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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에 한 번은 마키아벨리를 만나라
이상민
문예춘추사 201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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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작가의 말 나는 오늘 마키아벨리를 만나러 갑니다!

01 삶은 끊임없이 변화한다
02 시대의 흐름이 성공을 가늠한다
03 관계는 주고받을 때에 아름다워진다
04 인생의 나침반을 찾아라
05 인생에서 결과는 절대적이다
06 역사에 모든 것이 담겨 있다
07 성공은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지 않을 때 이루어진다
08 평소에 조금씩 꾸준히 끈질기게
09 성을 쌓는 자는 망한다
10 단점은 장점의 다른 이름이다
11 인간에게 가장 큰 상처를 입히는 방법
12 바닥에 있으면 무서울 것이 없다
13 세계 최고는 선택과 집중에 의해 탄생한다
14 동전의 양면처럼
15 우리 삶과 함께 걷는 세계
16 인생은 운동장에서 펼쳐지지 않는다
17 지나온 시간이 답이다
18 숨겨진 가치를 찾는 일
19 누구의 후회가 값진가
20 실패에 대한 용인이 훌륭한 장군을 만든다
21 ‘조금만 더’의 비밀
22 진짜로 채우고 싶다면
23 분위기를 무시하면 큰코다친다
24 로또를 살 것인가 로또를 만들 것인가
25 동기가 결과를 알려주지는 않는다
26 누구나 위대한 판단을 내릴 수 있는 시간이 있다
27 오늘에 집중하라
28 삶에 펼쳐진 배수의 진
29 전략으로 상대방을 압도하라
30 명문가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31 승부의 원칙을 깨달으라
32 잔인함으로 성공한 한니발 장군
33 무엇을 제거할 것인가
34 성인聖人은 아니지만
35 절박함이 강한 힘을 불러온다
36 부드러움이 가장 강하다
37 우리가 잃지 말아야 할 것과 찾아야 할 것
38 모두에게 평등한 세상
39 운명까지 거는 짓은 어리석다
40 사람은 재산과 명예, 사랑하는 사람만 있으면 그럭저럭 살아간다
41 동반성장의 지름길
42 공격이 최선의 방어인가
43 친구와 적을 확실하게 구별해야 한다
44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세 가지 키워드
45 무엇에 집중하고 무엇을 포기할 것인가
46 망각과 각인
47 경제적 손익을 잘 따지는 자가 살아남는다
48 인생이 쓰는 서사시를 보기 원한다면
49 0.01초의 차이는 어디에서 오는가
50 질투심은 선량한 인품이나 시간만으로는 극복되지 않는다
51 운명을 바꾸는 말의 힘
52 관계를 유지시키는 본질은 무엇인가
53 완전히 장담할 수 있는 것은 없다
54 우리는 누구를 보고 누구를 좇아야 하는가
55 장밋빛 인생을 만드는 방법
56 필요할 때는 어떤 일이라도 할 수 있어야 한다
57 표피만 보고 망동妄動하지 말고 깊은 뿌리까지 보고 움직여야 한다

니콜로 마키아벨리(Niccolo Machiavelli) 연표

저자 소개 1

19년 차 전업작가로 이상민책쓰기연구소의 대표를 맡고 있다. 2016년부터 11년 동안 책쓰기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20대 시절 3,000권의 책과 3,000편의 다큐멘터리를 섭렵한 후 현재까지 20권이 넘는 저서를 집필했다. 30대에는 『유로저널』을 통해 유럽 19개국에 한국을 대표하는 청년 작가로 소개되기도 했다. 대표작인 『나이 서른에 책 3,000권을 읽어봤더니』는 리디북스 에세이 분야 베스트셀러 1위(종합 5위)에 올랐으며, DAUM 추천도서와 카이스트 도서관 ‘이달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독서 자본』은 세종도서에, 『365 한 줄 고전』은 SK그룹 추천도서에 선정되
19년 차 전업작가로 이상민책쓰기연구소의 대표를 맡고 있다. 2016년부터 11년 동안 책쓰기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20대 시절 3,000권의 책과 3,000편의 다큐멘터리를 섭렵한 후 현재까지 20권이 넘는 저서를 집필했다. 30대에는 『유로저널』을 통해 유럽 19개국에 한국을 대표하는 청년 작가로 소개되기도 했다. 대표작인 『나이 서른에 책 3,000권을 읽어봤더니』는 리디북스 에세이 분야 베스트셀러 1위(종합 5위)에 올랐으며, DAUM 추천도서와 카이스트 도서관 ‘이달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독서 자본』은 세종도서에, 『365 한 줄 고전』은 SK그룹 추천도서에 선정되었다. 『손정의, 나는 당신과 생각이 다르다』는 종합 베스트셀러 5위에 오른 바 있다. 2016년부터 책쓰기 코칭을 시작해 지금까지 약 2만 명의 특강 수강생을 지도했고 5천 명 이상에게 1대 1 코칭을 했다. 이를 통해 기획출판 작가 300여 명과 베스트셀러 작가 200여 명을 배출했고, 세종도서 선정, 해외 판권 수출 등 다양한 성과를 이끌었다. 그동안 <조선일보 톱클래스>, 『한겨레신문』, 『아시아경제』, 『일요서울』, 『유로저널』 등에서 인터뷰를 했고, 〈TV조선 조은주의 인간미〉, 〈CTS 뉴스초대석〉 등에 출연했다. 19년의 집필 경험과 11년의 책쓰기 지도 경험을 토대로 ‘책으로 성공하는 사람과 실패하는 사람의 본질적 차이’를 탐구해 왔으며, 그 성찰의 결과를 『책쓰기 성공 비법 50가지』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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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12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516g | 145*217*30mm
ISBN13
9788976041401

책 속으로

운명은 잔혹하다. 그렇기에 잔혹한 운명의 바다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그것을 헤치고 나갈 자신만의 강력한 추진 모터가 있어야 한다. 그것이 바로 자신의 의지이다. 인생은 운명에 의해 결정되지만, 그 운명을 바꾸는 것은 당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당신의 의지에 달려 있다. 자신의 매력이 무엇인지 알고, 그것에 확신을 가지고 평생을 걷는 자는 그 어떤 파도도 이겨 낼 수 있다고 나는 단언한다. ---p.16

성공을 꿈꾸는 모든 사람은 명심해야 한다. 오직 지금에 기회의 모든 것이 있다는 것을! 평소에 매일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은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 최고의 내공은 평소의 꾸준함 속에서 커 나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마키아벨리는 《정략론》에서 이렇게 말했다. “각자 평소에 배우고 행해 온 대로 행하라.” ---p.60

결국 우리는 다른 사람을 부러워할 필요가 없다. 그 사람은 그 사람 방식으로 승부하는 것이고, 나는 내 방식으로 승부하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의 여건을 절대적으로 존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지금의 토대 위에서 모든 것을 끝내야 한다. ---p.112

인간은 자기 목숨이나 신상이 걸린 일이 생기면 완전히 제정신을 잃지는 않는다. 오히려 자기가 매우 무력한 존재라는 것을 깨닫고 조심하게 된다.《로마사 평론》 ---p.158

결국 어떤 방식을 선택하든 성공에 이를 수는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문제점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제거할 수 있느냐의 문제이다. 성정은 참 좋아도 너무 물러서 사람들을 제대로 통솔하지 못하는 리더
도, 강하고 약한 정도를 조절하지 못하여 상대방을 늘 제압하려고만 하는 리더도 제대로 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없다. 결국 리더십의 문제는 개인의 역량 문제로 귀결된다. ---p.199

위대한 로마의 장군 카밀루스는 “임시 독재 집정관이 되었다고 해서 특별히 용기가 나는 것도, 추방당했다고 해서 용기가 꺾이는 것도 아니었다.”라고 말했다. 이 말을 보면, 위대한 인간은 어떤 환경에서도 항상 변치 않음을 알 수 있다. 운명 덕분에 높은 지위에 앉거나 혹은 고난을 겪을 때에도, 위대한 인물들은 변함없는 불굴의 마음을 보였다. 그러한 생각이 생활 태도에 반영되어 있었기에, 모든 사람의 눈에 운명은 그 위대한 자들에게 아무런 영향도 끼치지 못한 듯이 보였다. 《정략론》 ---p.262

아는 만큼 보인다. 겉을 보고도 내면을 파악할 수 있는 힘, 그것은 바로 내가 얼마나 보고 듣고 알고 있느냐에 달려 있다. 책을 많이 읽고 다큐멘터리를 많이 보아서 생각의 크기를 키우라. 그리고 삶 속에 제대로 된 철학이 정립되어 있고 자신만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사람들과 교제하라. 본질을 꿰뚫고 세상을 이기는 힘을 갖게 될 것이다.

---p.307

출판사 리뷰

500년 동안 세기의 리더들을 움직인 마키아벨리,
그가 들려주는 제대로 승리하는 법 57가지!
“《군주론》, 《정략론》, 《로마사 평론》에서 건져 낸 마키아벨리 고전의 정수”


16세기 피렌체에서 쓰인 마키아벨리의 《군주론》만큼 정치학에 뜨거운 논란을 불러일으킨 저서는 아마 없을 것이다. 백성들에게 자비를 베푸는 군주보다는 강하고 냉혹한 군주가 더 훌륭하다는 그의 주장은 출간 당시에는 물론이고 500여 년이 흐른 오늘날에도 숱한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러나 마키아벨리가 정말로 전하고 싶어 한 메시지는 “승리하라!”였다. 그가 살던 16세기의 이탈리아는 작은 도시국가로 쪼개져 전란이 그치지 않아 무척 혼란스러웠다. 그런 까닭에 마키아벨리는 상황을 정확히 판단하고 시민의 안전을 생각하며 나라를 염려하는 ‘현실적인 군주’를 소망했던 것이다. 《군주론》, 《정략론》, 《로마사 평론》 등은 냉혹한 현실을 인정하고 어설픈 자비를 버릴 때 진정으로 승리할 수 있다는 마키아벨리의 생각이 담긴 불후의 명저들이다.
저자 이상민은 바로 이러한 마키아벨리의 현실적인 시각을 응용하여 늘 불안해하는 현대인들의 짐을 덜어 주고자 이 책의 집필에 몰두했다. 사실 마키아벨리는 500여 년 전 인물이니만큼 그의 저서가 쉽지만은 않다. 이에 저자는 《군주론》, 《정략론》, 《로마사 평론》등 마키아벨리의 가장 대표적인 저서 중에서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구절을 추려 인용했다. 이 덕분에 독자들은 마키아벨리 철학의 핵심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그의 가르침을 삶에 적용할 수 있게 되었다.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수천 편의 다큐멘터리와 수천 권의 도서를 섭렵한 저자의 문장은 처음부터 끝까지 날카롭고 재치 있다. 저자는 가려 뽑은 마키아벨리의 어록을 통해 어떻게 하면 현실을 직시하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면서 성공할 수 있는지 일러 준다.
이 책의 조언은 언제 읽어도 삶에 묵직한 깊이를 준다. 앞으로 더 훌륭하게 거듭나겠다고 마음먹고도 게으름 앞에 무릎을 꿇을까 봐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늘 이 책을 곁에 두기를 권한다. 틈나는 대로 읽다가 만만치 않은 현실을 인식하는 순간, 자신도 모르게 정신이 번쩍 들면서 더욱 부지런히 자신을 갈고닦아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을 것이다.
이 책은 앞길이 창창한 20대에게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소중한 교훈을 주리라 믿는다. 또한 사회 활동이 활발한 30대에게는 실패의 함정을 피해 갈 수 있는 인생의 교과서가 될 것이며, 인생의 중후함을 느끼기 시작할 40대에게는 다정한 벗이 되어 줄 것이다.
마키아벨리의 사상과 논리를 온전히 만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러나 이 책을 완독하고 나면 그 사상의 핵심을 명료하게 이해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세상을 이해하고 새로 거듭나 ‘진정한 승자’가 되는 길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기를 소망한다.

저자의 촌철살인은 자기 혁신을 결심하고도 ‘언젠가는 내가 알아서 잘 하겠지.’라고 게으름 부리는 사람들에게 즉효약이다. “나중에 뭘 어떻게 하겠다는 건 다 거짓말이다. 말도 안 된다. 나중은 없다.”라는 날카로운 문장을 읽고 나면, 자다 깨서 차가운 물 한 바가지를 맞은 것처럼 정신이 퍼뜩 들 것이다.
어느 고명한 스님이 말했듯이 인간은 ‘왜 살아야 하는가?’라는 생각을 하기 전부터 세상에 있는 존재다. 왜 있느냐고 물어볼 필요도 없이 절대 명제처럼 그냥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현실에서 필사적으로 살아남아야 할 운명을 짊어지고 있다. 어차피 살아야 한다면 마키아벨리처럼 현실, 사람, 세상을 객관적으로 이해해 보자. 상황을 받아들이지 못해 울부짖기보다는, 냉혹한 현실을 받아들이고 힘을 낸다면 조금이라도 덜 상처받고 자신의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너무 오랫동안 마키아벨리의 진심을 오해한 듯하다. ‘현실적인 승리의 길’을 주장한 마키아벨리. 그의 정수를 골라 담은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500여 년이 지나도록 변하지 않는 삶의 해법을 발견하고 현실에 단단히 두 발을 내딛고 설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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