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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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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 글그림
문학동네 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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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여는 이야기 | 첫번째 이야기. 추리소설 크레이프 케이크 | 두번째 이야기. 달맞이꽃 컵케이크
닫는 이야기 | 특별부록 Ⅰ. 까막차사의 업무일지 | 특별부록 Ⅱ. 마고씨의 하루일지

저자 소개 1

글그림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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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ho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상상을 눈앞에 옮기고 싶어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대표작으로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을 비롯, 『비와 유영(지역의 사생활 99)』 「완벽한 사랑 편지(『이 편지가 도착하면은』 수록)」 『그리고 마녀는 숲으로 갔다(전2권)』 『유리병 속의 나나니』 등이 있다. 언덕이 보이는 작은 방에서 오늘도 만화를 그리고 있다.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으로 2022 대한민국콘텐츠대상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비와 유영(지역의 사생활 99)』으로 2021 오늘의 우리만화상, 『그리고 마녀는 숲으로 갔다』로 제11회 SF어워드 : 출판만화·웹툰 부문 우수상,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상상을 눈앞에 옮기고 싶어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대표작으로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을 비롯, 『비와 유영(지역의 사생활 99)』 「완벽한 사랑 편지(『이 편지가 도착하면은』 수록)」 『그리고 마녀는 숲으로 갔다(전2권)』 『유리병 속의 나나니』 등이 있다. 언덕이 보이는 작은 방에서 오늘도 만화를 그리고 있다.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으로 2022 대한민국콘텐츠대상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비와 유영(지역의 사생활 99)』으로 2021 오늘의 우리만화상, 『그리고 마녀는 숲으로 갔다』로 제11회 SF어워드 : 출판만화·웹툰 부문 우수상, 2024 올해의 여성만화가작품상, 2025 한국에서 가장 재미있는 책 등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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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3월 22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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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73.58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28쪽 ?
ISBN13
9788954688413

출판사 리뷰

소중한 사람을 떠나보내는 이들의 따듯한 이별 드라마

이 작품은 죽음, 영혼, 연옥, 신, 케이크 등의 다양한 소재들을 엮어 작가만의 세계관을 탄탄하게 구축했다. 사람은 누구나 죽는다. 내가 사랑했던 소중한 사람이 죽기 전에 마지막 인사를 하고 떠난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도 무수할 것이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 ‘연옥당’이 존재한다.

인간 세상에서 장례식 케이크를 만드는 연옥당의 주인 ‘마고’와 그녀를 보조하는 유령차사 ‘미로’. 그들은 케이크를 주문한 의뢰인의 이야기를 잘 새겨듣고 고인을 위한 단 하나의 케이크를 만든다. 어떤 케이크를 만들지 결정하는 일부터 재료를 준비하고 케이크를 완성하는 과정에는 그들의 정성과 상냥함이 배어 있다.

연옥당에서 만든 케이크를 건네받은 영혼은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49일간 장례식 케이크를 먹으며 연옥 벌판의 서늘한 마음씨를 견뎌야 환생문에 다다를 수 있다. 사랑했던 사람이 먼길에 지치지 않기를, 아프지도 고통스럽지도 않기를… 가능하다면 다음 생에서 만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 그리움과 애도를 담아 장례식 케이크를 보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 동서양을 아우르는 그림과 스토리텔링으로 많은 독자들을 매료시키며 한국 그래픽노블의 대표작이 될 것이라 자부한다.

‘텀블벅’ 화제의 책, 단행본의 옷을 입다

2019년 가을,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텀블벅’에서 강렬하게 등장한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은 목표 금액을 4400% 이상 웃돌며 펀딩에 성공했다. 후원자가 2,500명이었으니 그만큼의 단행본이 판매된 셈이고, 1쇄를 구하지 못한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소량의 2쇄를 특별 제작할 정도로 화제였다.

강렬한 일러스트와 세계관을 선보이며 후원자들을 매료시킨 이 작품을 더욱 많은 사람들이 읽을 수 있도록 하고자 단행본으로 제작했다. 텀블벅에서 선보인 에피소드 중 한 편과 딜리헙에 연재했지만 단행본에는 수록되지 않은 새 에피소드를 더해 두 편의 메인 에피소드를 담은 시리즈 1권으로 새 옷을 입었다. 기존의 원고를 단행본으로 만들면서 인물의 표정과 행동, 배경 그림까지 신중하고 꼼꼼하게 보강하는 작업을 거쳤고, 짧은 대사 하나도 여러 번 되뇌며 이야기와 가장 어울리는 문장으로 다듬었다.

에피소드를 시작하기에 앞서, 양면을 꽉 채우는 일러스트로 대문을 장식했다. 책의 끝에 수록한 「닫는 이야기」에는 케이크를 받은 두 영혼의 이야기를 담았고, 「특별부록」에는 까막차사와 연옥당 주인의 유쾌한 일상을 담아 단행본의 특별함을 가득 채웠다.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산호’가 선사하는 한국 그래픽노블의 미래

산호 작가는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다. 대학에서 영상을 전공하며 수많은 스토리보드를 작성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탄탄한 이야기의 땅을 다지고, 그 땅에 강렬한 일러스트로 깊이 뿌리를 내리며 자신만의 세계관을 구축한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을 만들어냈다.

이 작품은 작가의 첫번째 단행본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이야기와 그림 모두 뛰어난 완성도를 보여준다. 검정과 빨강, 두 가지 색만으로 강렬하면서도 따듯한 이야기를 완성한 작가의 손끝에서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만들어질지 한국 그래픽노블을 이끌어갈 밀레니얼세대 작가의 앞날이 더욱 기대된다. 몇 차례의 개인전을 열었고, SNS에서의 드로잉 라이브 방송 등 창작 활동과 독자와의 소통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리뷰/한줄평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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