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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와의 놀이가 재밌고, 편해지는 놀이 가이드 | ‘첫 순간 첫 놀이’ 활용법 | ‘계절의 우리, 계절의 놀이’ 활용법
제1장 0~6개월 어서 와, 이 세상에 온 걸 환영해 01 첫 응시 놀이1 엄마 눈, 아가 눈 뽀뽀 쪽쪽 놀이2 살랑살랑 엄마 모빌 02 첫 목욕 놀이1 손가락 발가락 간질간질 놀이2 똑똑똑 약병 샤워기 03 첫 마사지 놀이1 엄마의 힐링 마사지 놀이2 자연을 담은 엄마의 손길 04 첫 터미 놀이1 인형 눈싸움 놀이2 이불 썰매는 즐거워! 05 첫 까꿍 놀이 놀이1 가제 손수건 까꿍 놀이2 사락사락 셀로판지 까꿍 06 첫 옹알이 놀이1 응답하라, 옹알이! 놀이2 어디서 나는 소리일까? 07 첫 주먹 보기 놀이1 주먹 풍선이 팔랑팔랑 놀이2 주먹 만세 만만세! 08 첫 배밀이 놀이1 배밀이 놀이터 놀이2 딸랑딸랑 배밀이 놀이 ▶ 육퇴클럽 : 0-6개월의 아기와 어떻게 놀이하며 상호작용하지? 제2장 7~12개월 세상은 정말 재미있는 곳이야 09 첫 음식 놀이1 보들보들 얌얌 두부 놀이2 보랏빛으로 물드는 적양배추 놀이 10 첫 감촉 놀이1 문질문질 톡톡 엄마표 촉감판 놀이2 간질간질 세발나물 11 첫 손놀이 놀이1 장난감 구출작전 놀이2 테이프를 쭈우욱! 12 첫 거울놀이 놀이1 거울 속에 내가 보이네? 놀이2 거울 속에 비친 우리 13 첫 엄마, 아빠 놀이1 엄마, 요기! 아빠, 요기! 놀이2 책 속에 엄마, 아빠가 있어요 14 첫 흉내 내기 놀이1 재미있는 엄마 흉내 놀이2 곤지곤지 잼잼( 15 첫 걸음마 놀이1 으쌰! 일어나서 포스트잇 떼기 놀이2 아장아장, 하이파이브! 16 첫 생일 놀이1 오트밀 케이크 놀이 놀이2 나의 첫 생일카드 ▶ 육퇴클럽 : 촉감놀이가 궁금해? 제3장 13~18개월 반짝이는 호기심으로 즐기고 17 첫 애정표현 놀이1 우리만의 애정표현 놀이2 우리 가족 예쁜 손 18 첫 리듬 놀이1 리듬을 따라서 동동탁! 놀이2 흔들흔들~ 댄스파티 19 첫 끼적거림 놀이1 어떤 종이에 그려볼까? 놀이2 어라 물그림이 사라지네? 20 첫 심부름 놀이1 미션! 첫 장보기 놀이2 주세요~ 감사합니다~ 21 첫 숨바꼭질 놀이1 우산 속에 쏘옥~ 숨어라! 놀이2 반짝반짝 호일 속에 무엇이 들었을까? 22 첫 그림자놀이 놀이1 신기한 그림자 놀이터 놀이2 색색깔깔 빛을 만나요 23 첫 멋 내기 놀이1 세상에 하나뿐인 패션 가방 놀이2 나만의 옷 꾸미기 24 첫 어린이집 놀이1 어린이집과 친해지는 적응 놀이 놀이2 우리 다시 만나!(약속 사인 만들기) ▶ 육퇴클럽 : 주도성이 높은 아이로 키우자 제4장 19~24개월 너의 색으로 물들여봐 25 첫 점프 놀이1 뽁뽁이 위로 폴짝! 놀이2 날아서 풍선을 톡! 26 첫 자연물 놀이 놀이1 살아나라 얍! 자연물과 친구 되기 놀이2 내 손에서 피어난 유토 27 첫 마주이야기 놀이1 마주 귀 기울이기 놀이2 우리 가족 말 주머니 28 첫 탈것 놀이1 자동차가 종이컵을 만났어! 놀이2 굴리고, 흔적을 남기고 29 첫 색깔 놀이 놀이1 말랑말랑 색 놀이 놀이2 그리고 또 그리고 30 첫 요리 놀이1 재료 손질하는 꼬마 요리사의 하루 놀이_2 조물조물 내가 만든 딸기잼 31 첫 내 공간 놀이1 테이프로 만드는 내 공간 놀이2 상자 집 프로젝트 32 첫 기저귀 떼기 놀이1 기저귀 블록 놀이 놀이2 팬티야 반가워! ▶ 육퇴클럽 : 어떻게 책을 읽어주어야 할까? 계절의 우리, 계절의 놀이 : 일상을 담은 계절 놀이 봄·여름·가을·겨울 + 책 속 추천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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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순간 첫 놀이’ 활용법
놀이는 아이의 현재 관심사와 발달에 밀접하게 닿아있을 때 자연스럽게 일어난다. 이 책은 현재 아이의 관심사와 발달이 보여주는 첫 순간을 놀이로 연결하고자 노력했다. 아이가 겪어나가는 첫 경험의 흐름에 따라 누구든, 어디서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식으로 놀이를 풀었다. 특히, 특정 장난감이나 상품화된 놀잇감보다 일상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생활도구와 자연물을 소재로 삼았다. 다만, 편의상 개월 수로 장을 구분 지었으나 내 아이의 성장시간표와 관심, 흥미를 잘 관찰하며 책 안에 소개된 놀이를 자유롭게 오가길 권한다. 예를 들어, 6~12개월에 촉감놀이가 제시되어 있지만, 이 시기에 관심을 두지 않는다면 시간이 흐른 후에 다시 시도해 보는 것도 좋다. 그 사이에, 한 뼘 더 성장한 아이는 놀이에 더 깊게 빠져들 수도 있을 테니까! 아이와 함께 노는 방법을 아는 것은 행복한 재능 아이의 순간에 머물러 함께 호흡하며 관찰하는 것이 아이와의 놀이에 있어 가장 첫 단계다. 아이의 눈빛이 어디에 닿는지, 손끝은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 살피다 보면 아이의 생각과 마음이 보인다. 아무것도 아닌 날,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도 아이는 꿈틀꿈틀 위대한 성장의 걸음을 내딛는 중이라는 것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된다. 다른 누군가에게는 아무 일도 아닐 수 있지만, 엄마들은 본능처럼 알게 되는 그런 순간이 있다. 고요한 육아의 적막을 깨며 혼자서 호들갑 떨게 되는 아이의 첫 순간들. 순식간에 사라지고, 다시는 경험하지 못할 그런 순간들…. 아이의 ‘순간’을 함께하는 것은 아이의 앞으로의 날들을 축복하는 첫 단추가 된다. 부모를 거쳐 태어났지만, 아이는 온전히 다른 존재 아이는 내적동기로부터 시작된 놀이를 자기 마음대로 펼칠 수 있을 때 가장 즐거워한다. 아이의 흥미에 엄마의 상호작용이 더해지는 것이므로, ‘교육’적 목표 아래 펼쳐지는 놀이는 지양하는 게 좋다. 거창한 놀이가 아닌 최대한 쉽고 간단한 놀이를 찾는다. 그 과정에서 아이를 온전하게 존중하면서 불쑥불쑥 올라오는 엄마의 계획과 취향은 내려놓아야 한다. 아이의 ‘놀 권리’에 방점을 두고 ‘재미있게 놀아야 할 의무’는 없다는 점을 기억하자. 오늘의 놀이에 아이의 웃음이 가득하지 않았다고 해도, 그 순간 역시 아이가 자라고 있다는 걸 기억하자. 아이의 발걸음을 따라가기만 해도 아이와 함께 하는 하루는 놀이로 가득하다. 비 오는 날 마주친 물웅덩이에서도, 바스락거리는 낙엽 위에서도 늘 놀이를 찾아내는 건 아이들이다. 어른은 가지지 못한 아이들의 그 순수한 시선과 경쾌한 발걸음을 따라가는 것, 그것이 바로 오늘 우리가 아이에게 베푸는 사랑의 한 모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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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는 젊은 부모들이 만든 이 책에는 아이가 부모에게 바라는 기대가 담겨 있다. 또 ‘나의 모든 처음을 함께 해주세요’ 하는 아이의 바람도 함께 보여준다. 처음 부모가 된 이 책의 독자들이 아이의 모든 첫 순간, 그 경이로움의 가치를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 - 최명희 (신구대학교 보육복지과 교수, 『부모다움』, 『아이와 통하고 싶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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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두뇌와 신체 발달을 촉진하는 가장 중요한 방법은 놀이와 경험을 통해 자극하는 것이다. 진료실에서 다 전하지 못한 세세한 아이들의 발달 과정과 놀이방법 등을 자세히 다룬 책을 만나게 되어 반가웠다. 이 책은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로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놀이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초보 엄마, 아빠들의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 이지은 (소아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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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속에 녹아있는 따스한 눈빛, 부드러운 목소리, 애정 어린 스킨십이 그대로 전달되어 아이의 마음을 가득 채우는 것 같아, 저도 제 아이와 함께 하고 싶었습니다. 우리 아이의 행복한 성장을 바라는 모든 부모님께 이 책 속의 놀이를 추천합니다. - 정유진 (유치원 교사, 『놀이로 풀어보는 유치원 학급운영』, 『놀이중심 교육과정 119』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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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육아서적 속에서 헤매던 시절이 있었다. 마흔이 넘어 난생 처음 엄마가 되었던 그 때! ‘그래서 이걸 하라고? 에고~’ 하고 덮었던 수많은 기억들이 있다. 그랬던 내가 찾은 진짜 육아입문서! 이 책은 거창한 무언가는 아니지만, 생활 속 이야기로 풀어낸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가장 귀한 육아서다. - 구민주 (지호, 지민, 지안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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