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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나는 어떻게 책을 쓰게 되었는가
02 전업 작가 이상민은 어떻게 책을 썼을까? 03 책은 결국은 콘텐츠의 완결판이다 04 초보자는 책을 쓰는 것이 아니라 완성하는 것이다 05 누구나 내용으로 승부하는 좋은 책을 써야 한다 06 책은 한 국가의 정신 구조를 결정지으므로 막중한 책임감이 필요하다 07 책, 기획이 출간의 80%를 결정짓는다 08 마케팅, 결국 판매가 관건이다 09 본문을 쓰기 전에 개요 작성을 반드시 하라 10 책을 돈이나 성공으로만 생각하면 안 된다 11 글쓰기, 단기간에 비약적으로 실력을 향상시킨 후 매일 써라 12 문체에 대해서는 고민하지 마라 13 목차를 짤 때 좋은 목차, 좋은 내용을 고민하지 마라 14 책쓰기, 결국은 사람 공부이고 감각 싸움이다 15 오히려 평범한 사람이 책을 써야만 하는 이유가 있다 16 책은 내가 원하는 결과와 독자의 요구의 절묘한 교집합이다 17 집필에 부담을 느끼면 안 된다. 다만, 마음을 단단히 먹어야 한다 18 독서가에서 작가로 한발 더 내딛지 못하는 이유가 있다 19 책을 써야 하는 이유는 나의 내공을 세상에 증명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20 책을 쓰면 명품을 사고, 외제차를 탈 수 있다는 생각은 품격이 낮은 생각이다 21 책을 쓰는 것으로 나를 성찰하는 것도 의미가 크다 22 성공? 하지 않아도 잘 살아갈 수 있다는 마음도 반드시 필요하다 23 연애를 좋아하는 내가 집필을 위해 9년간 연애를 완전히 끊어버렸다 24 책을 쓰고 난 후, 현재진행형으로 하루하루 성장하고 있는 삶을 즐겨라 25 책의 본질은 예술이고, 자유로운 생각과 자유를 만끽하는 삶을 사는 것이다 26 작가는 삶의 모든 것이 공부가 된다 27 출간기획서는 어떻게 써야 하는 것인가 28 머리말은 어떻게 써야 하는 것인가 29 출판사, 내가 얻을 것을 생각하지 말고 먼저 줄 것을 고민해야 한다 30 유사 도서, 경쟁 도서 분석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31 책의 제목은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가 32 저작권법! 인용은 어떻게 해야 하고, 표절은 어떻게 하면 피할 수 있는가 33 표절에 대한 소양과 양심이 없으면 작가로서 생명은 끝난다 34 출판사는 어떤 기준으로 원고를 선택하는가 35 파워블로거, 페이스북 등 인터넷 영향력은 3년을 철저하게 준비해야 한다 36 책은 출간하고 5년 후를 보면서 그림을 만들어가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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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독서가,
10년 차 전업 작가의 삶에 대해 이야기하다! 서른 살이 되기 전 3천 권의 책을 읽었던 대한민국 대표 청년 독서가 이상민은 이제 10년 차 전업 작가로 비상 중이다. 그가 10년 간 화제를 일으킨 수많은 책의 저자로, 기대하며 믿고 읽는 작가로 단단히 뿌리를 내릴 수 있었던 이유를 『10년 차 전업 작가 이상민이 말하는 책쓰기의 정석』을 통해 정리했다. 책쓰기는 누구나 할 수 있다. 누구나 자신의 분야에서 혹은 인생에서 내공이 있는 이라면 책을 쓸 수 있다. 책쓰기로 인해 인생이 새로운 국면을 맞는 드문 경험을 하게 될 수도 있다. 그렇다고, 원하면 누구나 다 책을 쓸 수 있을까? 저자는 이 책에서 책이 되는 이야기를 발굴하고 연마할 수 있는 방법을 10년의 경험을 빌어 자세히 설명한다. 책쓰기는 아무나 할 수 없다. 원하고 바란다고 정말 누구나 다 책의 저자가 될 수 있을까? 저자는 바로 이 지점에서 책쓰기가 가능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이 나뉜다고 조언한다. 아무나 책을 쓸 수는 없다. 저자의 경험이 사람들의 관심을 살 만한 것인지, 새로운 지식을 전파할 수 있는지, 삶의 지혜를 일깨우는 것인지에 따라 다를 것이다. 저자는 책쓰기란 무엇보다 자기 자신의 내공이 무르익어 자연 발화되어 나올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고 말한다. 세상과 소통하고 사람들과 세상에 조금이라도 이익이 될 내용을 써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제 우리 나이로 서른네 살인 저자가 보일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는 지난 10년 간 전업 작가로 살기 위해 절차탁마했던 시간이다. 20대에 이미 냉철히 자신을 돌아보고 뚜렷한 목표를 세웠던 저자는 3년 동안 휴대전화도 없이, 9년 동안 연애도 하지 않고, 10년 동안 친구들을 만나지 않고 오로지 독서와 글쓰기만을 위해 수도승 같이 살았을 만큼 독하게 자신을 갈고닦았다. 저자의 이런 자기고백은 책쓰기의 어려움에 대해 그 어떤 작가보다 더 현실적으로, 냉정하게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또한 저자는 ‘나와 같은 평범한 사람도 책을 썼는데 당신은 왜 못하는가’라며 다른 시선으로 책쓰기를 독려한다. 당신이 가진 소중한 경험과 당신이 쌓은 내공으로 세상과 정면승부하라. 당신이 책을 써야 하는 이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