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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라는 이름의 야만 1
찰스 패너티 저 / 최희정 역
중앙m&b 199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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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죽음 - 인간의 마지막
2. 유언 - 인간의 마지막 말
3. 사형 - 강요된 죽음
4. 설계된 종말
5. 과거의 믿음들
6. 사라진 섹스 풍습 - 여성
7. 사라진 섹스 풍습 - 남성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1998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3750846

책 속으로

5세기의 그리스 역사학자이며 역사의 아버지로 불리는 헤로도투스는 의식적 식인 풍습을 행한 몇 가지 이유를 기록했다. 노인이 죽으면 그의 영혼을 일족 안에 보존하기 위해 친척들이 먹었다. 전쟁에서 전사들이 죽으면 적들이 그 시체를 마법적 목적으로 사용하여 모독하는 것을 막기 위해 그 시체를 먹었다. 그러나 그 이유가 무엇이든지 서양 문화에서는 식인 풍습을 열성적으로 받아들인 적이 결코 없었으며, 살과 피의 대체품, 즉 빵과 포도주가 곧 등장했다.
식인 행위가 일으키는 감정을 강렬하다. 문명 사회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는 방문한 선교사들이나 인류학자들의 공포에 질린 얼굴 표정을 한 번 본 뒤로는 식인을 그만두었다. 이 풍습은 사실상 사라졌지만 뉴기니 섬 내부와 오스트레일리아 남부에 사는 몇몇 부족은 아직도 '병적인 애정' 행위에 참여하고 있다는 의심을 사고 있다.

--- p.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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