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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한구석이 뜨거워지고 있었다
외래에 누가 왔는지 알아? 기우가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자네가 미친놈이라고 생각해 지금은 바빠서 변호를 못 해주겠구나 결국 잡혔네요 내가 사람을 잘못 봤군 민우의 예상은 적중했다 외과의가 메스를 놓으면 안 되죠 그런 일은 저희가 할 수 없습니다 담당의가 아주 든든하네요 민우가 생글(?) 웃는다 이 깊은 뜻을 알까 싶지만 다른 과장들에게도 기회인 거지 원장님, 질문 있습니다 자신 있다 설마 이 정도까진 줄은 몰랐겠지 분위기가 반전됐어 연봉을 올리면 성과에 매달리지 않을까요 오늘도 미쳐야 한다는 뜻입니다 친한 사람끼리 모여서 나누는 수다라고 헛소리가 아니라는 걸 보여주면 되겠네 정신 줄 단단히 잡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