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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사우나와 퍼머넌트
2. 김 여사 이 여사
3. 딸 하나 아들 하나
4. 그랬다
5. 이와 이분의 일
6.아주 많이 다른
7. 오이도 할머니와 새댁
8. 코로나 파산

저자 소개 1

<10분 철학여행> 유투브채널을 운영 중인 저자, 홍경실은 이땅의 철학적 인문학의 부흥과 대중화를 위해 다양한 글쓰기 전략과 실천을 고민하고 있다. 고려대에서 베르그송의 직관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포스트닥과 연구원과 연구교수 및 초빙교수 생활을 했으며, 현재 고려대와 숭실대에서 강의 중이다. 번역서와 저서 및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고 단편소설로 등단했으며. 에세이집과 시집을 출판하면서 좀 더 독자들에게 다가가는 인문학자가 되고자 노력 중이다. 단편소설 「사우나와 퍼머넌트」로 등단하였다. 저서로 에세이집 『시간과 나』, 번역서 베르그송의 『물질과 기억』, 논저 『베르그송의
<10분 철학여행> 유투브채널을 운영 중인 저자, 홍경실은 이땅의 철학적 인문학의 부흥과 대중화를 위해 다양한 글쓰기 전략과 실천을 고민하고 있다. 고려대에서 베르그송의 직관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포스트닥과 연구원과 연구교수 및 초빙교수 생활을 했으며, 현재 고려대와 숭실대에서 강의 중이다. 번역서와 저서 및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고 단편소설로 등단했으며. 에세이집과 시집을 출판하면서 좀 더 독자들에게 다가가는 인문학자가 되고자 노력 중이다.

단편소설 「사우나와 퍼머넌트」로 등단하였다. 저서로 에세이집 『시간과 나』, 번역서 베르그송의 『물질과 기억』, 논저 『베르그송의 철학』 『동학과 서학의 만남』, 대표논문 「베르그송과 포스트휴머니즘과의 만남」 「목소리와 현상에 나타난 데리다의 후설 독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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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3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84쪽 | 128*188*20mm
ISBN13
9791141020293

출판사 리뷰

이 책은 한 여아가 여자로 성장해가면서 여인에서 엄마로 그리고 할머니로 변해가는 인생여정을 부분부분 소재로 한 8편의 단편소설을 묶은 소설집이다. 첫 장인 `사우나와 퍼머넌트'에서는 기혼 여성의 결혼생활이 은혼식으로 접어들면서 겪게 되는 일상을 소재로 하고 있고, 2장인 `김 여사 이 여사'는 아이들을 키우는 두 또래 연배의 주부의 일상의 헤프닝을 다루고 있다. 3장인 `딸 하나 아들 하나'에서는 두 아이가 성인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작가는 자유연상하면서 소소한 일상사를 중심으로 그려내고 있다. 4장인 `그랬다' 는 어쩌면 작가의 자의식이 가장 빛을 발하는 작품으로서 한 번 인생을 살 수밖에 없음에도 불구하고 만일 또다른 삶이 주어진다면 과연 어떻게 살았을까 하는 의구심을 자아내기에 충분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5장인 `이와 이분의 일'과 6장인 `아주 많이 다른' 은 페미니즘적 사고를 진작하기에 충분하다고 할 수 있는 작품으로서, 여자로서의 당당한 삶이란 과연 무엇일까 하는, 어쩌면 식상할 수도 있을 물음을 품게 하기에 충분한 작품이다. 7장은 여아와 엄마와 초로의 할머니가 마치 하나의 레일에 올라탄듯 시공을 공유하며 오버랩되면서 기나긴 인생 서사를 백화점이라는 특정 공감에 응축하고 있는 작품이다. 마지막 8편은 코로나 파산, 줄여서 코파라는 제목의 짧은 글인데, 2022년을 전 후로 한 전세계적인 울분과 고통을 잊지 않고자 기억하는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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