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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명작에게 길을 묻다 2
송정림 저 유재형 그림
갤리온 2007.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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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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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떨림, 설렘, 미열의 혼란
희망 없는 그리움으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발자크의 『골짜기의 백합』
떨림, 설렘, 미열의 혼란
-트레이시 슈발리에 『진주 귀고리 소녀』
첫사랑의 날카로운 추억
-황순원의 ?소나기?
사랑이 위대한 유산이다
-찰스 디킨스의 『위대한 유산』
상처받은 영혼은 아름답다
-콜린 맥컬로의 『가시나무새』
하얗게 흐드러진 메밀꽃의 기억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


영혼을 뚫는 열정의 순간
오늘이 지루한가. 그러나 그 평온이 행복이다.
-플로베르의 『보바리 부인』
사랑은 초콜릿 같은 것
-라우라 에스키벨의 『달콤쌉싸름한 초콜릿』
그 무엇에게도 뺏길 수 없는 당신
-스탕달의 ?바니나 바니니?
깃털처럼 날아와 쇳덩이처럼 내려앉다
-알퐁스 도데의 『사포』
41년 동안 기다려온 그 이유
-산도르 마라이의 『열정』
움켜쥔 채 집착하는 이름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

조용히 스며들었다 눈처럼 스러지는 것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앙드레 말로의 『인간의 조건』
일상을 두드리는 삶의 메타포
-안토니오 스카르메타의 『네루다의 우편배달부』
기다림은 만남을 목적으로 하지 않아도 좋다
-사뮤엘 베케트의 ?고도를 기다리며?
희망 고문
-로맹가리의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행운의 정체
-존 스타인벡의 ?진주?
인간의 야만성을 잊게 해주는 연애소설 없소?
-루이스 세풀베다의 『연애소설 읽는 노인』


내 생에 부는 바람
새롭게 태어날 수 있다면
-톨스토이 『부활』
자유와 모험이 곧 인간정신이다
-마크 트웨인의 『허클베리 핀의 모험』
기다려라, 그리고 희망을 가져라
-알렉상드르 뒤마의 『몽테크리스토 백작』
왜 아이들은 철이 들어야먄 하나요?
-바스콘셀로스의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
누가 이런 괴로움을 우리에게 주었을까요
-안네 프랑크의 『안네의 일기』
내일을 향한 사랑의 편지
-진 웹스터의 『키다리 아저씨』


당신 어깨에 기대어 가는 길
주고 주고 또 주어도 모자란 사랑
-쉘 실버스타인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
오색의 베일, 그것이 인생
-서머싯 몸 『인생의 베일』
그대는 심장을 내어줄 친구를 가졌는가
-셰익스피어의 ?베니스의 상인?
죽어도 좋아, 자식을 위해서라면
-후까사와 사찌로의 ?나라야마 부시코?
저는 당신이 갖고 노는 인형이 아닙니다.
-헨릭 입센의 ?인형의 집?
생의 슬픔 속으로 걸어 들어간 여인
-모파상 『여자의 일생』


마음으로 봐야 마음이 보입니다
내 마음을 봐주세요
-빅토르 위고의 『노트르담의 꼽추』
당신을 지켜드릴게요, 생명이 다할 때까지
-나도향의 ?벙어리 삼룡이」
달면 삼키고 쓰면 뱉고
-모파상의 ?비곗덩어리?
나는 인간입니다
-크리스틴 스팍스의 『엘리펀트 맨』
이 남자가 살아가는 방법
-노신의 ?아큐 정전?


여기가 천국이고 이곳이 지옥이다
마음의 증오가 범인입니다
-도스토예프스키의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여기가 천국이고 이곳이 지옥이다
-단테의 『신곡』
나는 아이들의 어떤 환경인가
-윌리엄 제럴드 골딩의 『파리 대왕』
불행해질 권리를 요구합니다.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
선이 악을 이긴다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지킬박사와 하이드』
인간은 태엽을 감아줘야 걸어가는 인형이 아니다
-앤서니 버지스의 『시계 태엽 오렌지』

저자 소개 1

저송정림

 

宋貞林

서로 다른 방향에서 불리는 ‘작가’와 ‘엄마’라는 호칭 사이에서 외줄타기하듯 균형을 잡으려 애써온 사람. “실컷 쓰다 간다!”는 묘비명을 미리 정해둔 사람. 매일 새벽에 쓴, 꽤 내밀한 흔적을 당신에게 기꺼이 들키고 싶은 사람. 〈심우면 연리리〉 〈결혼하자 맹꽁아!〉 〈태풍의 신부〉〈슬플 때 사랑한다〉 〈여자의 비밀〉 등의 TV드라마와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1~5권』 『명작에게 길을 묻다』 『신화에게 길을 묻다』 『감동의 습관』 『나, 열심히 살고 있는데 왜 자꾸 눈물이 나는 거니?』 등의 책을 집필했으며, 다수의 라디오드라마를 썼고, 〈세상의 모든 음악〉 등의 라디
서로 다른 방향에서 불리는 ‘작가’와 ‘엄마’라는 호칭 사이에서 외줄타기하듯 균형을 잡으려 애써온 사람. “실컷 쓰다 간다!”는 묘비명을 미리 정해둔 사람. 매일 새벽에 쓴, 꽤 내밀한 흔적을 당신에게 기꺼이 들키고 싶은 사람.

〈심우면 연리리〉 〈결혼하자 맹꽁아!〉 〈태풍의 신부〉〈슬플 때 사랑한다〉 〈여자의 비밀〉 등의 TV드라마와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1~5권』 『명작에게 길을 묻다』 『신화에게 길을 묻다』 『감동의 습관』 『나, 열심히 살고 있는데 왜 자꾸 눈물이 나는 거니?』 등의 책을 집필했으며, 다수의 라디오드라마를 썼고, 〈세상의 모든 음악〉 등의 라디오프로그램 구성을 했다.
그림 : 유재형
현재 여의도고등학교 3학년생으로 『성장비타민』의 삽화를 그렸고
과학기술부 장관상을 비롯하여 홍익대, 건국대 등의
미술대회에서 여러 차례 수상하였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7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384쪽 | 573g | 140*205*30mm
ISBN13
9788901068336

책 속으로

우리들은 가시에 가슴 찔린 때를 안다. 깨닫는다. 그러면서도 우리들은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우리의 삶이다.

--- 본문 중

추천평

별 생각 없이 펼쳐 들었다가 마지막 페이지에 이르러서야 책을 덮을 수 있었다. 내 앞에 펼쳐져 있는 여러 갈래의 길 위에 푸른빛이 쏟아지는 듯한 느낌이다. 명작 속의 그들이 내게 말한다. 삶이 이러할진대, 그냥 한번 살아보지 그래.
-garp님

제목을 아는 것으로 ‘읽음’을 대신 했던 명작소설. 도무지 엄두가 나지 않아 읽어볼 생각을 못했는데, 이제야 책장 속 낡은 책들에게 손을 건넨다.
-우주별님

가족들과 식사할 때마다 식탁머리에서 한두 개씩 읽어주고 있는데, 아이들은 자신이 읽은 책에 대한 이야기일 때는 반색을 하면서 듣고, 아직 읽지 않은 책일 때는 호기심에 가득 찬 눈으로 듣는다. 모름지기 위대한 명작을 소개하는 글은 이래야 할 것 같다. 한 구절 한 구절이 마치 뼈를 녹여서 쓴 듯하다.
- frog530님

지루한 삶에 한 박자 쉼표가 필요할 때 더 없이 좋을 그런 책이다. 우리가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삶과 사랑에 대한 많은 생각들이 떠오른다. 젊은 날 읽어야 할 감동의 에세이!
-psystar님

오래 전 읽었던 명작들을 세월이 흘러 다시 접했다. 그때는 느껴보지 못했던 무엇인가가 내 가슴을 울린다. 지금보다 더 나이를 먹어 이 명작들을 접하면, 또 다른 새로움을 발견하겠지. 이 책을 내가 아끼는 책꽂이에 오래 간직해두고, 내 아이들이 명작을 읽어야하는 나이가 되면 살며시 건네주리라. 내가 느꼈던 이 가슴의 꿈틀거림을 전해주고 싶다.
-mskt21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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