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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1시간 남았다는 거지
오늘 이 수술로 결판이 나겠군 어쩐 일이세요? 걱정하지 마시라니까요 어쩔 수 없이 튀어야겠군요 이 환자분 외과에 올려주세요 환자만 봐라, 그러면 모두가 내 편이 된다? 열정만 가지고선 외과의로 버틸 수 없습니다 원장님, 현금 말고 카드 주세요 어떻게 이 지경이 되도록…… 난감하지만, 말해 줘야겠지 찾고자 한다면, 길은 늘 앞에 있는 법이지 너 자꾸 엄마랑 한 약속 어긴다? 선생을 잘못 만나서 못하고 있었던 거네? 뭐 해, 다음 환자한테 가야지 제대로 혼쭐을 내리라 민우의 발걸음이 더욱 빨라졌다 2주만 데리고 있어 주세요 우리가 물먹였어요 똑똑한 놈 물어 와라? 점점 너를 닮아 가나 보다 다 내 아들 같으니까 뺏긴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