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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랑 나비 휘휘 폭풍
그림으로 읽는 나비효과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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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4

로저 본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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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년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에서 태어나 1957년부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이야기들 외에도 TV와 라디오를 위한 각색물 및 칼럼을 썼습니다. 호주에서 가장 권위 있는 ‘호주어린이도서협회상’에 최종 후보로 여러 차례 올랐으며, 《팔랑 나비 휘휘 폭풍》은 1996년의 ‘중요한 책(Significant Book of the Year)’ 중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그림앤 제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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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에서 태어나 20년이 넘게 중학교에서 미술을 가르치다 그림책에 그림을 그리게 되었습니다. 이후 수많은 작가들과 공동 작업을 하면서 50여 권이 넘는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우리나라에 출간된 작품으로는 『폭풍을 불러온 나비』, 『내 방을 돌려주세요』, 『꼬집기랑 할퀴기가 그랬어』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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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九炳

1972년 서울대학교 대학원 철학과를 졸업하고 〈뿌리깊은나무〉초대 편집장과 보리출판사 대표를 역임했다. 쓴 책으로 《잡초는 없다》, 《실험 학교 이야기》, 《철학을 다시 쓴다》, 《내 생애 첫 우리말》, 《꽃들은 검은 꿈을 꾼다》, 《특별 기고》, 《꿈꾸는 형이상학》 들이 있다. 〈달팽이 과학동화〉, 〈개똥이 그림책〉을 비롯해 ‘세밀화 도감’을 기획하고 펴내 어린이책의 새 지평을 열었으며, 남녘과 북녘의 학생들이 함께 보는 《보리 국어사전》을 기획하고 감수했다. 우리 아이들이 슬기롭고 지혜로운 사람으로 살아 나갈 수 있도록 《보리 속담 사전》을 기획했다. 우리나라에 사는 생물의
1972년 서울대학교 대학원 철학과를 졸업하고 〈뿌리깊은나무〉초대 편집장과 보리출판사 대표를 역임했다. 쓴 책으로 《잡초는 없다》, 《실험 학교 이야기》, 《철학을 다시 쓴다》, 《내 생애 첫 우리말》, 《꽃들은 검은 꿈을 꾼다》, 《특별 기고》, 《꿈꾸는 형이상학》 들이 있다. 〈달팽이 과학동화〉, 〈개똥이 그림책〉을 비롯해 ‘세밀화 도감’을 기획하고 펴내 어린이책의 새 지평을 열었으며, 남녘과 북녘의 학생들이 함께 보는 《보리 국어사전》을 기획하고 감수했다. 우리 아이들이 슬기롭고 지혜로운 사람으로 살아 나갈 수 있도록 《보리 속담 사전》을 기획했다. 우리나라에 사는 생물의 다양성과 자연 생태계를 이해할 수 있는 《보리 생태 사전》을 기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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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기고가이자 번역가입니다. 옮긴 책으로는 다섯수레에서 발간한 <지구사랑 환경이야기> 시리즈와 환경부에서 펴낸 《지구 온난화를 막는 생활의 지혜》 등이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5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428g | 260*253*10mm
ISBN13
9788974784669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호기심을 키우고
과학 지식을 넓히고
예술 감각을 높이는
그림으로 보는 나비효과 『팔랑 나비 휘휘 폭풍』
한 장 한 장 넘길수록 커지는 놀라움, 믿기 힘든 이야기!


살랑이는 바람에서 휘휘 부는 폭풍까지

숲에서 놀던 작은 소녀의 눈에 띈 나비 한 마리. 무척 아름답긴 하지만 저렇게 여린 몸으로 도대체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자, 그런데 나비가 가냘픈 날개를 팔랑이자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한번 보세요! 나비의 날갯짓에 잦아들던 실바람이 힘을 얻어 산들바람이 되었어요. 산들바람이 모여 건들바람이 되고, 건들바람이 모여 센바람이 되더니 가는 곳마다 파도를 일으키고 나무를 쓰러뜨리네요.

미국의 기상학자 에드워드 로렌츠가 1961년 기상 관측을 하다가 생각해 낸 이 ‘나비효과’ 이론은 작은 변화가 엄청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주어요. 『팔랑 나비 휘휘 폭풍』은 나비가 무심코 팔랑인 날갯짓에 바람이 지구 한 바퀴를 돌아 거대한 폭풍이 된다는 이야기를 재미있고 속도감 있게 그려, 이제 글을 읽기 시작한 어린이도 과학 이론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 준답니다.

푸르른 숲에서 노란 빛깔 사막까지

자연의 아름다움과 힘을 생생하게 되살린 놀라운 그림들을 담았어요. 아름다운 수채화 장면이 때로는 부드럽고 잔잔하게, 때로는 폭풍처럼 강렬하게 그려져 있답니다. 책을 넘길 때마다 푸르른 숲과 신비의 사막, 그리고 바다처럼 호기심이 퐁퐁 솟는 풍경 속으로 아이들을 초대해요. 이야기 속 바람의 움직임은 새로운 풍경과 자연을 만나게 해 주는 여행으로 탈바꿈하지요. 나비의 아름다움부터 철썩이는 바다의 생동감까지 자연의 세계를 흠뻑 담은 수채화에 매료될 수밖에 없을 거예요. 나무 잎사귀를 유유히 건드리고 가는 바람, 사람들의 다리 사이를 가로지르는 바람, 파도를 매섭게 만드는 바람이 모두 눈앞에서 찬란하게 불어오는 경험을 해 보세요.

운율을 담은 의성어·의태어부터 바람의 우리말 이름까지

운율을 살린 문장들로 이해력과 몰입력을 높일 뿐 아니라 의성어와 의태어를 다양하게 실어 아이들이 어휘를 확장할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코끼리는 나무를 ‘번쩍’ 들고, 나비는 날개를 ‘팔랑’이며, 바람은 ‘위잉 위잉’ 달려가지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자연의 움직임을 묘사한 문장을 소리 내어 읽다 보면 한층 더 감각적으로 그림책에 접근할 수 있어요. 책을 덮은 후에는 나의 움직임과 가족의 움직임을 표현하며 말놀이를 해 보세요. 더불어 이야기에 등장하는 바람을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도록 건들바람, 센바람, 돌개바람 등 바람의 순우리말과 특징을 수록하여 감상의 폭을 넓혔답니다. 내 몸에 닿는 바람도 새롭게 보일 거예요. 산들산들 윙윙 휘휘 바람이 벌써 친근하게 느껴지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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