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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미래 신문
THE FUTURE TIMES
이인식 저
김영사 200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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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50년 후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저자 소개 1

저이인식

 
과학 칼럼니스트이자 지식융합연구소 소장. ESG청색기술포럼 대표, 문화창조아카데미 총감독,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위원, KAIST 겸직교수를 역임했다. 대한민국 과학 칼럼니스트 1호로서 <조선일보> <중앙선데이> <동아일보> <매일경제> <한겨레> <부산일보> 등 주요 신문에 560편 이상의 고정 칼럼을, <월간조선> <과학동아> <주간동아> <한겨레21> <나라경제> 등 잡지에 170편 이상의 기명 칼럼을 연재하며 인문학과 과학기술이 융합한 지식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해왔다. 2008년 출간한 《지식의 대융합》은 과학, 인문, 예술을 넘나드는 융합적 사고의 중요성을 널리 알린 대
과학 칼럼니스트이자 지식융합연구소 소장. ESG청색기술포럼 대표, 문화창조아카데미 총감독,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위원, KAIST 겸직교수를 역임했다.
대한민국 과학 칼럼니스트 1호로서 <조선일보> <중앙선데이> <동아일보> <매일경제> <한겨레> <부산일보> 등 주요 신문에 560편 이상의 고정 칼럼을, <월간조선> <과학동아> <주간동아> <한겨레21> <나라경제> 등 잡지에 170편 이상의 기명 칼럼을 연재하며 인문학과 과학기술이 융합한 지식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해왔다. 2008년 출간한 《지식의 대융합》은 과학, 인문, 예술을 넘나드는 융합적 사고의 중요성을 널리 알린 대표작으로 평가받는다.
과학 칼럼니스트로 35년 이상 집필 활동을 이어오며 변화하는 세상의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데 힘써왔다. 1992년 국내 최초의 인지과학 개론서 《사람과 컴퓨터》를 출간한 이후 《인더스트리 5.0》에 이르기까지 55권의 저서(기획공저 포함)를 펴냈다. 2011년에는 일본 산업기술종합연구소의 월간지 에 나노기술 칼럼을 연재해 국제적인 과학 칼럼니스트로도 주목받았다. 청년을 위한 교양과학기술도서를 여러 권 집필했으며, 중고등학교 교과서와 지도서에 160여 편의 글이 수록되어 있다.
최근에는 청색기술, 인공지능, 트랜스휴머니즘 등 미래 문명의 핵심 의제를 연구하며 신화?전설과 과학, 인간의 상상력과 기술 혁신의 관계를 탐구하고 있다. 이 책 《신화는 어떻게 미래가 되는가》는 그가 오랫동안 천착해온 ‘인간의 상상력과 과학기술의 관계’를 집대성한 결과물이다.
제1회 한국공학한림원 해동상, 제47회 한국출판문화상을 수상했으며, 2006년 <과학동아> 창간 20주년 최다기고자 감사패, 2008년 서울대학교 자랑스런 전자동문상을 받았다. 또한 300회 이상의 융합 대중강연을 통해 ‘융합 전도사’로도 불리고 있다. 현재는 《자연은 위대한 스승이다》에서 세계 최초로 제안한 개념인 ‘청색기술(Blue Technology)’의 확산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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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3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31쪽 | 703g | 216*315*20mm
ISBN13
9788934914464

출판사 리뷰

21세기에 이런 사건 일어난다, 앞으로 50년 인류사회를 지배할 10대 특종!

2005년 사이보그가 몰려온다 : 정보기술과 생명공학이 발달할수록 생물체가 사이보그로 바뀌는 현상은 가속화된다.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좀더 건강하고 아름다워지기 위해 스스로 사이보그가 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2008년 DNA칩으로 어떤 병이든 미리 알려준다 : 암, 당뇨병, 고혈압 진단 DNA칩 본격 시판. 내시경 검사, MRI 촬영은 필요없다. 오직 피 한 방울만 있으면 질병의 예방은 물론 치료까지 할 수 있다.

2010년 1가구 1로봇 시대 열리다 : 가정용 로봇, 갖고 싶은 혼수품 1호로 각광. 이제 로봇은 과거의 텔레비전과 같은 생활필수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청소와 설거지를 도맡아 하는 가사로봇, 노인의 말벗을 해주는 로봇, 갓난아기처럼 웃고 칭얼대며 눈을 깜박이는 로봇인형 등 로봇 신제품들이 계속 출시되고 있다.
2013년 유전자 바꿔, 바꿔! 맞춤형 인간 탄생 : 부모의 주문에 따라 지능, 외모, 건강을 개량한 유전자를 완변하게 보강해 만든 슈퍼아기, 맞춤아기가 탄생했다. 유전자 치료 기술에 의해 생식세포에서 뛰어난 머리, 준수한 외모, 예술적 재능 등의 형질을 가진 유전자를 바꿔넣을 수 있기 때문.

2015년 달에 영구기지 건설! : 나사는 2015년 벽두에 50명의 우주 비행사를 성공적으로 달에 보내 유인기지 건설의 첫발을 내딛고 우주 도시 건설을 박차를 가했다. 2015년 가을 유엔 총회에서는 미국의 우주패권을 견제하기 위한 달나라 사용에 대한 국제협약 체결을 놓고 뜨거운 입씨름이 전개될 전망이다.
2020년 100% 시험관 아기 시대 열리다! : 2020년 초 미래병원 생명과학팀은 인공자궁 개발에 성공했다. 어머니의 몸을 일체 빌리지 않고 체외수정과 체외배양이 임신을 대신하는 상황이 현실화된 것이다.

2025년 사람과 컴퓨터의 구분 모호해지다! : 사람과 지적 능력이 비슷한 기계들과 어울려 살아야 하는 세상이 되었다. 튜링 테스트를 통과한 컴퓨터들은 사람이 정보나 지식을 제공해 주지 않아도 스스로 학습을 한다.

2030년 화성에서 온 크리스마스 인사 : 2030년 12월 25일 화성에서 크리스마스 선물이 내려왔다. 인류 최초로 화성에 발을 내디딘 우주비행사가 보내온 메시지. 이제 남은 과제는 화성에 생명체가 존재하는지 밝혀내는 것이다.

2040년 외계인이 신호를 보냈다! : 2040년 8월 15일, 아레시보 천문대는 외계인의 신호를 받았다고 발표하였다. 전파망원경에 포착된 외계인의 신호를 해독하는 데는 몇 개월이 걸릴 예정이라 한다.

2050년 하늘로 꿈을 실어나르는 우주 엘리베이터 건설! : 지구에서 우주공간까지 사람을 실어나르는 우주 엘리베이터 '밀레니엄 특급'이 운행을 시작했다. 승객들은 지구와 우주를 구경하며 우주 여행을 할 수 있다. 탑승 비용은 불과 16만원. 탄소나노튜브의 신소재 개발로 인해 가능해진 일이다.
앞으로 50년 인류사회는 어떤 모습으로 변화될까? 21세기 인류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선두주자는 단연 사회 정치적 요인보다 과학기술이라고 말하기에 어느 누구도 주저하지 않는다. 과학과 기술이 사회와 정치, 제도의 변화를 지배할 것이며 인류의 고민과 행복과 논쟁을 주도할 것이다. 앨빈 토플러, 피터 드러커, 존 나이스비트 등 서구의 많은 미래학자들이 정보와 기술이 지배하는 앞으로의 세상을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 사이에서 저울질하고 있다.
《미래신문》의 기획은 21세기 인간 문명의 미래를 읽어내고자 하는 시도에서 출발되었다. 과학기술의 진보가 인간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지, 그 빛과 그림자를 짚어야 하는 긴요함과 그로 제기될 과제와 고민을 미리 제시함으로써 그 의미를 더하고자 하였다.
《미래신문》으로 그려 보이는 인류의 미래진행형에 대한 탐구는, 현재 사건에 대한 해석의 틀을 제공하고, 극복해야 할 문제점들을 알려주며, 여러 대안들의 선별기준을 제시해 줄 것이다. 또한 미래의 기회들을 알려주고, 미래에 대해 세운 가설들을 검토함으로써 미래의 이정표들을 검토하게 해줄 것이다.

《미래신문》은 저자의 머리글에서 밝힌 바와 같이, 어줍잖은 예언자가 되어 무책임하게 점괘를 늘어놓거나 공상과학 소설가의 상상력을 동원한 허무맹랑한 미래세계가 아니다. 여느 문명비평서처럼 대담하지만 냉철한 시각으로 21세기 인류사회의 단면을 그려 보이려고 노력했다. 특히 21세기의 전반부, 그러니까 2050년까지 인류사회를 획기적으로 바꾸어놓을 핵심 과학기술을 중심으로 그 의미와 파급효과를 살펴보았다. 과학기술 만능주의에 함몰되어 미래를 무턱대고 낙관적으로 묘사하는 잘못을 저지르지 않기 위해 세계의 밑바닥에서부터 들추고 인류의 고민과 과제를 제시하려 했다.
책의 체제는 모두 10호의 신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2005년, 2008년, 2010년, 2013년, 2020년, 2025년, 2030년, 2040년, 2050년에 각각 1호씩 발행되며, 각 호는 12면으로 짜여져 있다. 기사는 정보기술, 생명공학, 나노기술, 우주항공기술 등에서 아울러 미래의 의료, 교통, 에너지, 환경, 사생활, 섹스, 전쟁 등 인류사회의 여러 측면에 끼치는 영향들을 기자들의 취재 형식으로 분석하였다.

《미래신문》은 90년 초반 과학기술의 문화와 연구의 뿌리가 척박한 우리나라의 현실에서 컴퓨터의 진보와 인간의 미래에 대한 최초의 학제간 연구를 모아 발표한 《사람과 컴퓨터》를 시작으로 2000년 미래과학의 핵심 키워드를 제시한 《21세기 키워드》까지, 21세기 과학발달에 의한 인류문명의 변화를 전망하고 예측하기를 꾸준히 해온 이인식 과학문화연구소장의 부단한 글쓰기의 행보에서 산출된 기념비적인 산물이다.
그 어떤 전공자도 기획하지 못했던 인공지능, 컴퓨터, 하이테크, 미래과학 분야에서의 대중적 글쓰기를 개척한 국내 유일의 과학저술가로서 80년 중반 이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17여 년의 시간을 매일같이 전세계에서 발표되는 논문은 물론이고 어떤 매체보다도 앞서 과학적 발견과 그 논쟁에 집중하고 국내에 소개해 온 그의 모든 노력들이 이 책 안에 들어 있다. 저자가 그간에 섭렵한 방대한 독서량과 탐구심과 사고실험은 놀랍다.
앞서 출간된 저작의 최종결실로서 모아진 《미래신문》을 통해 그가 우리에게 미래를 미리 그려 보이는 이유는 단 한 가지다. 불안과 희망의 저장고인 미래에 대해 항상 생각할 수밖에 없는 우리에게 과학기술에 의해 획기적으로 바뀔 미래의 삶들에서 새로운 희망과 기회를 찾기를 바라는 것이다. 마지막 데스크 칼럼에서 그는 독자들에게 다음과 같은 마무리짓지 않고 의문을 남긴다. "향후 50년 뒤 인류는 지금보다 행복해질 수 있을까?" 이에 대한 대답은 《미래신문》의 예측과 실제를 모두 경험해 본 독자들 스스로가 내릴 판단일 것이다.

인류의 후계자-포스트 휴먼은 누가 될 것인가?

<현생 인류인 호모사피엔스 이후를 잇는 사이보그, 트랜스휴먼 등 미래 인류의 출현 예고>

《미래신문》의 마지막 물음은 인류의 생물진화가 완료된 이후의 후계자는 누가 될 것인가 이다. 사람들은 점점 기계에 의존적으로 되고 있고 기계의 스위치를 끌 능력도 없는, 기계에 종속된 존재가 되어간다. 유전공학, 나노기술, 로봇공학 등에 의해 만들어지고 있는 자기복제 기계들은 점점 사람과 기계의 구분을 어렵게 한다.
생명공학의 발달은 인류 역사의 포스트 휴면 단계를 열었다. 정보기술의 발달은 2020년에 이미 컴퓨터의 처리능력이 사람과 맞먹고 2025년에는 기계는 할 수 없고 사람만 할 수 있는 일을 더 이상 찾아보기 어렵다. 사람의 지능이 기계로 옮겨지기 때문에 인간에 대한 개념규정이 법적 및 정치적으로 중요한 쟁점이 된다. 정보기술이 생명공학의 성과를 수용하면서 인류는 사이보그로 급속히 바뀔 것이다.
인류의 후계자는 누가 될 것인가? 많은 사람들이 컴퓨터, 곧 기계가 인간을 대신할 가능성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유전공학으로 생물학적 한계를 극복하고 컴퓨터와 인간이 결합한 트랜스 휴면을 새로운 형태의 미래 인간의 탄생을 예고한다. 현재의 인류, 즉 호모사피엔스가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그 답은 《미래신문》 2050년에 발행된 제10호에서 열인 세계 석학과의 가상들의 가상토론을 참고하라.

각 분야 전문가들이 전망한 미래사회

<미래의 비즈니스, 미래의 인재, 미래의 언어, 미래의 대학, 미래의 공연…
21세기 한국사회 전반의 문화적, 경제적, 사회적 상상력의 진폭을 확장시킨다!>

각 호의 끄트머리에 역사, 경제, 문화, 교육, 과학, 사주명리학 등의 전문가 일곱 분이 미래를 전망한 "전문가 칼럼"을 실었다. 《미래신문》은 혹 간과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역사 등에서 각 분야 전문가 의견을 실어 한국 사회가 당면하게 될 과제와 전망들을 도출해 보았다. 《미래신문》의 집필과 동시에 각 분야의 전문가 칼럼을 위한 기획이 면밀히 진행되었으며 출판사로부터 원고를 의뢰받은 필자들은 각 분에서 자타공인된 전문가들로서 믿을 수 있는 연구성과의 토대 아래 오랜 기간의 숙고의 과정을 거친 책임감 있는 예측을 담아내주었다. 이는 독자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과 유익함을 선물할 것이다.

"2005년 《화랑세기》 원본 일본서 발굴, 한국 고대사 연구 일대 혁명 불러온다." -김태식, 《화랑세기, 또 하나의 신라》 저자
"2008년 인재의 조건은 지식과 경험으로 무장한 고 연령대 경력사원. 70대 인재 유치경쟁이 치열해질 것이다." -김성수, 머서 HR 컨설팅
"2013년 영어 공용화 시행 이후 한국어 출판물 10%도 채 안 돼, 한글은 보호언어로 지정될 것이다."
-최경봉, 원광대 국어학 교수
"2020년에는 공산품 관세율 완전 철폐로 세계화 완성. 2025년에는 고용관계 대신 프로젝트 중심의 새로운 노동윤리 자리잡는다." -공병호, 경영 및 기업환경 연구 전문가
"2015년 일과 여가의 세계 양쪽에서 스스로 삶을 기획하며 자신의 브랜드를 만드는 베스트 아마추어족 등장. …2030년 헬멧 쓰고 나홀로 파티, 홀로그램 안방 오페라 극장 등의 공연문화가 인기 누린다." -안이영노, 문화기획자
"2024년 남북통일, 2040년 경신(庚申)년 이후로 난관은 있으나 통일세대인들에게 좋은 국운이 뻗어가고 있다." -김태규, 사주명리학자
"2050년 대학은 고급 인적 네트워크 기관으로 변신. 성인재교육 기능강화. 세계 석학의 원격강의 동시 수강하는 글로벌 네트워크 시스템." -오세정, 서울대 물리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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