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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최고의 인생을 사는 두 여성에 대한 이야기
CHAPTER ONE 혁신 없는 성장은 불가능하다 - 이부진 1970년생 개띠, 조용하고 검소한 모범생 호텔신라를 혁신시키고 도약시키다 꼼꼼함이 현장 경영의 달인으로 혁신 없는 성장은 불가능하다 치밀함은 또 하나의 경쟁력이다 리틀 이건희로 불리는 불도저 이부진 CHAPTER TWO 남과 달라야 생존할 수 있다 - 이서현 자기 자신이 되어라(Be Yourself) 현장 중심의 스타일을 보여라 남과 다른 카리스마를 가져라 글로벌을 지향하는 패션 경영 전문가로 의류회사에서 패션 크리에이티브 기업으로 이건희식 크리에이티브 리더십을 이어받다 아시아에서 주목해야 할 여성기업인 한국 유일 40세 이하 억만장자 CHAPTER THREE 가장 닮고 싶은 여성 그리고 CEO - 이부진, 이서현, 여성들 그녀들의 시대가 시작되고 있다 가장 닮고 싶은 CEO 가장 닮고 싶은 여성 파격적인 승진을 하다 대여대취(크게 주고 크게 받는다) 이 시대의 위대한 여성들처럼 인생의 목적은 끊임없는 전진에 있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CHAPTER FOUR 최고의 자리에서 최고에 도전하다 - 이부진, 이서현, 가족기업 평범함을 거부하고 그녀들처럼 도전하라 1조 원 클럽에 들다 두 딸 광고 좀 해야겠습니다 예술 경영이 대세인 여성의 시대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개척하다 방미 경제사절단에 참여한 여성 CEO post 이건희 시대는 누구의 시대일까 가족기업이 꼭 기억해야 할 사항들 재벌가(家) 딸들의 전성시대 CHAPTER FIVE 여자라면 그들처럼 - 이부진, 이서현 따라잡기 거인으로 성장하는 방법 - 위대함을 갈망하라 비교 불가한 존재로 거듭나라 자신만의 새로운 길을 만들어 나가라 세상의 틀 속에 자신을 가두지 마라 실패를 다르게 생각하라 단순함과 탁월함을 추구하라 어제와 다르게, 남과 다르게 살아라 눈앞의 이익을 멀리하라 눈부신 인생으로 다시 시작하라 CHAPTER SIX 성공한 여성에게는 스타일이 있다 - 이부진, 이서현 스타일 성공의 법칙은 이미지와 스타일이다 성공한 여성은 재계 1% 패션 리더 성공한 여성은 스타일이 있다 성공한 여성은 감각이 뛰어나다 성공한 여성은 나이 들수록 아름답고 멋진 인생을 산다 성공한 여성은 차별화를 잘한다 성공한 여성은 격과 질이 다르다 에필로그 날마다 자신을 새롭게 하라 |
金炳完, 필명:주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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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인도, 인터넷은 잊어라. 경제 발전은 여성이 이끈다.’
영국의 경제 전문지 〈이코노미스트〉의 커버스토리의 제목이다. 이 제목처럼 이제는 여성의 파워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남성보다 여성이 더 큰 힘을 가질 수 있고, 더 큰 세상을 창조해 나갈 수 있는 그런 시대가 되었다. 언제나 시대는 조금씩 변해왔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변해 갈 것이다. 그러한 변화의 흐름을 남들보다 먼저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한 것임은 분명하다. 그렇다면 지금 이 시대의 가장 큰 변화의 흐름은 무엇일까? 인터넷, 스마트폰, 소셜 네트워크, 국제화…… 등과 같이 이 시대를 대변할 수 있는 것들은 적지 않지만, 그중에서도 최고의 변화는 여성일 것이다. 경제 발전은 중국도, 인도도, 인터넷도 아닌 여성이 이끌 것이라고 영국의 경제 전문지 〈이코노미스트〉가 주장하는 기사를 쓴 것도 절대 우연이 아닐 것이다. 이건희 회장은 이미 신규 사원 채용 때 여성인력을 대거 발탁해서 채용할 것을 주문했다. 이러한 시대적 추세를 그는 벌써 읽었기 때문이다. 선진국일수록 여성의 활약이 크다는 것이다. 그가 여성에 대해 남달리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그의 1997년 에세이집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여자라는 이유로 채용이나 승진에서 불이익을 준다면 이에 따라 당사자가 겪게 될 좌절감은 차치하고라도 기업의 기회 손실은 무엇으로 보상할 것인가.” “다른 나라는 남자 여자가 합쳐서 뛰고 있는데, 우리는 남자 홀로 분투하고 있는 것이다. 마치 바퀴 하나는 바람이 빠진 채로 자전거 경주를 하는 셈이다. 이는 실로 인적 자원의 국가적 낭비라고 아니 할 수 없다.” ---「이건희, ‘생각 좀 하며 세상을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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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인생을 사는 두 여성에 대한 이야기
한국 사회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그 어떤 나라보다 여성 차별이 심한 나라 중에 하나라고 말할 수 있는 사회이다. 특히 직장 생활에서 여성이 가장 승진하기 힘들고, 리더가 되기 힘든 사회가 바로 아직까지도 한국 사회라고 생각한다. 그런 사회에서 삼성가의 여성들, 특히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와 이서현 삼성에버랜드 사장은 쉽게 이목이 집중된다. 그들은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인생을 억척스럽게 만들어나가고 있는 파워 여성이기 때문이다. 누구나 그 자리에서 태어나서 그 자리에서 성장했다면 할 수 있는 것이라고 단정 짓기에는 그들의 인생이 너무나 성공적이다. 그들이 여성이라서 더 주목받는 것을 부인할 수는 없다. 하지만 그들이 여성이기에 그들은 더 주목받아야 당연하다. 그들의 주 활동 무대가 여성 차별이 심한 한국 사회이고, 그 뿌리가 한국인이기 때문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여성 차별이 가장 심한 한국 사회에서 여성으로서 첫 대통령이 되었다는 사실은 이 세상의 모든 것은 다 주인이 따로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준다. 그렇다면 삼성의 후계자도 누가 될지 아무도 모른다는 평범한 사실과 우리는 조우해야 할지도 모른다. 이부진 대표와 이서현 사장, 즉 여성들 중에 삼성의 수장이 나올지도 모를 일이다. 이 책을 통해 여성들은 삼성가 여자들처럼, 자신의 인생을 그저 타인에게 의지하는 그런 자세와 습관에서 탈피하여 당당히 자신의 인생을 최고로 스스로 개조해 나가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시아에서 주목해야 할 여성기업인 2012년 2월 29일 미국 경제지 〈포브스〉에는 매우 주목을 끄는 기사가 실렸다. 바로 ‘아시아에서 주목해야 할 여성기업인 15인’에 이부진 대표와 함께 이서현 사장이 선정되었기 때문이다. 이 사실이 의미하는 바는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이부진 대표와 함께 이서현 사장까지 세계적인 경제 잡지에 의해서 아시아에서 주목해야 할 여성 기업인으로 선정됐다는 것은 이미 이 두 자매가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여성 기업가들이라는 의미를 넘어서는 것이다. 즉 지금보다도 앞으로 더 큰 성장 가능성이 있고, 더 큰 도약을 할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여성 기업가들이라는 점이다. 〈포브스〉지에서도 이렇게 말한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 경제에서 여성들의 역할이 커지고 있지만 지금의 위치에 오르기까지는 극복해야 할 큰 장애물들이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들은 조만간 지금보다 더 높은 위치에 오르게 될 것이고, 이러한 상황을 개선시킬 수 있을 것이다.” 날마다 자신을 새롭게 하라 강한 여성, 성공하는 여성들은 모두 몸이 강한 것이 아니라 정신과 의식이 강하고 크다. 그래서 같은 일을 만났을 때도 성공할 여성과 그렇지 못할 여성은 행동과 반응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 그런데 그런 큰 차이를 보이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 바로 정신과 의식이다. 쉽게 말해서, 우리가 피로를 느끼는 것은 몸이 피로한 것이 절대 아니다. 우리의 마음이 지치고 피곤하다고 느끼는 것이다. 그때 강한 여성들은 피곤하지 않다고 생각하거나 이것쯤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는 의식을 가지고 있고, 거뜬하게 이겨 낸다. 그래서 피곤하지 않고 괜찮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즐거울 수 있고, 재미를 발견할 수 있고, 느낄 수 있다. 하지만 같은 상황에서 나약한 여성들은 쉽게 피곤하다고 자포자기해 버린다. 스스로 무장해제를 해버리는 꼴이다. 이렇게 피곤하다고 스스로에게 의식을 주게 되면, 그 후부터는 그 어떤 즐거움이나 재미를 발견하거나 느낄 수 없게 된다. 모든 의식이 피곤하다는 사실에 집중해 버리기 때문이다. 이런 상태에서 일을 한다면 절대로 창의적이거나 일을 잘해내는 것을 기대할 수 없게 된다. 바로 정신과 의식이 강한 여성들이 최고에 도전할 수 있고, 어떤 일을 해도 잘할 수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삼성가의 두 여성, 이부진 대표와 이서현 사장은 한 마디로 강한 여성들이다. 그리고 강한 여성들이기에 지금까지 그러한 성과를 창출해 낼 수 있었던 것이다. 독자들도 모두 정신과 의식을 하나로 집중시켜 강한 여성, 강한 남성으로 다시 태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