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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꼬이에 놀러 왔어요
제주에서 만나는 정지원 셰프의 조식 이야기 양장
정지원
이꼬이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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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Part. 1 - 제주의 이꼬이앤스테이

* 샐러드와 반찬류


030 당근샐러드
032 토마토샐러드
034 감자샐러드
036 멸치샐러드
038 유부톳조림
040 무청시래기조림
042 고구마줄기조림
044 단호박조림
046 우엉조림
048 다시마조림
050 데친 고사리볶음
052 애호박밥새우볶음
054 조선호박표고양파볶음
056 한치레몬볶음
058 표고버섯볶음
060 아삭아삭 연근조림
062 간단무침 3품
064 고춧잎연겨자미소무침
066 무당근초절임
068 가지간장절임
070 유즈코쇼오이절임
072 뿔소라오이초절임
074 돼지고기감자조림
076 간장에 조린 삼겹살찜
078 깨소스를 곁들인 닭가슴살냉채

* 생선 요리

096 생선구이
100 생선조림

* 솥밥

104 백미솥밥
106 완두콩솥밥
107 옥수수솥밥
108 톳 솥밥

* 국

110 시금치두부미소국
112 표고버섯얼갈이미소국
113 양파래디시 영양부추미소국
114 부추팽이미소국
115 호박감자두부미소국
116 명란감자달걀국
118 황탯국
119 오이미역냉국
120 생선미역국

* 디저트

122 금귤절임
124 고구마레몬조림
126 무화과와인조림
128 보늬밤
130 곶감버터말이

* 저장 식품

134 제피열매절임
136 고사리피클
138 비트피클
140 콜리플라워당근피클
142 생강초절임
144 양하간장절임
144 양하식초절임
146 제피잎간장절임
148 제피잎고추장
148 제피미소
150 청매실장아찌
152 표고버섯간장절임
154 토마토매실절임
156 무화과잼 & 딸기잼
158 하귤잼
160 안초비

Part. 2 - 정지원 셰프의 조식 이야기

164 이꼬이앤스테이의 조식 풍경
174 서양식 조식 이야기
178 조식 식재료 쇼핑

Part. 3 - 이꼬이에 놀러 왔어요

186 제주 이꼬이앤스테이
192 제주 이꼬이앤스테이에 놀러 온 손님들 이야기
196 방명록에 남겨진 이꼬이 이야기

Part. 4 - 정 반장의 동네 이야기

200 정 반장의 걸어서 동네 한 바퀴
208 정 반장의 차 타고 동네 한 바퀴
216 손님들이 소개하는 제주 명소

Part. 5 - 살롱 드 이꼬이

226 살롱 드 이꼬이
236 살롱 드 이꼬이 쿠킹 클래스
236 이꼬이의 주방 도구
237 냉장고 털기

저자 소개 1

구제주 동문시장 일대에 새로운 활기를 불러일으킨 B&B 콘셉트의 제주 ‘이꼬이앤스테이’ 주인장이자 오너 셰프. 2011년 문을 연 동부이촌동 일본식 가정 요리집 ‘이꼬이’ 또한 동부이촌동 이촌종합시장의 상권을 활성화시켜 동네 주민은 물론 멀리서 찾아오는 손님까지 단골 많은 가게로 유명해졌다. 동부이촌동 이꼬이는 아쉽게도 2016년 정리하고 지금은 제주 이꼬이앤스테이 운영에 집중하며 여의도 ‘살롱 드 이꼬이’ 쿠킹 스튜디오에서 요리 수업과 브랜드와의 협업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제주의 제철 식재료와 갓 지어낸 고슬고슬한 솥밥으로 차려지는 이꼬이앤스테이의 조식은 이곳의 시그너처가 되
구제주 동문시장 일대에 새로운 활기를 불러일으킨 B&B 콘셉트의 제주 ‘이꼬이앤스테이’ 주인장이자 오너 셰프. 2011년 문을 연 동부이촌동 일본식 가정 요리집 ‘이꼬이’ 또한 동부이촌동 이촌종합시장의 상권을 활성화시켜 동네 주민은 물론 멀리서 찾아오는 손님까지 단골 많은 가게로 유명해졌다. 동부이촌동 이꼬이는 아쉽게도 2016년 정리하고 지금은 제주 이꼬이앤스테이 운영에 집중하며 여의도 ‘살롱 드 이꼬이’ 쿠킹 스튜디오에서 요리 수업과 브랜드와의 협업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제주의 제철 식재료와 갓 지어낸 고슬고슬한 솥밥으로 차려지는 이꼬이앤스테이의 조식은 이곳의 시그너처가 되어 숙박 예약이 안 되면 조식만이라도 판매해달라는 손님들의 요청이 끊이질 않는다. <이꼬이에 놀러 왔어요>는 제주 이꼬이앤스테이 10주년을 기념하며 그곳을 다녀간 손님들이 남긴 방명록 기록과 함께 그녀가 제법 오랜 요리 인생을 거치면서 발견한 맛 그리고 이를 토대로 한 이꼬이 인기 메뉴를 쉽고 편하게 배울 수 있는 레시피 북이다.

@ikkoi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3월 28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1245g | 195*240*30mm
ISBN13
9791198200310

출판사 리뷰

손님들의 이야기와 조식 레시피로 책 속에 이꼬이의 아침을 담다

쌓여가는 방명록을 보며 10년차가 될 즈음에는 방명록의 글들로 책을 내도 좋겠다 생각했던 정지원 셰프는 제주의 식재료로 차려내는 조식 메뉴들의 레시피를 꼼꼼히 적어 가는 방문객들의 모습이 눈에 밟혀 조식 레시피를 정리하며 방명록 이야기와 함께 책을 내게 되었다. 이렇게 그녀의 두번째 요리 레시피북 『이꼬이에 놀러 왔어요』가 완성되었다. 첫번째 책 『이꼬이에 놀러 오세요』는 동부이촌동 이꼬이의 메뉴 레시피를 담은 책이다. 두 번째 요리책 발간을 기념해 일본 가정식 요리 레시피를 담은 첫번째 책도 개정판으로 함께 선보인다.

츤데레 정반장 이꼬이앤스테이 정지원 셰프

정지원 셰프는 운영하는 업장의 레시피를 여과없이 고스란히 책에 담아 많은 이들에게 공유하는 것에 망설임이 없다. 두개 있으면 하나는 남을 줘야 직성이 풀리고 방문한 손님들이 불편하지 않을 적당한 거리에서 아낌없이 여행길을 더 편할 수 있도록 알려 주는 츤데레 이모 같은 정지원 셰프를 가까이서 봐왔던 단골들은 그런 그녀를 충분히 그녀답다고 이야기한다. 집에서는 당근을 먹지 않던 꼬마 손님이 이꼬이앤스테이 조식에서 밥을 두 공기째 먹으며 당근 반찬을 깔끔하게 비워내는 것을 보고 엄마는 즐거운 배신감에 정지원 셰프에게 레시피를 물어 꼼꼼히 적어 간다. 한 평생 아침을 먹지 않았던 손님들이 아침을 먹고도 이렇게 속이 편하다니 하며 바쁜 아침에 간편하게 먹고 다닐 수 있는 팁들을 얻어 가기도 한다. 이렇게 물어 가는 레시피를 한 권의 책으로 만들어 두면 생각날 때 마다 꺼내 볼 수 있을 테니 책을 만들어 보자 결심하고 실행에 옮기는 정지원 셰프의 성정은 그녀의 요리처럼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담백하다.

이꼬이앤스테이 방문객의 방명록 글 발췌

“요즘 마음이 허했는데 신기하게 마음까지 배가 부른 기분이네요. 아침마다 정성이 가득한 한 상에 윤기 나는 솥밥이 오늘 하루를 응원해주시는 것 같아 힘이 나요.”

“마지막 조식을 먹으면서 이 맛을 잊고 싶지 않아서 한 번 먹을 때마다 열 번씩 씹고 음미하며 아쉬워했고 벌써부터 그리워했다.”

“평소에는 챙겨 먹지도 않는 아침 식사가 이곳에서는 참 소중했어요. 한 번뿐인 오늘을 이 곳에서 보낼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여행 날에 우연히 축제가 있었던 것도, 꿀을 가져가는 나비를 지켜본 것도, 저녁 해가 바다에 빠지는 걸 감상했던 것도 오래오래 안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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