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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사 시대의 생사
2. 역사 시대의 타계의 관념 3. 태양숭배와 전생 4. 디오니소스 숭배와 올페우스교 5. 희랍사상가들의 윤회관 6. 인더스인의 내세관 7. 우파니샤드의 윤회관 8. 불교 속의 무아사상 9. 불교 속의 윤회사상 10. 윤회사상의 성인 11. 윤회사상의 대마의 풍토 12. 윤회사상의 허망과 진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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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는 소멸되지만 영혼은 남는다. 육체는 말하자면 영혼이 입는 옷과 같은 것이고 어떤 경우에는 영혼을 구속하는 감옥과 같은 것이라고까지 여겨졌다. 원시민족의 신앙에서는 사람이 꿈을 꿀 때나 실신할 때면 혼은 잠시 육체를 떠나 외부를 떠돌아다니는 것이라고 생각되고 있었다. 혼은 대개의 경우 기식과 같은 것이라고 생각되고 있었으나 숨이 끊어진 경우에도 혼은 곧바로 육체를 떠나는 것이 아니라 그 육체는 살았다고 하기도 어렵고 죽었다고 하기도 어려운 상태에 있다고 여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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