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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베리아 총독을 만나러 가는 길 (2)
전운이 감돌기 시작하고…… 진격! 앞으로! 진격의 나팔이 울리고…… 우여곡절 끝에…… 전후 사후 처리 5년 후, 조선의 미래를 의논했다 태평천국의 난의 진압과 제2차 아편전쟁 같이 좀 해 먹자 결판을 내다 잉글랜드와 새로운 관계를 만들다 마지막으로 남겨진 과제를 정리하자 우리도 제국주의자가 되자고? 둘 중, 어느 것을 선택하겠느냐? 너와 박규수를 믿겠다 에필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