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
프롤로그
Chapter 1. 난생처음 웹소설을 쓰는 당신에게 01 웹소설, 얼마나 알고 있나요? 02 웹소설 써서 먹고살 수 있을까? 03 웹소설은 웹소설만의 작법이 필요합니다 Chapter 2. 잘나가는 플랫폼 뽀개기 01 내 소설과 찰떡인 플랫폼 찾기 02 여성 독자들이 모인 플랫폼, 조아라 03 남성 찐팬이 모인 플랫폼, 문피아 04 '덕후'들이 모인 곳, 리디 05 지금 핫한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06 초기 시장을 만든 네이버 웹소설 07 기타 플랫폼들 Chapter 3. 카카오와 네이버가 반한 작법의 비밀 01 트렌드는 변해도 키워드는 변하지 않는다 02 100만 클릭을 부르는 장르·전개·소재 키워드 03 누구나 즐겁게 읽는 시놉시스 짜기 04 누가 봐도 매력적인 캐릭터 만들기 05 내 작품 각인시키는 꿀팁 06 OSMU 콘텐츠로 이어지는 작품 만들기 Chapter 4. 마침내 작가의 길로 들어선 당신에게 01 출판사와 계약할 때 주의할 점 몇 가지 02 나의 팬들과 소통하는 법 03 롱런하는 작가가 되기 위한 루틴 04 웹에서 날아오는 공격 받아내기 에필로그 부록 |
|
웹소설은 소설, 즉 글자로 이뤄진 콘텐츠이기 때문에 더더욱 직관적이어야만 합니다. 한눈에 들어오는 짧은 문장과 한 편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대사 비율, 다소 유치하게 느껴질 법한 제목 때문이겠지요. 하지만 그렇게 생각해서 도전하는 사람들의 90퍼센트가 금방 나가떨어집니다. 당연한 일입니다. 웹소설은 '이 정도' 해서 성공할 수 있는 분야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짧은 문장에 명확한 의미를 담아야 하고, 많은 대사를 통해 캐릭터를 부각해야 하며, 간략한 제목에 작품의 전체 내용이 묻어나게 해야 합니다. 이를 잘하기 위해서는 웹소설만의 작법을 반드시 익혀야 합니다. ---「챕터 1」중에서 카카오페이지는 다른 플랫폼과 비교했을 때 10대 독자가 가장 많은 플랫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행이 빠르게 지나가는 편입니다. 한 가지 소재가 오래 유지되지 않지요. 그래서 장르 키워드를 두어 개 조합해 전개하는 신선한 느낌의 글이 많습니다(예를 들면 '육아물+회귀물', '빙의물+회귀물' 등). 작품으로 예시를 들어보겠습니다. 《황녀님이 사악하셔》는 마녀가 배신을 당해 죽음을 맞이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그 이후 자신과 싸웠던 황제의 딸로 환생해 복수하는 내용입니다. 즉 환생물과 육아물이 합쳐진 작품입니다. 그리고 《악역에게 정체를 들켜 버렸다》의 소설 속 악역의 오른팔인 인물은 쌍둥이인데요. 그 쌍둥이 중 누나로 빙의한 주인공이 남장을 하게 되는 전개입니다. 보시다시피 빙의물과 남장물을 조합한 것입니다. 이처럼 한 가지 키워드가 아닌 두 가지 이상의 키워드를 합쳐 독특한 방식으로 전개해나가고 캐릭터를 조성할 수 있습니다. ---「챕터 2」중에서 빙의물이 유행하던 초창기에는 주인공이 책 속의 주인공이 되는 게 정석이었습니다. 대체로 책 속 여자주인공으로 빙의해서 앞으로 닥칠 위기와 고난을 단숨에 무찌르고 해피 엔딩을 맞이하는 내용이었죠.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 변주가 이뤄집니다. 소설 속 여자주인공으로만 빙의했던 주인공이 악녀로 그리고 엑스트라로…. 빙의되는 역할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어느 날 공주가 되어버렸다》,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작품이 있습니다. 이는 여자주인공에만 빙의하는 것으로는 내용을 크게 확장해나갈 수 없는 점 때문이기도 하지만 점점 더 캐릭터의 다양성이 중시되는 추세이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책 속의 여자주인공에 빙의하면 제약이 많습니다. 기존 줄거리에 맞게 특정한 남자주인공과 반드시 얽혀야 하고, 특정한 악역들과 반드시 대립해야 하지요. 하지만 그 외 인물에 빙의하면 달라집니다. 반드시 남자 주인공과 엮일 필요가 없고, 반드시 악역들과 대립할 필요가 없지요. ---「챕터 3」중에서 내가 만들어낸 캐릭터를 한 인격체로 대우하며 사랑해주는 독자가 있다니! 상상만 해도 즐겁지 않나요? 그렇게 되려면 캐릭터 구상 단계부터 깊이 고민해야 합니다. 시놉시스와는 다르게 캐릭터는 초기에 구상을 완벽하게 끝내놔야만 내용을 전개할 때 캐릭터의 성격, 매력도가 흔들리지 않으니까요. 그래서 캐릭터를 구상할 때 필요한 게 있습니다. 바로 '왜?'라는 질문입니다. 시놉시스 구상 단계에서도 쓰였던 방법인데요. 캐릭터를 구상할 때도 이 '왜?'라는 질문을 씁니다. 그래야 캐릭터의 서사에 살이 붙습니다. 작가인 저도, 독자들도 납득할 때까지 끊임없이 '왜?'를 던져야 합니다. 그 예로 《황녀님이 사악하셔》의 여자주인공인 리오나를 구상한 과정을 소개하겠습니다. ---「챕터 3」중에서 개인이 직접 글을 올려서 연재 작가가 되기도 하지만 일부 플랫폼은 출판사와 직접 계약을 맺어야 합니다. 이런 출판사를 'CP(Contents Provider)'라고도 부르는데, 플랫폼과 작가 사이에서 콘텐츠를 공급하고 이로써 여러 가지 활동을 합니다(출판사 외에도 IP 매니지먼트사 등을 CP라고 부릅니다). 신인 작가의 발굴과 육성, 국내외 플랫폼과의 계약 및 각종 업무 대행, OSMU 기획 등을 전담하지요. 예를 들면 작가를 발굴해 네이버와 같은 플랫폼에 연결해주거나 웹소설의 웹툰화를 기획하거나 글 작가와 그림 작가의 매칭, 제작 총괄, 웹툰 IP의 OSMU 콘텐츠 기획 등을 총괄하기도 합니다. ---「챕터 4」중에서 |
|
누적 매출 25억, 평점 9.9, 84만 조회 수!
《황녀님이 사악하셔》 작가가 말하는 웹소설 쓰기 노하우 ‘내가 쓴 웹소설이 대박 나서 웹툰으로 제작되고, 드라마나 영화가 된다고?’ 꿈 같은 이야기가 아니다. ‘그들만의 리그’ 같던 웹소설이 이제는 수많은 사람들의 ‘클릭’을 양분 삼아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있다. 웹소설 한 편이 대박 나서 돈방석에 앉았다는 이야기가 여기저기서 들려온다. 이런 이야기를 듣고 나도 그럴 거란 희망에 부풀어 당장 글을 써 내려가는 사람이 적지 않다. ‘왕년에 나도 글 좀 썼지’ 하고 뚝딱 완성할 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현실은 다르다. 막상 닥치면 많은 사람이 웹소설 연재를 쉽게 시작하지 못하고, 도전한다고 해도 얼마 안 가 뒷걸음질을 치곤 한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감을 잡지 못하기 때문이다. 어찌어찌 글을 써서 업로드를 한 후에도 걱정은 이어진다. 웹소설은 사람들의 클릭을 먹고 자라지만, 하루에도 300여 개 이상의 신작이 쏟아지는 상황에서 그대로 묻혀버리는 일이 허다하기 때문이다. 글을 쓸 때는 무조건 엉덩이 붙이고 앉아서 쓰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웹소설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웹소설만의 작법 스킬과 흥행 전략을 배워서 써먹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차소희 작가가 《100만 클릭을 부르는 웹소설의 법칙》에서 그 비밀을 밝힌다. 그는 카카오페이지와 네이버에 로맨스 분야의 웹소설을 8편 이상 론칭했다. 매력적인 캐릭터로 독자의 마음을 빼앗는 한편 군더더기 없이 속도감 있는 전개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카카오페이지에 연재했던 《황녀님이 너무하셔》는 약 84만 조회 수에 도달했고, 댓글 6만 개 이상이 달리기도 했다. 네이버에 연재했던 《조선여우스캔들》은 웹툰화되어 네이버웹툰에서 연재 중이고, 곧 드라마로도 제작될 예정이다. 이 책에서는 회귀, 귀환, 빙의, 각성 등 독자를 끌어당기는 장르·전개·소재 키워드를 시작으로 독자들이 아이돌마냥 ‘덕질’하게 만드는 캐릭터 만드는 법, 줄거리를 설계하고 연출하는 법, 클릭을 부르는 제목 짓는 법 등을 소개한다. 뿐만 아니라 카카오페이지, 네이버 시리즈, 조아라 같은 플랫폼별 공략법을 수록해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업계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글쓰기 초보를 위한 캐릭터 설정·줄거리 설계 템플릿, 웹소설 쓰기 8주 로드맵 수록! 이 책에서는 웹소설 업계 이야기부터 작법 노하우, 플랫폼별 공략법 그리고 웹소설 작가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등 웹소설 쓰기와 작가 생활에 대한 A to Z를 알려준다. 챕터 1에서는 웹소설을 처음 접하는 이들을 위해 웹소설 시초부터 작가의 수익, 웹소설 업계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담았다. 실제 노트북 앞에 앉아 글을 쓰기 전 ‘준비 운동’하는 단계다. 챕터 2는 웹소설을 써서 올릴 수 있는 플랫폼에 대해 알아본다. 글을 잘 쓰는 것 못지않게 ‘어떤 웹사이트에 내 소설을 업로드할 것인지’도 중요하기 때문이다. 네이버, 조아라, 문피아 등의 플랫폼과 해당 플랫폼의 독자들이 선호하는 작품 성향을 분석해본다. 특히 저자는 제2회 네이버 웹소설 공모전에서 《단향》으로 당선되어 데뷔했다. 해당 작품이 어떻게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훔쳤는지, 어떤 내용을 강조했는지 등 공모전 당선 꿀팁을 담았다. 챕터 3에서는 본격적으로 웹소설 작법 스킬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자는 로맨스 분야에서 많은 흥행작을 낸 ‘로맨스 장인’이다. 따라서 로맨스 소설에 특화한 장르·전개·소재 키워드 선정하는 법, 시놉시스 설계하는 법, 캐릭터 설정하는 법 등을 담았다. 특히 카카오페이지와 네이버 웹소설 플랫폼에 다수의 작품을 론칭할 수 있었던 비결을 대방출한다. 독자들의 눈을 사로잡기 위해서는 자신의 작품을 각인시켜야 한다. 로맨스 독자들이 좋아하는 세계관, 다음 화를 누르게 만드는 엔딩 포인트 예시, 눈에 띄는 제목 짓는 법 등을 작품 예시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마지막 챕터 4에서는 소소하지만 작가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을 정리했다. 작가의 하루 루틴부터 계약서 보는 법, 팬들과 소통하는 법, 멘탈 관리법 등이다. 부록에는 초보 작가를 위한 웹소설 구성 템플릿, 참고하면 좋을 책 리스트를 준비했다. 또한 8주 웹소설 쓰기 로드맵도 함께 수록했다. 1주차~8주차까지의 가이드를 통해 어떤 식으로 웹소설 글쓰기에 접근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가이드에 따른 과제를 하다보면 어느새 웹소설 한 편이 뚝딱 완성되어 있을 것이다. 웹소설을 쓰고 싶지만 막막한 초보자, 꾸준히 쓰고는 있지만 성과가 나지 않아 좌절한 기성 작가, N잡으로 웹소설 써서 용돈 벌고 싶은 사람 등 지금껏 어느 책에서도 알려주지 않았던 ‘로맨스 웹소설 작법’ 기술이 당신을 100만 조회 수는 거뜬히 넘기는 작가로 만들어줄 것이다. |
|
내가 웹소설 집필에 처음 도전할 때 이 책이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웹소설 10종 이상을 출간한 지금 봐도 ‘혹’하는 노하우로 가득 차 있다. 책장을 넘기는 내내 ‘와, 인기 작가는 이렇게 쓰는구나!’하고 감탄하다가, 책을 덮는 순간 이 책에서 얻은 노하우로 새롭게 글을 써 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다.
당신이 지망생이든, 기성 작가든 ‘인기 작가’가 되고 싶다면 한 번은 꼭 읽어봐야 할 작법서다. - 재겸 (《전남편의 미친개를 길들였다》 작가) |
|
기성 작가와 신인 작가 모두에게 도움이 될 ‘올 라운더(All-rounder)’라고 부를 수 있는 책이다. 작품을 어떻게 집필하는지 알고 있는 작가들에게는 웹소설에 대한 전체 흐름과 개념을 다시금 정리해줄 수 있는 책이, 웹소설 쓰기 능력을 갈고 닦아야 하는 신인들에게는 길잡이가 되어줄 수 있을 것이다. - 에클레어 (《폐하, 또 죽이진 말아주세요》 작가)
|
|
차소희 작가는 내가 만났던 작가 중 가장 집요하게 글을 쓰는 창작자다. 이 책에는 실제 시장에서 통했던 차소희 작가만의 웹소설 흥행 꿀팁이 담겨 있다.
작가에게는 작품을 위해 늘 무언가를 ‘선택’해야 하는 순간이 찾아온다. 그리고 지망생과 신인 작가들은 대개 이 선택을 어려워한다. 이 책이 그 어려운 선택을 조금은 수월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 북마녀 (《억대 연봉 부르는 웹소설 작가수업》 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