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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서문
서론

제1부

세상을 위한 하나님나라
살아계신 하나님
창조로부터, 타락을 통해, 회복을 향해
예수 그리스도
구속
-확실한 구속
-몸의 구속
-정치적 구속
-사회 구속
-죽음으로부터의 구속
-악으로부터의 구속
-율법으로부터의 구속
-고통으로부터의 구속
-지속적 구원
성령과 은사
살아계신 그리스도
다시 오실 그리스도
영적 세계
광신주의와 비합리성
-덧붙이는 말
인간
-하나님과 사람: 인간의 인간 되기
-인간의 위대함, 자유 및 영광
-하찮은 존재는 없다
-악한 존재는 없다
-사랑의 공동체
-신적인 인간
새로운 계시
성경
기독교 세계의 타락
-영에서 문자로
-거부
-하나님의 나라에서 ‘종교’로
-교회
-개신교와 가톨릭
새로운 각성 및 블룸하르트가 말하는 희망
하나님의 나라는 어떻게 임하는가?
-선물과 임무: 기다림과 행동
-적은 무리
-하나님의 백성과 사역
- 하나님의 시온
-보이지 않는 전쟁
바트볼, 하나님의 시온
인간의 시야
사역, 실망, 성취
왜곡의 소지
-침묵이냐 정적주의냐?
-자유냐 정해진 틀이냐?
-가슴이냐 머리냐?
전망과 과제
결론

제2부

예수라는 이름
만물을 새롭게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
주를 기다리라
인자 앞에서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우리의 불의를 용서하시는 분
진정한 회개
가난한 자
하나님의 양
평화의 산, 시온
하나님의 의
놀라운 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을 붙잡습니다
하나님의 능력
참 하나님

미주

저자 소개 3

크리스토프 블룸하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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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2-1919

1842년 독일 뫼트링겐에서 요한 크리스토프 블룸하르트의 아들로 태어났다. 삶의로서의 신앙을 중시하고 하나님의 기적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성장한 그는 튀빙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그후 독일의 바트볼로 돌아와 아버지를 도왔고, 아버지 사후에도 그곳에서 사역을 이어갔다. 곧 그는 아버지처럼 복음전도자와 성령치유자로 높은 명성을 얻게 된다. 하지만 병든 몸을 이끌고 찾아오는 가난한 노동자들을 대하면서 블룸하르트의 시선은 점점 세상으로 옮겨간다. 당대의 사회·경제적 문제에 관심을 가지게 된 그는 결국 노동자 탄압에 반대하는 시위에 참석하여 세상을 놀라게 한다. 독일 사민당에 들어
1842년 독일 뫼트링겐에서 요한 크리스토프 블룸하르트의 아들로 태어났다. 삶의로서의 신앙을 중시하고 하나님의 기적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성장한 그는 튀빙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그후 독일의 바트볼로 돌아와 아버지를 도왔고, 아버지 사후에도 그곳에서 사역을 이어갔다. 곧 그는 아버지처럼 복음전도자와 성령치유자로 높은 명성을 얻게 된다.
하지만 병든 몸을 이끌고 찾아오는 가난한 노동자들을 대하면서 블룸하르트의 시선은 점점 세상으로 옮겨간다. 당대의 사회·경제적 문제에 관심을 가지게 된 그는 결국 노동자 탄압에 반대하는 시위에 참석하여 세상을 놀라게 한다. 독일 사민당에 들어가 본격적으로 정치 활동을 시작한 블룸하르트는 지방 의원으로 당선되어 6년간 의정활동을 하기도 했다. 그러나 임기가 마무리될 즈음에 정당 정치에 환멸을 느껴 재선에 도전하지 않은 채, 바트볼로 돌아가 1919년, 생을 마감할 때까지 다시 목회자의 길을 걸었다.
비록 오늘날에는 그 이름이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그가 살았던 당시에는 수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끼쳤다. 블룸하르트는 신학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특징짓기 쉽지 않은 인물이다. 블룸하르트는 스위스와 독일의 “종교 사회주의와 변증법신학(Dialectical Theology)”이라는 두 개의 운동이 태동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어떠한 “신학 체계”도 세우지 않았다. 그의 생각들은 레온하르트 라가츠, 칼 바르트, 디이트리히 본훼퍼, 자끄 엘륄, 에밀 브루너, 오스카 쿨만 그리고 위르겐 몰트만 같은 신학 거장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그리고 블룸하르트 부자는 예수의 산상수훈의 가르침에 기초한 세계적인 공동체 브루더호프의 신앙과 삶에 계속해서 영향을 미치고 있다.
블룸하르트는 인류 진보를 위협하는 가장 큰 위험이 바로 “기독교”라고 확신했다. 그가 말하는 기독교란 영적인 것과 물질적인 것을 분리해서 생각하고, 하나님의 의를 위한 실제적인 일 대신에 이기적이고 자기만족적이며 피안적인 종교성만을 부추기는 의식과 종교행위로 가득한 일요일 종교를 말한다. 그는 예배 형식과 자기 구원, 내세에만 집중하여 삶의 진정한 변화와 하나님나라의 정의를 도외시하는 허울뿐인 기독교를 한탄했다.
블룸하르트는 예수님이 전하고자 한 것은 새로운 세상, 즉 하나님이 만물을 통치하시는 하나님나라라고 믿었다. 블룸하르트에게 있어서 복음은 인간 삶에 혁명을 요구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다가올 하나님의 통치이다. 그리고 하나님나라는 기독교나 다른 어떤 종교 제도나 인간적인 진보사상과 혼동되어선 안 된다.

그의 저서 중 『저녁 기도』,『예수처럼 아이처럼』,『숨어있는 예수』가 한국에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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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크리스토프 블룸하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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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ann Christoph Blumhardt

1805년에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태어난 블룸하르트는 나폴레옹 침공과 대기근 등 여러 국가적 고난을 겪으면서도 뷔르템베르크를 중심으로 퍼져 나간 경건주의의 영향 아래 12살에 이미 성서를 두 번이나 통독했을 정도로 신앙심이 깊었다. 1824년, 튀빙겐 대학에서 수학하고 5년 뒤 목사시험에 합격한 그는 6년간 스위스 바젤 선교회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뫼틀링엔 교회의 전임 목사였던 크리스티안 바르트Christian Gottlob Barth와 아내 도리스 퀼네르Doris Kollner도 이곳에서 만났다). 1837년에 고향 부근의 작은 마을 입팅겐에서 부목사로 임명되며 첫 목회를 시작
1805년에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태어난 블룸하르트는 나폴레옹 침공과 대기근 등 여러 국가적 고난을 겪으면서도 뷔르템베르크를 중심으로 퍼져 나간 경건주의의 영향 아래 12살에 이미 성서를 두 번이나 통독했을 정도로 신앙심이 깊었다. 1824년, 튀빙겐 대학에서 수학하고 5년 뒤 목사시험에 합격한 그는 6년간 스위스 바젤 선교회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뫼틀링엔 교회의 전임 목사였던 크리스티안 바르트Christian Gottlob Barth와 아내 도리스 퀼네르Doris Kollner도 이곳에서 만났다). 1837년에 고향 부근의 작은 마을 입팅겐에서 부목사로 임명되며 첫 목회를 시작하였고, 1년 뒤 뫼틀링엔 교구를 맡게 되었다.

그리고 1841년 가을, 그곳에서 그는 고트리빈 디투스라는 여성에게서 나타난 악령들을 상대로 영적 투쟁을 벌이게 된다.이 사건을 계기로 블룸하르트는 뫼틀링엔에서 오로지 기도와 성경 말씀만을 붙들 것을 강조하며 죄의 고백과 회개를 통한 각성 운동을 활발히 벌이게 된다. 그러나 뷔르템베르크 종교국은 이를 완강히 거부하며 사방으로 압박했고, 결국 그는 1852년에 바트 볼로 떠나게 되었다. 이후 작고하는 1880년까지 그곳에서 28년간 수많은 축사 사역을 행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공부하고, 고려신학교를 졸업했으며, 현재 상도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역서로는 『강한 자 결박하기』, 『여성 전쟁 안식일 노예제도』, 『성품을 빚는 성찬』, 『초기 그리스도인의 육성』, 『과학신학의 탐구』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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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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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3.5만자, 약 4.2만 단어, A4 약 85쪽 ?
ISBN13
9788970710037

출판사 리뷰

이제 우리의 소원은 거두고
당신의 나라를 이루소서


“우리의 기다림은 주 예수의 행동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 내가 주를 기다리면, 주께서 금세 오십니다. …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이 즉시 임하시기를 기대하지 않는 것은 기다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오고 계시며, 여러분이 믿지 않을지라도 대적으로부터의 구원은 여러분 개인의 삶 속으로 밀고 들어올 것입니다. 주 예수는 모든 불신에도 불구하고 오실 것입니다.”
-〈본문〉 중에서

“그리스도인은 자신의 노력이 아무런 성과를 거두지 못할지라도 동요하지 말고 인내하는 가운데 주님의 때에 주님의 방식으로 그 나라를 임하게 하시기를 기다려야 합니다. 이 기다림은 가만히 앉아 있는 것이 아니라 매우 강력하고 창조적인 활동을 통해 그 나라를 서두르는 것입니다.”
-버나드 엘러, 〈서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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