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가격
12,500
10 11,250
YES포인트?
62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1. 소리로 세상을 본다.
2. 정신 나간 사람의 인생 조언.
3. 친구와 라이벌.
4. 첫 번째 기적.
5. 상처 입은 다리 상처 입은 영혼.
6. 눈 먼 자의 거룩한 노래.
7. 거룩하지 않은 거룩한 회의.
8. 심심해서 악당이 되다.
9. 두 번 째 기적.
10. 유다의 귀환.
11. 사기 친 돈으로 성지 순례를 가다.
12. 형제는 어려운 때를 위해 있느니라.
13. 어린아이 같은 어른 발자국 소리.
14. 다시 부르는 거룩한 노래.

저자 소개 1

철공소, 거리 행상, 신문사, 잡지사 등 다양한 사회 경험을 통해 세상의 문제는 관계의 문제라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불혹의 나이에 글쓰기를 시작하여 세상살이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책으로 만들고 있다. 그의 글에서는 주변 사람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세상을 떠도는 수많은 이야기, 유명하지 않은 사람들의 인생 이야기에 관심이 많다. 그들의 평범한 일상을 특별한 이야기로 만들고, 그들을 감동적인 인물로 그려낸다. 죽는 순간까지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글쓰기를 소망한다. 대한민국 기업 문화의 회복과 한국인들의 관계 성숙을 위해 대인관계연구소를 설립하였다. 이야기하는 것을
철공소, 거리 행상, 신문사, 잡지사 등 다양한 사회 경험을 통해 세상의 문제는 관계의 문제라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불혹의 나이에 글쓰기를 시작하여 세상살이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책으로 만들고 있다. 그의 글에서는 주변 사람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세상을 떠도는 수많은 이야기, 유명하지 않은 사람들의 인생 이야기에 관심이 많다. 그들의 평범한 일상을 특별한 이야기로 만들고, 그들을 감동적인 인물로 그려낸다. 죽는 순간까지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글쓰기를 소망한다.

대한민국 기업 문화의 회복과 한국인들의 관계 성숙을 위해 대인관계연구소를 설립하였다.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해서 그의 이야기를 듣지 원하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간다. 지금 그는 전국을 다니며 관계와 행복헤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첫 책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이 비소설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였고, 일본에서도 화제 속에 출간되었다. 그 후로 『더 가깝지도 더 멀지도 않게』『관계의 법칙』『위로』『친절, 성공을 만나다』『청춘수업』『고맙다 사랑한다』등을 썼다.

그의 인생은 턱걸이 인생이다. 앞서가지는 못하고 남들이 가는 길을 겨우 뒤따라간다. 남들이 하는 일을 먼저 하지 못하고 한참 뒤에 한다. 나이 들어서 겨우 대학을 졸업하고, 간신히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고, 턱걸이로 명강사가 되고, 천신마고 끝에 목사가 되어 상처 입은 마음과 사람의 영혼까지 살리는 일을 한다. 영혼에 대한 문제로 찾아오는 사람은 누구라도 환영한다. 현재 ‘청도한인교회’의 목사로서 사람을 살리고 세상을 구하는 인재 양성의 목회 사역에 전념하고 있다. 성경 강해와 글쓰기를 필생의 사명으로 여기며 살고 있다.

김홍식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3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260쪽 | 148*210*20mm
ISBN13
9791198163813

책 속으로

처음엔 집 가까이에서 나는 발자국 소리만 들을 수 있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멀리 있는 사람들의 발자국 소리도 들을 수 있게 되었다. 옆 집 아이들의 날쌘 발자국 소리, 마을 끝 집에 사는 할머니의 힘겨운 발자국 소리까지 바디매오의 귀에 들려왔다.
“철퍼덕 처~ 얼 퍼덕, 후! 철퍼덕 철퍼덕 처~ 얼 퍼덕”
〈아이고 힘~ 들 어~, 발! 하나가 이렇게 무~ 거운지!〉
혼자 있는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사람들의 발자국 소리에 귀를 기울이던 바디매오는 자연스럽게 사람들의 발자국 소리가 모두 다르다는 것을 발견 했다. 신고 있는 신발과 몸무게, 들고 있는 물건, 걷는 습관, 호흡까지 모두 걸음에 담겨 있기에 발자국 소리는 사람을 알아 볼 수 있는 신호다.
발자국 소리에는 사람들의 성격과 마음 상태도 담겨 있다. 급한 사람의 발자국 소리는 빠르고 거칠다. 즐거운 일이 있는 사람은 가볍고 여유롭게 걸어간다. 성격이 거친 사람은 걸음걸이가 매몰차고, 착한 사람이 걸어가며 만들어 내는 발자국 소리는 온화하고 부드럽다.
남을 속이는 사람의 발자국 소리는 대체로 다급하고, 초조하고, 불규칙적이다. 정직한 사람의 발자국 소리는 일정하고 침착하다.
볼 수 없는 바디매오의 세상에 대한 관심은 귀를 통해 충족 되었고, 결국 발자국 소리만 들어도 소리의 주인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게 되었다.
--- pp.10~11

* 소리
걷는 소리만 들어도 다 알 수 있다.
좋은 사람인지 아닌지 착한 사람인지 아닌지
한 마디만 들어보면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
몸에서 나는 소리 입에서 나는 소리
손과 발로 만들어 내는 소리가 당신을 이야기 한다.
내 소리가 나고 당신의 소리는 당신이다.

사랑하는 사람에게서는 행복한 소리가 나고
미워하는 사람에게서는 슬픈 소리가 난다.
야! 너!
두 음절에 가슴이 섬뜩하고,
하 하 하!
세 음절에 마음이 시원하다.

거칠게 고함치며 소리를 낭비 하지 말라.
머리끝에서 폭발하는 소리 하나가
영혼을 지옥으로 떨어트리고,
따듯한 가슴에서 울려 퍼지는 소리 하나로
삶이 천국으로 날아오른다.
손끝에서 나는 소리 하나도 함부로 내지 말라.
내가 만드는 소리가 우리 인생을 채우기 때문이다.

부드럽게 작은 말로 아름다운 소리를 내라.
소리가 생명이고, 소리가 기쁨이고, 소리가 행복이다.
소리가 생명을 살린다.
내 소리가 내 가정을 살리고 세상을 구원한다.
하늘의 소리는 세상을 구하고
사람의 소리가 땅을 살리고
너의 소리는 나를 살리고
나의 소리가 당신을 구원한다.

울음으로 인생이 시작 되고
울음으로 세상을 떠나가듯
삶의 시작과 끝에도 소리가 있다.
그 이전도 그 이후도 소리는 영원하다.
--- pp.19~20

“예수를 만나러 간다고요?”
“그래! 나도 예수가 병든 사람을 고친 다는 말을 들었다. 가족들이 모두 만나 봐야 좋을 거 하나 없다고 했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 하지 않는다.
예수가 성전에서 출교를 당한 사람이라도 나한테는 아무 상관없다. 예수가 아니라 예수 할아버지라도 너를 걷게만 할 수 있다면 땅 끝이라도 데리고 갈 생각이다.”
“그러다가 내가 예수를 만나서도 걸을 수 없으면 어떻게 해요?”
“그런 일은 생각 하지도 마라! 다른 병자들을 고쳤다면 너도 고친다. 의심 하지 마라! 너 하고 같이 구걸 하던 요한과 유다라는 사람도 예수를 만나서 고쳤다며? 너는 나보다 더 잘 알면서 어째 엄마만큼도 확신이 없냐?”
“그 얘기는 어떻게 아세요?”
“엄마는 네가 생각 하는 것보다 너에 대해서 훨씬 많은 걸 알고 있단다!”
“또 뭘 알고 계신데요?”
“네가 생각 하고 있는 모든 걸 다 안다!”
“집으로 돌아가서 출교당한 예수를 만나고 왔다는 게 알려지면 어떻게 하시려고 그래요?”
“그 정도는 지금까지 들어 온 말들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다. 그 일은 돌아가서 생각 하자! 오늘 우리가 해야 할 일을 다 할 수 있을지도 모르는데, 나중 일을 벌써 고민 할 필요는 없다! 너는 예수를 만나기만 하면 반듯이 걷게 될 거야! 네가 걸어서 여리고로 돌아가기만 하면 가족들도 친척들도 너나 엄마에게 함부로 말하지 못 하게 될 거다!”
“엄마가 이렇게 용감하신 분인지 몰랐어요.”
“엄마가 이렇게 된 건 다 너 때문이다. 아픈 자식을 둔 엄마는 다 용사가 될 수밖에 없는 거야.”

--- pp.189~190

출판사 리뷰

어린아이에서 노년층까지 동화책을 읽는 것처럼 술술 읽히는 이야기책이다. 어디선가 들어 본 것 같은 내용이지만 어디서도 만나지 못했던 구조를 가진 이야기이다. 그러기에 누구라도 한 번 읽기 시작 하면 단 숨에 마지막 장까지 달려 갈 수 있을 것 같은 쉬운 스토리다. 복잡하고 미묘하게 엮이고 꼬인 이야기들이 만들어 지는 시대에 오래 된 고전처럼 단순하고 명쾌하게 이야기가 진행 된다.

유명 기독교 고전과 같은 맥락의 흐름이지만 완전히 다른 방향과 생소한 방법으로 이야기가 진행 된다. 성경 속의 오래 된 옛 사람이 아닌 우리 옆 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처럼 친근하게 다가온다. 대부분의 기독교 고전이 서양적 사고방식으로 꾸며진 반면 소설 바디매오는 한국사람, 한국 기독교의 시각으로 재해석된 한국식 감성이 담겨 있다. 왕실 이야기나 부자, 귀족 이야기가 아닌 길거리의 가난한 사람들 이야기다. 주인공이 될 만한 사람이 아닌 외면당하는 사람들의 인생 스토리로서 서민으로 살아가야 하는 우리들 대부분의 인생사를 위로하는 책이다. 그들의 삶을 조명하기 위해 성경의 주인공인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묘사도 최소화 하고 있다.

각각의 단원 끝은 이야기를 정리하는 노랫말과 같은 시로 마감 하고 있다. 단원들의 스토리가 주는 느낌과 여운을 간직하기 위한 작가의 노력이 보이는 대목 이라고 할 수 있다. 소설 바디매오가 첨단시대에 대한민국에서 탄생한 기독교 고전이 되기를 바라며 대한민국 기독교의 국제적 평가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 기독문학 작품이 되기를 소망하여 영미 권 출판을 준비 하고 있다.

또한 기독교 신앙에서 아직까지도 명확히 풀리지 않고 정의 되지 못한 믿음과 의심이라는 주제를 각각 분리가 아닌 하나의 주제로 연결 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믿음과 의심이라는 갈등은 신앙의 세계뿐 아니라 일상에서,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이 추구하는 꿈을 이루기 위한 과정 속에서 수 없이 반복 되는 과정이다. 그러한 차원에서 믿음과 의심에 대한 새로운 정의가 필요함을 인식한 작가는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통해 속 시원한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 한다. 자신의 질병과 아픔을 회복하려는 주인공들의 여정 속에 많은 의심이 담겨 있지만 그들의 의심은 믿음의 결과로 귀결 되며 의심은 믿음을 위함 필연의 과정으로 묘사 된다. 즉 믿음과 의심은 다른 것이 아니라 같은 것일 수 있다는 시각을 제시한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1,250
1 11,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