그리고 나아가 기후정의와 기후평화 문제까지도 언급하고 있는 것은 단순히 기후위기만의 문제가 아니라 이 위기로 인해 전 세계지구인의 큰 공동체가 깨어져 나가는 아픔까지도 해결해 내어야 한다는 의도가 담겨있다고 보여져서 더욱더 많은 감흥을 자아내게 하고 있다.

출간 의도

몇 년 전 UN에서 16세 소녀 그레타 툰베리가 원망에 찬 눈초리로 기후위기를 등한시하고 있는 세계 정상들을 향해 꾸짖는 연설 장면을 목격하고 큰 충격에 빠졌었다. 이때 나는 모든이들에게 기후위기가 왜 왔으며 현재는 어떠하며 향후 이 기후위기가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 그리고 그 결과는 어떻게 될까?에 대해 꼭 알려야겠다는 마음을 먹게 되었었다.

그 후 예측불허의 대형화재, 지진, 홍수, 가뭄 등이 우리나라까지도 닥쳐왔고 심지어 과학자나 기후위기 학자마저도 향후를 가늠할 수 없는 상태까지 이르러고 말았다. 나의 마음은 급해졌고 비록 내가 환경학자나 기후학자가 아닌 비전문가이긴 하지만 이 책을 통해 한 사람이라도 기후위기의 실상에 대해 전하고 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를 꼭 알려야겠다는 일념으로 이 책을 출간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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