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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 Kang,강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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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이런 영어책은 없었다!
미국 현지 언어치료사 케빈 강이 공개하는 한국인에게 꼭 맞는 영어발음 학습법 영어가 외국어인 우리나라에선 영어를 잘하기가 쉽지 않다. 수많은 영어 공부법이 있지만 사실 영어 공부에 있어서 왕도란 없다. 자신의 수준에 맞는 학습 자료로 듣기와 읽기, 쓰기와 말하기를 지속적으로 꾸준히 연습하고 포기하지 않아야 가능하다. 그런데 이때 흔히 간과하기 쉬운 게 발음이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10년 이상 학교의 정규과목으로 영어를 배우지만 발음보다는 문법과 회화에 치중하여 영어공부를 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어떤 언어든, 외국어를 처음 배울 때는 힘들고 귀찮고 어렵고 짜증나더라도 발음을 확실히 잡아야 한다. ‘나중에 고치면 되겠지.’라고 간과하다가 잘못된 발음으로 굳어져 버리면 상대방으로부터 “What?”, “Beg your parden?”이란 소리를 지겹도록 듣게 된다. 이 경우 대화의 흐름이 끊어지는 것은 물론, 심할 경우 ‘당신은 어차피 내 말은 못 알아듣잖아.’라는 식의 무시를 당할 수도 있다. 이것이 반복되면 흔히 말하는 ‘영어울렁증’이 생기게 된다. 소리를 알면 영어가 쉬워진다 3D 이미지를 활용하여 발음별 혀의 위치를 직접 확인하라! A는 ‘아’, B는 ‘비’……. 이런 식으로 한글과 영어를 매치해서 발음을 배우게 되면 어느 누구도 B와 V를, F와 P를, L과 R을 구별할 수 없게 된다. 그런데 우리는 아직도 B와 V를 한글의 ‘ㅂ’이라고 배우고 있으며, F와 P를 ‘ㅍ’, L과 R을 ‘ㄹ’로 배우고 있다. 우리 머릿속에서 한글로서 각인된 소리는 리스닝을 했을 때도 그 이상의 소리로 들리지도 이해될 리도 없다. 이것이 영어발음을 한국어로 바꾸어 인식해서는 절대 안 되는 이유다. 이 책은 우리가 지금까지 배워왔던 잘못된 발음법을 지양하고, 영어의 복잡한 소리체계를 단계별로 쉽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전적으로 학습자의 입장을 반영하여 소리가 생성되는 원리부터 각 발음별로 혀 및 조음기관들의 움직임까지 3D 이미지로 구현하여 보다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각 발음별로 ‘음소?단어?문장’ 순으로 쉬운 단계부터 어려운 단계까지 발음을 훈련할 수 있는 것도 큰 특징이다. 각 소리에 형태소가 추가되고 때 강세가 변할 때 어떠한 변화가 생기는지도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Listening Test’를 통해 각 단원에서 배운 내용을 테스트해볼 수 있으며, ‘원어민처럼 말해봐요’라는 코너를 통해 ‘간장공장 공장장이 간 공장장이나 안 간 공장장이냐’와 같은 아주 어려운 난이도의 문장으로 각 발음을 마스터하도록 돕고 있다. 미국식 영어와 영국식 영어의 차이 전격 해부! 체계적인 발음 트레이닝을 위한 특별부록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아리송한 미국식 영어와 영어식 발음의 차이점을 정확하게 일러주어 이를 구분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고, 발음과 관련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재미있는 만화로 정리해 보다 흥미있게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하였으며, 총 15시간 분량의 자기주도학습용 오디오 학습자료를 통해 자신의 발음을 원어민과 비교하면서 연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영어의 발음기호를 ‘모음편’과 ‘자음편’으로 분권하여 학습자가 편리하게 휴대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이 책에 정리된 대로 영어와 한국어의 발음 차이를 이해하고 혀와 입술의 위치를 바꾸면, 분명 단시간 내에 귀가 ‘뻥’, 말문이 ‘탁’ 트일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추천사] 저는 지난 14년간 ESL에서 영어를 가르쳤습니다. 제가 ESL에서 학생들을 가르칠 때 이 책이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 Jean Sawyer 박사 영어 음성학 전문 교수로서 평가해 본다면, 이 책의 내용물과 교육방식은 매우 뛰어납니다. ? Heidi Harbers 박사 초등학생 아이와 함께 공부했어요. 발음하는 방법 하나하나를 그림으로 자세히 설명해주고 만화로 재미있게 풀어주니 아이도 좋아하고 쉽게 배울 수 있는 것 같아요. - 김선화 33, 주부 아리송한 영국식 영어와 미국식 영어발음의 차이점을 정확하게 집어주니 미국인과 영국인의 발음 차이가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 강세희 21, 해외유학 준비생 10년 넘게 영어공부를 해도 발음은 좋아지지 않더군요. 영어발음을 배우고 나서는 외국인에게 먼저 먼저 말을 걸어보는 등 능동적인 영어공부를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 조준희 36, 직장인 영어 전공자입니다. 각 발음별로 단어를 선별하고 예문을 만들 때 얼마나 공을 들였는지가 눈에 보입니다. 영어 음성학, 음운론 수업을 듣기 전에 꼭 읽어봐야 할 책인 것 같아요. - 이상미 34, 영어 강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