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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어떻게 하면 나를 잘 팔 수 있을까
1장 판의 이동 시대, 당신은 누구로 브랜딩 되어 있는가 퍼스널 브랜딩 책쓰기로 온리 원의 무기를 만들어라 스펙이 아니다, 문제해결력이다 언택트 시대, 더 중요해진 콘택트 고객이 오게 하는 무기로서의 책쓰기 전문 강사를 준비하는 당신, 무기가 있는가 2장 퍼스널 브랜딩 책쓰기 8단계 0단계: 출판 프로세스 파악하기 1단계: 착상 무기가 되는 글감 찾기 2단계: 구상 시장조사와 분석 3단계: 구성1 콘셉트와 콘텐츠 찾기 4단계: 구성2 팔리는 제목과 표지디자인 5단계: 집필1 책쓰기의 기본기 익히기 6단계: 집필2 베스트셀러를 만드는 책쓰기 7단계: 출판사 피칭 무기의 완성은 ‘기획 출판’ 8단계: 홍보·마케팅 어떻게 브랜딩 할 것인가 3장 퍼스널 브랜딩 책쓰기를 무기로 활용하는 법 당신 책의 제목이 당신을 브랜딩 한다 ‘고지-인식-방문’의 프로세스 사람을 움직이는 네 가지 변수를 활용하라 양질 전환의 포인트를 파악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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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더 이상 명함으로 내가 누구인지, 무슨 일을 하는지를 증명하고 소개하지 않는다. 지난 10년은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같은 SNS가 명함을 대체했다. 지금은 유튜브로 자신이 누구이고 어떤 분야의 전문가인지를 드러내고 알린다. 여기에 스펙은 기본적인 배경일 뿐이다. 언택트 시대에 개인에게 중요한 것은 ‘브랜딩 되어 있는가? 브랜딩 된 영역이 있는가?’다. 지금은 제품의 시대가 아닌 마케팅의 시대고 브랜딩의 시대다. 마케팅은 ‘제품(Product)’의 경쟁이 아니라 ‘인식 (Perception)’의 싸움이다. 인식 이란 ‘어떤 브랜드’에 대한 이미지와 느낌을 말하는 것인데, 결국 마케팅을 잘한다는 것은 고객들의 인식을 잘 관리한다는 것이다. 당신은 누구로 인식되어 있는가?
---p.22 경영의 구루로 불렸던 피터 드러커는 기업 활동의 핵심은 새로운 고객을 모으고, 기존 고객을 유지하는 것이라고 정의했다. 새로운 거래를 만들어내고 유지하는 것이 비즈니스의 요체라면, 상업적 책쓰기도 이와 다르지 않다. 당신은 비즈니스맨이다. 당신이 쓴 책을 통해서 고객을 만족시켜야 하며, 앞으로 출간될 책의 예비 구매 고객을 만들어야 한다. 또한 반복적으로 당신 책을 구매하는 것은 물론, 다른 사람들에게 입소문을 내주는 충성 고객을 만들어야 한다. ---p.80~81 책쓰기는 글 잘 쓰는 법을 배우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국어를 잘 알고 잘 쓰는 법이 책쓰기의 전부라면 우리나라의 국어 선생님들과 국문학과 출신들만 책을 쓰고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올라야 한다. 하지만 당신도 알다시피 전혀 그렇지 않다. 이유가 뭘까? 그것은 바로 독자들과 소통하며 감동을 주는 책은 문법이나 형식, 글재주만으로 완성되지 않기 때문이다. 책쓰기는 종이 위에 글만 써넣는 작업이 아니다. 고객의 입장에서 독자를 향한, 독자를 위한 메시지를 담아야 한다. ---p.141 책을 처음 쓰는 초보 저자들 중에서는 글을 잘 써야 한다는 것에 집착하는 이들이 꽤 있다. 글을 잘 쓰면 출판사는 기다렸다는 듯이 원고를 검토하고 출판 계약을 할 것이라는 환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실은 다르다. 출판사는 책이 잘 팔릴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팔리는 책은 송곳과 같다. 무딘 칼이 아닌 뾰족한 송곳 같은 콘셉트와 키워드로 무장된 원고를 원한다. ---p.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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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내게 필요한 사람과의 연결이 중요한 시대
“어떻게 하면 나를 잘 팔 수 있을까?” 지금 시대는 ‘1인 시대’다. 1인의 행복과 만족을 극대화하는 쪽으로 급속히 변화했다. 자신이 속한 공동체나 조직보다 ‘나의 행복’이 우선되는 시대로 전환되었다. 그런데 1인 시대의 대중화란 역설적이게도 다른 사람과의 연결을 강화시켰다. 정확히는 ‘내게 필요한 사람과의 연결’을 일상화한 것이다. 나를 다른 사람들에게 ‘필요한 사람으로’ 인식시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어느 한 분야에 전문가, 즉 ‘프로’가 되어야 한다. 누구나 전문가를 가장 먼저 찾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1인 시대에는 프로만이 살아남는다. 직업도 돈도 사람도 프로에게만 모인다. 1인 시대에는 나를 다른 이들에게 전문가로 알리는 것, 즉 전문가로 브랜딩이 되어 있어야 한다. 그렇기에 ‘퍼스널 브랜딩’이 중요하다. 지난 10년간 일상화된 단어 중 하나가 된 것도 그 이유일 것이다. 『퍼스널 브랜딩 책쓰기』의 핵심은 당신 고객들의 문제를 읽어내고 당신이 보유한 지식과 경험을 하나의 콘셉트로 잡아, 고객이 당신의 책을 읽고 당신을 찾아오게 만드는 것이다. 이처럼 퍼스널 브랜딩 책쓰기를 통해 출간된 책은 고객들이 당신을 왜 만나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퍼스널 브랜딩 책쓰기는 코로나19 이후 시대를 살아가는 데 가장 필수적인 무기다. 이젠 더 이상 스펙의 시대가 아니다. 스펙보단 ‘현장 고수’로 브랜딩 되어 있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남들에게 필요한 사람’으로 브랜딩 되어 있어야 직업도 돈도 사람도 남아 있게 된다. 계속해서 나의 고객과 연결될 수 있다. 1장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달라진 상황 속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지 이야기한다. 시대가 찾는 사람은 문제를 해결해 주는 사람으로 브랜딩 되어 있어야 한다. 이 브랜딩을 가장 효과적으로 만들어주는 것이 ‘책쓰기’임을 소개한다. 2장에서는 무기가 되는 책쓰기를 단계별로 설명한다. 먼저는 출판 프로세스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알아보고, 글감을 찾는 것부터 시장조사, 제목 짓기, 홍보 마케팅까지 자세히 설명한다. 특히 ‘나의 메시지 찾기’, ‘고객 찾기’ 시트를 넣어 실제 책쓰기를 시작한 사람이 직접 적어보도록 했다. 3장에서는 내가 열심히 쓴 책이 그냥 책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닌, 내 인생을 더욱 성공하도록 도와주는 강력한 무기로 어떻게 제련할 수 있는지 알려준다. 고객들이 어떤 것에 반응하는지 예측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