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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buyuki Fukumoto,ふくもと のぶゆき,福本 伸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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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크...이 배에 타는 게 결정된 뒤에. 질리도록 연습해 왔지. 카드를 두장 꼭 맞게 겹쳐놓고 그림 쪽을 상대에게 보여준 뒤에.놓고 오는 건 보여주지 않은 뒤쪽의 카드...크크...훌륭한 솜씨지? 그럼...나는 이만. 별 고맙게 받았어. 자..잠깐만 후네이...
대체 왜 이러는 거지...? 뭐...? 이봐. 지금 잠꼬대 하나? 내가 말했잖아. 별을 팔 수 있다고. 이 별이 앞으로 몇백만엔이라는 값에 거래될 거야... 더이상 설명할 게 뭐가 있어? 카이지, 너도 빨리 배의 본질을 파악하고 나름대로 움직이지 않으면 지옥구경을 하기 돼... 크크크... 하긴, 이미 늦었는지도 모르지만. 후네이... --- pp. 167-1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