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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날고 싶어 하는 인간의 꿈 16 하늘과 우주 정복의 발자취 20 전설의 날개와 공상 비행의 시대 [2] 날고 싶다, 새처럼 날고 싶다 32 연, 하늘 길을 가는 첫걸음 35 조인과 타워 점퍼의 날개 39 레오나르도 다 빈치와 ‘악마의 기계’ [3] 비행의 맛을 알게 해준 기구의 발명 46 열기구의 이론과 모형 49 인류 최초의 유인 비행 열기구 54 몽골피에식 열기구와 샤를식 수소기구 57 기구의 과학적, 군사적인 이용 62 기구에 의한 영불 해협의 횡단 비행 64 최초의 항공 우편 비행 66 실패로 끝난 북극 정복과 대서양 횡단 비행 [4] 조종이 가능한 동력 기구, 비행선 72 기구로부터 비행선으로 75 산토스 뒤몽의 가솔린 엔진 비행선 78 비행선의 아버지 - 체펠린 백작 82 무기화된 비행선 84 비행선에 의한 세계일주 여행 87 최후의 비행선, 힌덴부르크호 [5] 구름 위까지 날아오른 조인들 92 동력 비행에 공헌한 선각자들 94 비행 이론의 선구자 케일리 95 릴리엔탈의 글라이더 비행 97 헨슨의 공중 증기차 97 페노의 동력 모형 비행기 99 항공용 엔진의 개발 100 랭글리와 라이트 형제의 경쟁 102 라이트 형제가 동력 비행기를 제작하기까지 106 최초의 동력비행 성공 [6] 항공 르네상스 시대 112 라이트 형제 이후 제1차 세계대전 이전까지 116 역사에 길이 남을 랭스 비행대회 117 제1차 세계대전 이전의 대표적인 비행기 124 시행착오로 끝난 진귀한 비행기 125 복엽기 단엽기의 경쟁 126 도버해협, 알프스, 미 대륙의 횡단 비행 [7] 전쟁이 발달시킨 항공기술 130 비행기, 전쟁을 통해 실용화 133 제1차 세계대전의 시련과 비행기의 실용화 137 항공 기술과 공기역학의 결합 140 급속한 진보의 원동력이 된 제2차 세계대전 [8] 근대 항공 수송의 개막 150 여객기로 개조된 군용기 153 최초의 여객운송기 개발 155 북대서양의 정복과 상업 항공 시대의 본격화 159 최후의 목제기, 베가 161 근대 수송기로의 변신 164 성인이 된 수송기 166 제2차 세계대전 뒤의 평화의 날개 [9] 음속을 돌파하게 만든 제트엔진 170 제트기와 초음속기의 등장 171 프로펠러기의 한계 173 최초로 제트 비행을 시도한 코안다 175 터보 제트기에 착안한 휘틀 177 경이적인 제트 여객기 코멧의 비운 180 미국에서 연 제트 여객기의 시대 183 비행의 세계를 바꾼 점보 여객기 185 초음속 여객기의 개발 [10] 무인기와 미래 항공 192 최초의 드론 194 무인기의 명칭 195 무인기의 용도 197 역사상 중요한 역할을 한 무인기 200 우리나라의 무인기 204 미래의 항공, UAM [Postage Stamp Collection] 206 이태원의 항공기 우표 모음집 |
李泰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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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기에 가장 중요한 인물은 항공의 기초이론에 공헌한 프랑스인 알퐁스 페노(Alphonse Penaud, 1850~1880)였다... 그것은 ‘프라노포(Planophore)’라는 모형 비행기인데 글라이더와는 완전히 다르며 근대적인 비행기의 표본이 되었다. 고무줄을 이용한 동력으로 프로펠러를 돌려서 생긴 추진력으로 비행하는 길이 50센티미터의 작은 모형 비행기였다. 이 모형 비행기는 11초 동안에 40미터의 거리를 비행했으며 비록 크기는 작았지만 항공 역사에 있어 의미는 아주 컸다. 프라노포는 세계 최초의 동력 모형 비행기였다. 그러니까 이 비행기는 고유 안전성을 가진 최초의 비행기였던 셈이다.
---「5장 ‘구름 위까지 날아오른 조인들」중에서 민간용 초음속 여객기의 탄생은 비행기가 하늘을 날기 시작하면서 예상되었던 하나의 숙명이었는지도 모른다. 음속 돌파라는 도전을 항공기 기술 개발의 지상 목표로 삼아 온 항공 과학자들이 라이트 형제가 첫 비행에 성공한 뒤 80년 동안 끊임없이 노력하여 초음속 비행을 가능하게 만들었다... 이제 초음속 비행은 기술적인 문제를 넘어 정말 초음속이나 극초음속 운송수단이 필요한지 선택하는 문제로 남아 있으며, 어느 쪽이 인간에게 이익인가가 판단의 기준이 될 것이다. 초음속기야말로 80년 남짓 되는 짧은 기간에 항공 기술을 발전시켜 온 인간의 승리를 상징하는 하나의 획기적인 산물이라고 할 수 있다. ---「9장 ‘음속을 돌파하게 만든 제트엔진」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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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항공수송론(1991)’ ‘항공여행 아는 만큼 즐겁다(2014)’의 저자로 잘 알려진 이태원은 1963년 처음 항공인으로 경력을 쌓기 시작해 2000년 ㈜한진 사장으로 퇴임할 때까지 대한민국 민항사의 최전선에서 활동한 역사의 주인공이다.
여러 권의 저서와 다수의 논문을 통해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후세에 알리고자 애쓴 이태원은 본인의 전문 분야인 항공의 역사를 알기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자 [이태원의 항공이야기 feat. 항공기 우표]를 집필했다. 특히 이 책에서는 저자가 항공사(航空史)에 대한 스토리텔링을 엮는데 사용했던 의미 있는 항공기 우표를 가능한 많이 선보이는데 역점을 두었다. 하늘을 향한 인류의 꿈과 도전의 역사를 담은 재미있는 이야기와 흥미로운 항공기 우표를 통해 자라나는 세대에게 항공에 대한 호기심과 도전의식을 일깨우고 싶어 했던 한 항공인의 마음이 이 책을 통해 전달되기를 희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