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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응원과 지지의 글 3월의 첫날 우울한 날에는 직면 휴식 1 휴식 2 결핍 약속 비움 기쁨 바람 1 그릇 수용 반성 환경 바람 2 인생 1 달개비 꽃 1 달개비 꽃 2 성장 명상 불행한 사람 선물 1 낙조 존경 아침 1 아침 2 떨림 배움 엄마 1 그대 마음에 엉겅퀴가 피었다면 고독 글자 인생 2 나무 후회 1 엄마 2 책장 비교 가을 1 산이 주는 지혜 1 위로 기회 사랑 1 사랑 2 사랑 3 민들레 가을 2 편견 인생 3 내려놓자 삶의 온도 엄마의 삶 낙엽 35년 지기 우정 감 선물 2 선물 3 내가 꿈꾸는 도서관 내 방 이웃사촌 긍정 추락 파도 자유 글감 상처 대화 소나무 1 시간 자연 정리 아들에게 소나무 2 그런 날이 있다 인생 4 인생 5 내 인생이니까 감정 그리운 아버지 후회 2 심리적 거리 변화 1 변화 2 다짐 미숙未熟 편향 고요 연결 필사 공부 바람 3 내 꿈 시간 예찬 논쟁 자연 인생 6 산이 주는 지혜 2 설움 벚꽃 1 진달래 다만, 뿌리째 흔들리지는 마라 향기 벚꽃 2 민들레 홑씨처럼 초감정 파도 할미꽃 바위 다 용서할 필요 없다 친정엄마 빚지지 말아야 할 말 공존 나는 어떤 사람일까? 알아차림 시詩를 쓰는 일 에필로그 |
퐁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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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시를 가늠하는 첫 번째 잣대를 이해하기 쉽고, 가슴에 와닿는 공감이라고 생각한다면 오수아의 시집은 그 덕목을 넉넉히 갖췄다. 게다가 시를 통해 깨알 같은 삶의 지혜마저 얻을 수 있다면 그 이상 무엇을 더 바랄까! 자칫 무뎌지고 퇴색하기 쉬운 일상의 강물에 한 줄기 햇살을 비춰 반짝이는 윤슬로 바꿔 낸 시인의 노고에 치하를 보낸다. 누구나 시를 쓸 수 있지만 그렇게 쓴 글이 모두 시로 살아남는 것은 아니다. 아무쪼록 이 시집에 실린 시들이 많은 사람들의 가슴에 흘러가 오래도록 윤슬로 빛나길 축원하며 또 그리될 것을 믿는다. - 양광모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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