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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Contents)
프롤로그 : 철학자의 가면 뒤에 숨겨진 지독한 Outsider의 민낯 /09 PART 1. 지독한 강박과 광기 어린 루틴 Chapter 01. 임마누엘 칸트 /12 – “살아 있는 시계” OCD 철학자의 소름 돋는 루틴 Chapter 02. 소크라테스 /21 – 아테네의 지식 트롤, “말싸움으로 친구 삭제하는 법” Chapter 03. 디오게네스 /29 – 술통에서 살며 대왕을 비웃은 역대급 Flex Chapter 04. 바루흐 스피노자 /37 – 안경 닦다 철학 닦은 남자, 고독한 렌즈 가공사의 Deep Vibe Chapter 05.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46 – 하녀를 밀치고 법정에 선 ‘분노조절장애’ 염세주의자 PART 2. 욕망과 신앙, 그 아슬아슬한 이중성 Chapter 06. 블레즈 파스칼 /54 – 도박과 신앙 사이에서 확률을 계산한 천재의 Betting Chapter 07.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65 – 억만장자 가문의 아들, 전 재산 포기하고 시골 교사가 된 사연 Chapter 08. 르네 데카르트 /74 – “나는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론 파리 사교계의 Party Animal Chapter 09. 데이비드 흄 /83 – 술, 파티, 유머에 진심이었던 Socialite 경험론자 Chapter 10. 아우구스티누스 /93 – “주여, 저를 순결하게 하소서. 그러나 지금은 말고…” PART 3. 기묘한 신체와 은밀한 취향의 세계 Chapter 11. 플로티누스 /103 – 자신의 육체를 혐오해 거울 보는 걸 극혐한 철학자 Chapter 12. 에피쿠로스 /111 – 쾌락주의? 사실 치즈 한 조각에 행복해했던 Minimalist Lifestyle Chapter 13. 토마스 아퀴나스 /120 – 침묵과 비만, 그리고 배를 위해 책상 구멍을 팠던 ‘덤보’ 신학자 Chapter 14. 프리드리히 니체 /128 – 매일 8시간 산책하며 광기에 다가간 고독한 Wayfarer Chapter 15. 쇠렌 키르케고르 /136 – 파혼 후 평생 우울을 씹어 먹은 ‘홍대병’의 시조 PART 4. 현대의 지성을 뒤흔든 지독한 괴짜들 Chapter 16. G.W.F. 헤겔 /145 – 늦잠과 술자리를 즐겼던 ‘절대정신’의 소유자, 아침형 인간은 아니었다? Chapter 17. 자크 라캉 /155 – 횡설수설이 곧 권위? 기괴한 강연 스타일로 청중을 Gaslighting하다 Chapter 18. 질 들뢰즈 /165 – 기괴하게 기른 손톱으로 “되기(Becoming)”를 실천한 철학계의 괴인 Chapter 19. 미셸 푸코 /175 – 낮에는 광기의 역사를 쓰고, 밤에는 클럽의 어둠을 탐닉한 Double Life Chapter 20. 장폴 사르트르 /187 – 카페 ‘드 마고’의 터줏대감, 체인 스모커의 지독한 담배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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