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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전! 야매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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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 Back 야매요리
당신의 주방이 후끈해집니다!! 오븐 없어도 OK! 계량스푼은 쳐다보지도 마! 오븐? 계량스푼? 그런 건 옆집 새댁에게 선물하세요. 야매를 만난 그대들의 주방에서는 소금은 소금소금 뿌리고, 후추는 후추후추 넣고, 간장은 아빠숟갈로 요리해야 한다. 여기에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개그감만 있다면 누구나 야매토끼처럼 핫한 요리를 만들 수 있다. 요리는 맛있게 먹을 수 있어야 한다는 편견을 버리게 만든 그녀. 조금, 정말 조금 먹기 힘들어도 상관없다. 요리에 개성과 유머가 더해진다면 즐거운 놀이가 될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 더불어 훔치고 싶은 드립(?)력은 야매요리를 더욱 야매스럽게 만들어준다. 다시 돌아온 〈역전! 야매요리〉와 함께 후추후추, 오잇오잇 소리를 내면서 요리를 해야 할 거 같은 최면에 빠져보자. 블로그에서 웹툰으로 웹툰에서 방송까지 종횡무진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바닷가재가 비싸면 새우를 사다가 뭉쳐 랍스터 요리로 그럴싸(?)하게 만들어버리는 여자, 야매토끼 정다정. 웹툰과 비슷한 구성의 포스팅을 블로그에 올리며 인기를 끌다가 담당자 눈에 띄어서 연재를 시작했다. 연재 초기에 먹는 걸로 장난치지 말라는 비판도 있었지만, 지금은 그녀만의 요리세계를 인정받고 있다. 요리는 물론 깨알 재미를 선사하는 개그 센스로 인해 현재는 웹툰을 벗어나 방송까지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무사히 100화를 지나고 있는 지금, 에피소드를 거듭할수록 요리 실력은 나아지고 재미는 떨어질까봐 고민이라는 그녀. 매 회 독자에게 야매스러운 즐거움을 주기 위해 한껏 고민하면서 치열하게 즐기며 임하고 있다. 표지의 혁신, 양면 표지 등장!! 앞으로 해도 거꾸로 해도 ‘정다정’인 작가를 많이 닮은 표지. 앞에는 모든 독자들이 사랑하는 〈역전! 야매요리〉가, 뒤에는 맛이 업그레이드 된 〈실전! 야매요리〉가 앞뒤로 이어져 있다. 가끔 잡지에서나 볼 수 있었던 양면표지를 웹툰 만화책에도 적용시킨 첫 사례가 되지 않을까? 책의 앞뒤가 표지로 구성되어 있어 앞에서부터 볼 때는 만화를 볼 수 있고, 뒤에서부터 볼 때면 ‘야매’스럽지 않은 레시피를 만날 수 있다. 야매요리를 먹을 수 있게 도와주는 〈실전! 야매요리〉 야매요리를 더욱 요리스럽게(?) 알려주는 〈실전! 야매요리〉. 전문 푸드스타일리스트의 손길을 거쳐 탄생한 야매요리를 보고 작가도 탄성을 질렀다는 후문이다. 〈실전! 야매요리〉에는 야매요리의 아이템은 그대로 살리고, 맛은 더욱 업그레이드된 레시피를 담았다. 더불어 보너스 레시피까지 넣어 기존의 요리책에 뒤지지 않는다. 또한 요리를 할 때 알아두면 좋을 팁을 실어 좀더 요리를 쉽게 할 수 있도록 했다. 만화를 좋아하는 사람, 요리에 관심 있는 사람 등 모든 독자의 취향을 만족시키는 도서로, 이 한 권이면 재미부터 실용까지 두루 챙기는 실속파가 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