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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기적이야
엄마가 화났다 모르는 척 공주 너는 어떤 씨앗이니? 엄마의 말 열두 달 나무 아이 마음아 안녕 먹어도 먹어도 줄지 않는 죽 길 떠나는 너에게 네 기분은 어떤 색깔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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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기적이야
세상 모든 아이들에게 보내는 사랑의 메시지. “너와 함께한 하루하루, 너와 함께한 한 달 한 달, 너와 함께한 한 해 한 해가 내겐 모두 기적이었어. 네가 내 아이라는 것, 그게 바로 기적이야.” 2010 예스24·인터파크·알라딘·리브로 올해의 책 2011 화이트레이븐스 선정 도서|북스타트 선정 도서 엄마가 화났다 엄마의 ‘화’에 상처받은 아이들에게 건네는 화해와 위로의 메시지. 좋아하는 짜장면을 먹다 신이 났을 뿐인데, 깨끗이 씻으려다 거품이 신기해서 장난쳤을 뿐인데, 그림을 그리려다 종이가 작아서 벽에 그렸을 뿐인데, 엄마는 불같이 화를 냅니다. 아이에게 올바른 습관을 가르치려다 자신도 모르게 험한 말로 화내는 엄마, 그리고 엄마의 화에 상처받아 마음을 점점 닫는 아이, 이 둘은 어떻게 다시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을까요? 2011 알라딘 올해의 책|2013 화이트레이븐스 선정 도서 북스타트 선정 도서|책둥이 추천도서 모르는 척 공주 네 작은 가슴을 짓누르는 걱정거리, 모르는 척하지 말고 소리 내어 말해 봐! 성 안에 찬바람이 쌩쌩 불던 날, 공주는 아무것도 모르는 척 블록만 쌓았어요. 그런데 이상한 일이 일어났어요. 어느새 공주가 높은 탑 안에 들어와 있는 거예요! 공주는 쓸쓸한 탑에서 나와 엄마 아빠에게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2012 조선일보 올해 어린이·청소년 분야의 수확 2013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너는 어떤 씨앗이니? 온 마을에 향기를 퍼뜨리는 수수꽃다리, 따가운 햇살에도 퍼붓는 비에도 지지 않는 봉숭아, 누구라도 마주보며 빙긋 웃어 주는 접시꽃……. 나는 어떤 꽃을 품은 씨앗일까? 저마다 다른 색깔 다른 모양의 꽃을 피울 소중한 씨앗 같은 아이들을 위한 희망의 노래! 책둥이 추천 도서|2014 서울특별시교육청도서관 권장 도서 공주 시립도서관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엄마의 말 엄마는 그저 날 때부터 엄마인 줄만 알았습니다. 그런데 엄마가 되고 보니, 엄마에게도 자신만의 삶이 있었습니다. 아이였던 엄마, 소녀였던 엄마, 처녀였던 엄마, 그리고 젊은 엄마였던 엄마는 어떤 꿈을 꾸었을까요? 이제 할머니가 된 엄마가 스케치북 위에 크레용으로 삐뚤빼뚤, 자신만의 이야기를 풀어 놓기 시작했습니다. 할머니와 엄마와 아이가 함께 보는 ‘엄마의 엄마 이야기’.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선정 이달의 읽을 만한 책 |2014 예스24가 직접 뽑은 올해의 책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 추천 도서 열두 달 나무 아이 “나무가 꾸는 꿈이 숲을 이루듯, 너희가 꾸는 꿈이 세상을 이루지.” 그림책 작가 최숙희가 아이들에게 선물하는 아름다운 나무 열두 그루. 얼어붙은 마음을 녹이는 햇살 같은 매화나무 아이, 더불어 나누기 좋아하는 속 깊은 참나무 아이, 언제나 흔들림 없이 꿋꿋한 소나무 아이……. 일 년 열두 달, 달마다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지닌 나무가 내가 태어난 달의 나무가 됩니다. 나무 한 그루 한 그루가 모여 울창한 숲을 이루듯, 우리 아이들이 저마다 키워 가는 아름다운 꿈 하나하나가 더 풍부한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 그 소중한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격려하고 다독이는 그림책입니다. 동원 책꾸러기 선정 도서|2018 책읽어주기운동본부 선정 입학식에서 읽어 주기 좋은 책 마음아 안녕 내 주위에는 온통 괴물들뿐이다. 오늘도 빨리빨리 괴물이 날 다그친다. 그럴수록 손도 발도 내 맘대로 움직이지 않는데. 끄덕끄덕 괴물은 내가 무슨 말을 해도 귀담아듣지 않는다. 와글와글 괴물들 말은 잘도 들어주면서. 메롱메롱 괴물은 끈질기게 나를 괴롭히고, 내꺼내꺼 괴물은 뭐든지 다 제 거라며 빼앗아 간다. 으으, 이대로는 견딜 수 없어! 마음속에서 맴돌던 말을 소리 내어 말해 보았더니, 괴물들이 내 말에 귀 기울이기 시작했다! 뭐든지 꼭꼭 숨겨 두기만 하는 닫힌 마음아, 이젠 안녕! 싫은 건 싫다고, 좋은 건 좋다고 솔직하게 말하는 열린 마음아, 안녕? 2018 한우리열린교육 선정 도서 먹어도 먹어도 줄지 않는 죽 최숙희 작가와 굿네이버스, LG 유플러스가 함께 만든 나눔 그림책! 그림책으로 세상을 바꾸는 가장 힘센 마법 나눔을 배우고 실천해요! 모두가 배불리 나눠 먹을 수 있는 죽,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죽, 먹어도 먹어도 줄지 않는 마법의 죽을 끓이는 비법은 무엇일까요? 동원 책꾸러기 선정 도서|2020 양주 올해의 책 선정 도서 |한우리열린교육 선정 도서 길 떠나는 너에게 처음 혼자 길을 나서는 아이의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엄마는 수많은 걱정과 염려의 말을 속으로 삼키고 수많은 당부와 기원의 말을 속으로 되뇝니다. 때로는 낯설고 때로는 외롭고 때로는 힘겨울지라도, 네 안에 숨겨진 힘을 믿고 한 걸음 한 걸음 힘차게 나아가라고. 어떤 순간에도 너는 절대로 혼자가 아니며, 어떤 순간에도 주변을 돌아볼 줄 알아야 한다고. 함께 가야 더 멀리 갈 수 있고, 같이 가야 끝까지 갈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라고. 그리고 네 모든 여정에 엄마가 늘 마음으로 함께할 거라고. 엄마와 아이의 마음을 가장 잘 아는 작가, 최숙희가 세상에 첫발을 내딛는 아이들에게 보내는 격려와 응원을 담았습니다. 네 기분은 어떤 색깔이니? 우리는 하루에도 수없이 밀려왔다 밀려가는 감정의 파도에 흔들리며 살아간다. 그 감정들을 알아차리고 표현하기란 어른에게도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경험치도, 어휘력도 부족한 어린이들에게는 더더욱 그럴 것이다. 최숙희 작가의 신작 『네 기분은 어떤 색깔이니?』는 자기표현에 서툰 아이들에게 다정하게 말을 건넨다. “지금 네 기분은 어떤 색깔이니?” 좀처럼 설명하기 힘든 감정을 색깔로 표현해 보라고 제안하는 것이다. 나아가 긍정적인 것이든 부정적인 것이든 너를 스쳐 가는 모든 감정이 네 내면을 채우는 소중한 색깔이라고 말해준다. 내면을 채우는 색이 다양하고 풍부할수록 더 눈부신 내일을 꽃피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