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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지금도 잊을 수 없는 정의의 선율
1장 아스트레아 파밀리아 2장 EREN 3장 도시군상 4장 정의를 묻다 5장 햇살 속의 참극 6장 빛과 어둠의 회합 7장 그녀가 가르쳐주었던 것 ~Twilight Word~ 8장 생명의 소리 9장 사악의 막이 열리다 10장 패자(?者) 11장 절대악 에필로그── 패전의 여명 ~Next Prologue~ |
Fujino Omori,おおもり ふじの,大森 藤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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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소년이 미궁도시를 찾아오기 약 7년 전── ‘최악’이라고도 불렸던 시대의 이야기.
정의를 관장하는 여신 아스트레아 밑에, 스스로 믿을 수 있는 ‘정의’를 찾던 류 리온. 미궁도시의 암흑기에서도 늘 밝은 모습을 잃지 않던 단장 알리제나 동료들에게 이끌려, 미숙하나마 자신의 신념을 키워나가고 있었다. 그때 나타난 한 남신. “『정의』란 뭐야?” 그리고 시작된 것은 이블스와의 대항쟁. 하지만 그것은 미궁도시의 붕괴를 꾀하는 『사악』의 태동 그 자체였다. 이것은 암흑기를 달려나갔던 정의의 권속들의 레코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