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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땐, 이렇게!
어린이 고민 상담소
이태윤김석주 그림
청림Life 2023.05.16.
베스트
1-2학년 top100 6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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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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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어린이 고민 상담소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나의 고민 일기장 사용법

1장 수업 시간에 이런 일이 있었어

1 발표할 때 틀릴까 봐 걱정돼
2 수행 평가를 망쳤어
3 수업 시간에 집중이 안 돼
4 시험을 앞두고 너무 떨려
5 선생님이 무섭고 멀게 느껴져
6 일기에 쓸 내용이 떠오르지 않아
7 수업 시간에 친구가 자꾸 말을 걸어
8 친구가 먼저 놀려서 말다툼했는데 선생님께 혼났어
9 수업 중에 자꾸 웃기고 싶어
10 선생님이 나만 혼내는 것 같아

2장 학교생활은 어려워

11 급식에 싫어하는 음식이 나왔어
12 비 오는 날 신발이 젖었어
13 학교에서 신발이 사라졌어
14 친구가 아픈 것 같아
15 친구 집에 놀러 갔어
16 선생님께 전화할 일이 생겼어
17 종이에 손가락을 베였어
18 책상 서랍에서 물건을 못 찾겠어
19 핸드폰을 잃어버렸어
20 교실 에어컨 바람이 너무 추워

3장 내 마음이 궁금해

21 시험을 잘 봐서 자랑하고 싶어
22 같은 실수를 반복해
23 계획을 실천하기 어려워
24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는 일이 있어
25 나는 잘하는 것이 없는 것 같아
26 1등을 너무 하고 싶어
27 나는 못생긴 것 같아
28 너무 화가 나서 물건을 던졌어
29 양보하는 건 어려워
30 게임과 숙제 중에 무엇을 먼저 할지 고민돼

4장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고 싶어

31 내가 한 말 때문에 친구가 마음을 다쳤어
32 친구가 갑자기 나를 피하는 것 같아
33 친구가 나의 비밀을 다른 아이들에게 말했어
34 좋아하는 친구가 생겼어
35 싫어하는 친구와 같은 반이 됐어
36 친구에게 말을 걸기 어려워
37 친구가 내 행동을 지적해
38 내가 물건을 훔쳤다고 거짓말하는 친구가 있어
39 나한테만 화내는 친구가 있어
40 힘이 세다고 함부로 행동하는 친구가 있어

저자 소개 2

어린이의 세계를 사랑하는 초등학교 교사로, 21년 동안 가까이에서 아이들의 고민을 보고 들었어요. 현실에서 발생하는 도덕 문제에 대해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실천 윤리학을 전공했답니다. 부산교대 도덕교육과 석사, 2007, 2009년 개정 도덕 교과서의 집필진으로 참여했어요. 더 많은 어린이들과 소통하기 위해 팟캐스트 <어린이 고민 해결 이럴 땐 이렇게>를 운영하고 있으며, 초등생활 만화 <왕깨칠>, <우또영>을 연재 중이랍니다.

그림김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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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따뜻함을 담는 작품을 지향하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단단그림책 작업실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어요. 여러 매체에서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하고, 다양한 기관에 아이들 그리고 어른들의 꿈을 위해 예술교육동을 하고 있어요. KNN 다큐멘터리?<도시는나의 것> 삽화를 작업했고, 그림책 《안녕? 나는 22살 고양이 꾸이야》, 《쉿! 아기가 자고 있어요》를 감수했어요.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5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180쪽 | 352g | 170*215*11mm
ISBN13
9791198161437

예스24 리뷰

아이들은 아직 적응 중
도서2팀 박은영(pey1835@yes24.com)
긴 휴식 끝에 찾아오는 새로운 일상에 대한 부담감과 스트레스. 직장인들에게 월요병이 있는 것처럼, 어린이들에게는 ‘새 학기 증후군’이 있습니다. 새 학기가 시작되면 어린이들은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하게 됩니다. 낯선 환경에서의 긴장과 불안, 새로운 교육 방식에 대한 불안 등으로 어떤 어린이들은 불안, 긴장, 우울증, 수면장애 등의 어려움을 겪기도 하는데요. 이를 바로 ‘새 학기 증후군’이라고 합니다. 특히 코로나 엔데믹 이후, 등교를 시작한 요즘, 장기간 온라인 수업에 익숙해진 아이들은 신학기 적응이 말처럼 쉽지만은 않습니다. 이에 따라 아이가 새 학기에 잘 적응하지 못해 고민을 갖고 있는 학부모들의 아이 상담, 자녀 상담 사례가 급격하게 늘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여기 초등학교에서 반드시 마주하는 40가지 곤란한 상황을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친절한 어린이 고민 해결 워크북을 소개합니다. 책의 저자는 21년 동안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면서 가까이에서 어린이들을 지켜보고 상담하면서, 보다 사실적이고 구체적인 사례들로 어린이들의 고민을 다루고자 하였습니다. 선생님이 무섭고 멀게만 느껴지는 아이부터, 급식에 싫어하는 음식이 나왔을 때, 자신이 한 말 때문에 친구가 마음을 다친 것 같아 고민인 아이들의 사연까지. 그러나 문제 해결 방법이 반드시 한 가지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문제 상황을 다각적으로 보고 유연하게 사고하는 법을 알려줌으로써, 어린이 스스로 자신에게 맞는 해결 방법을 찾을 수 있게 합니다. 혹시 개학 이후 아이의 표정이 어두워 보이진 않나요? 우리 아이가 새 학기, 새로운 환경에서 위축되지 않고 씩씩한 어린이로 적응해 나갈 수 있도록 자신감을 불어넣어주세요!

출판사 리뷰

“선생님이 나만 혼내는 것 같아”
“양보하는 건 어려워”
“친구가 갑자기 나를 피하는 것 같아”

아이가 끙끙대며 고민하지 않고 스스로 행동할 수 있도록
21년 동안 아이들과 함께한 초등교사가 쓴 “고민 해결 워크북!”


어른의 입장에서는 사소하고 대수롭지 않은 일도 아이에게는 마음을 콕 찌르는 고민이 될 수 있다. 특히 초등학교 저학년은 학교라는 공간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에 익숙하지 않아 더 그렇다. 아이 못지않게 부모 또한 고민이 많다. 자녀가 학교생활을 잘하고 있는지 확인할 방법이 교사와의 상담뿐이기 때문이다.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있는지, 학습 태도는 좋은지, 적응은 잘하고 있는지 궁금한 것이 한가득이어도 아이가 입을 열지 않으면 구체적으로 알기 어렵다.

저자는 다년간의 교사 경험을 통해 아이들이 자기 경험을 친구의 이야기에 빗대어 이야기할 때 더 솔직해진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책 속에 아이들이 솔직하게 고민을 터놓을 수 있도록 깨칠이와 깨정이 캐릭터를 등장시켰다. 아이들의 대표적인 고민을 이야기로 표현하고, 고민 상황을 한눈에 보여주는 일러스트와 재미있는 대화문을 수록해 상황에 이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나의 고민 일기장’을 통해 아이가 고민 상황을 겪어 본 적이 있는지, 나라면 어떻게 할지 스스로 사고하는 과정을 거친 뒤 부엉이 요정의 해결책을 읽게 구성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일기에 쓸 내용이 떠오르지 않을 때, 친구 집에 놀러 갔을 때처럼 초등 어린이가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고민부터 친구가 나의 비밀을 지켜 주지 않았을 때, 잘하는 것이 없다고 생각될 때처럼 어른들도 할 수 있는 깊은 고민까지 아이의 다양한 고민에 귀 기울여 보자.

알쏭달쏭한 나의 마음, 복잡한 친구 관계, 우당탕탕 학교생활
초등 어린이의 모든 고민에 명쾌한 답을 드립니다!


수업, 시험, 숙제 등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학교생활에서 필수적인 과정이다. 이때 아이들이 고민하는 것은 성적보다 더 중요한 학습 태도로 이어지는 것들이 많다. 예를 들어 발표를 하고 싶은데 틀린 답을 말할까 봐 걱정된다거나, 수업 중에 자꾸 딴소리를 하고 싶다거나, 시험을 앞두고 너무 긴장이 된다거나 하는 고민들이다. 수업 시간에 일어나는 이런 고민들은 좋은 학습 태도를 위해서라도 해결이 필요하다. 책에는 베테랑 초등교사의 노하우로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하는 것을 독려하면서도 아이가 자책하지 않도록 하는 포근한 조언이 가득하다.

친구 관계 또한 슬기로운 초등 생활을 위해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요소다. 이 책에서는 어린이의 인간관계를 좀 더 폭넓게 다루었다. 친구 중에서도 친한 친구, 이유 없이 나를 싫어하는 친구, 내가 좋아하는 친구 등 다양한 친구 관계부터 선생님이 무섭고 멀게 느껴질 때, 나만 혼내는 것 같을 때 같은 고민을 다루며 선생님과의 관계까지 담았다. 최대한 아이 스스로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지만 적극적으로 어른의 도움을 요청해야 하는 상황은 놓치지 않고 강조했다.

단단하고 소신 있는 어린이가 되기 위한 ‘어린이 고민 상담소’

초등은 아주 중요한 시기다. 의견을 명료하게 말하는 법, 솔직하게 터놓고 사과하기, 잘못을 인정하기 등 어른이 되어서도 어려운 것들을 제일 먼저 배울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아이들의 고민에 그때그때 알맞은 처방을 내려 주는 것도 좋지만, 궁극적으로는 아이들 스스로 해결하는 능력을 키워 주는 것이 올바른 교육의 방향일 것이다. 그러므로 겪어 본 적 없는 일이라고 할지라도 만약에 나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 그 시간들이 쌓여 어떤 상황에도 위축되지 않는 씩씩하고 지혜로운 어린이를 만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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