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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ae Chrono,くろの ななえ,黑乃 奈奈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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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독자들은 조심해야 할 책
열광적인 팬들의 지지를 받는 〈밧사로드〉의 완결권 1년에 1권, 어느새 햇수로 7년을 맞은 〈밧사로드〉 그 마지막 완결편. 〈피스메이커 쿠로가네〉, 〈모모타마〉 등 다른 작품에도 손을 대며 다작을 펼치던 쿠로노 나나에가 드디어 밧사로드의 완결을 지었다. 작가 본인도 마지막까지 어떤 결론을 맺게 될지 알 수 없었다는 작품이기도 한 〈밧사로드〉. 작가 스스로 ‘취미’라고 말할 만큼 자신이 좋아하는 이야기로 채워 넣었다는 밧사로드는 당연하다 할 만큼 열광적인 여성 독자들의 지지를 받았다. 진조 뱀파이어와 그의 성직자가 된 그의 종자 언밸런스한 버디 액션이 펼쳐진다 악마를 퇴치하는 순결한 성직자 크리스. 그의 정체는 다름 아닌 뱀파이어. 진짜 이름조차 알 수 없는 진조 뱀파이어 레이프로에 의해 뱀파이어가 된 그는 성경을 읽지 못하는 성대, 성수에 담글 수 없는 손을 기계로 바꿔가면서도 신을 섬기는 목자이다. 그가 교황청에서 맡은 임무는 바로 마물 퇴치. 진조 뱀파이어인 레이프로는 퇴치해야할 적이다. 하지만 두 사람의 관계는 단순히 그것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무언가를 느끼게 한다. 그런 두 사람의 사이를 파고드는 의문의 적들, 그리고 수수께끼의 약 밧사로드. 이제 모든 미스터리의 정체가 드러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