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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회와 전생
이소노가미 겐이찌로 저 / 박희준 역
고려원 199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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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선사 시대의 생사
2. 역사 시대의 타계의 관념
3. 태양숭배와 전생
4. 디오니소스 숭배와 올페우스교
5. 희랍사상가들의 윤회관
6. 인더스인의 내세관
7. 우파니샤드의 윤회관
8. 불교 속의 무아사상
9. 불교 속의 윤회사상
10. 윤회사상의 성인
11. 윤회사상의 대마의 풍토
12. 윤회사상의 허망과 진실

저자 소개

저자 : 이소노가미 겐이찌로
1910년 북해도에서 태어나 1930년 홍전고교를 중퇴하고 현재는 작가이자 대판성혜여자단기대학 교수로 있다.

저서로는 『녹지대』『정신병학교실』『자살자 안내』『방황하는 유태인』『이집트 사자의 서』등이 있다.
역자 : 박희준
서라벌 예술대학에서 소설을 전공했다. 화신그룹, 럭키그룹, 럭키항공여행사 등에서 근무하였고, 좌선 · 명상의 실용화 문제에 관심을 두고 번역에 종사해 왔다.

품목정보

발행일
1993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26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12030100

책 속으로

육체는 소멸되지만 영혼은 남는다. 육체는 말하자면 영혼이 입는 옷과 같은 것이고 어떤 경우에는 영혼을 구속하는 감옥과 같은 것이라고까지 여겨졌다. 원시민족의 신앙에서는 사람이 꿈을 꿀 때나 실신할 때면 혼은 잠시 육체를 떠나 외부를 떠돌아다니는 것이라고 생각되고 있었다. 혼은 대개의 경우 기식과 같은 것이라고 생각되고 있었으나 숨이 끊어진 경우에도 혼은 곧바로 육체를 떠나는 것이 아니라 그 육체는 살았다고 하기도 어렵고 죽었다고 하기도 어려운 상태에 있다고 여겨졌다.

--- p.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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