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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말
옮긴이의 글 감수의 글 프롤로그 1. 모자 한번 써 보실래요? 2. 여섯 색깔의 의미 3. 모자의 사용방법에 대하여 하얀모자 4. 사실과 숫자 5. 사실, 진실과 철학자들 6. 하얀 모자를 벗으며 빨간모자 7. 감정과 느낌 8. 직관과 예감 9. 때에 따라 10. 감정의 언어들 11. 빨간 모자를 벗으며 검은모자 12.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13. 과용의 문제 14. 검은 모자를 벗으며 노란모자 15. 실현 가능한 장점 찾기 16. 이유와 논리적 뒷받침 17. 건설적인 사고 18. 노란 모자를 벗으며 초록모자 19. 창조적인 사고 20. 수평적 사고 21. 도발의 필요성 22. 초록 모자를 벗으며 파란모자 23. 프로그램 디자인 24. 사고의 통제 25. 초점 26. 요약과 결론 27. 파란 모자를 벗으며 28. 왜 여섯 색깔 모자 사고기법인가? 에필로그 여섯 색깔 모자 사고기법 연습 모자의 순서를 정하기 위한 조언 |
Edward de B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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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생각의 가지 수를 줄이고 깔끔하고 명쾌한 해답을 얻을 수 있을까?
저자는 생각의 종류를 여섯 가지 색깔의 모자에 비유하면서 한 번에 한 가지씩만 생각하면서 문제의 해결에 접근하자는 '수평적 사고'를 제시한다. 예컨대 검은모자는 '잠재된 위험'에 대해 생각하는 것, 노란모자는 '희망적이고 긍정적인 관점'을 말한다. 회의 석상에서 서로 다른 관점에 서서 중구난방으로 논의하는 것이 아니라 어느 한 순간 동일한 모자를 쓰고, 즉 동일한 관점에서 함께 보면서 여러 가지를 돌아가며 사고하자는 것이다. 사실은 비슷한 얘기였으나 다른 관점에서 여러가지를 얘기하기 때문에 굉장히 비효율적으로 진행되었던 회의를 경험했던 사람이라면 한 색깔의 모자를 쓰고 사고하자는 저자의 제안은 무척 매력적이다. 저자가 고안한 이 '수평적 사고' 방식은 옥스퍼드 사전에 실려 있으며 IBM, 독일 시멘스(Siemens)사를 비롯한 여러 기업과 대학에서 사용되고 있다. 쉽고 재미있는 여섯 색깔 생각의 모자를 통해서 명쾌하고 효율적으로 문제의 해결방안을 도출해 낼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