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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입시 완벽 가이드
뉴저지 교육 전문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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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1장_미국 입시 계획하기

왜 미국 입시인가?
초·중등 교육의 다른 길 찾기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할까?

2장_탑 대학에 앞서 탑 고등학교 고려하기

탑 보딩 스쿨, 왜 갈까?
동네 괜찮은 사립이 탑 보딩 또는 탑 공립의 대안이 될 수 있을까?
SSAT 완벽 준비
뉴저지·뉴욕·코네티컷 그리고 캘리포니아의 탑 사립 학교들
-뉴저지
-뉴욕 맨해튼과 브롱스
-코네티컷
-캘리포니아
뉴욕 특수 목적 고등학교(Specialized High School)

3장_미국 대학 입시 총정리

고등학교 학년별 로드맵
-9학년
-10학년
-11학년
-12학년
미국 입시의 중요 요건들
-GPA
Tips) 명문대 합격을 위한 내신 준비
Tips) GPA가 낮아도 좋은 대학에 갈 수 있을까?
-AP
-입학 표준 시험
Tips) 달라진 SAT 완벽 준비
-과외 활동(비교과 활동)
Tips) 교외 대회 수상(Award) 실적과 리서치를 준비하고 싶다면?
-봉사 활동
Tips) 봉사활동 인증 단체
-추천서
Tips) 좋은 추천서
-에세이와 그 밖의 보충 자료(Supplement)
Tips) 잘못된 에세이
Tips) 좋은 에세이
Tips) 각 학교별 보충 에세이
-여름 캠프
-인턴십

4장_성공적인 입시 전략 짜기

고등학교마다 다른 수준, 입학 사정관은 어떻게 잘 알고 있을까?
Safety, Match, Dream 스쿨 정하기
주요 50위권 대학들의 합격률과 인기도
대학 인기도의 지표, 일드율(Yield Rate)
고등학교 석차를 통해 지원 대학 가늠하기
입학 사정 시 평가되는 요소들과 중요도
GPA는 높은데 SAT 점수가 낮다면?
명문대 합격을 위한 Early 지원
Tips) 탑 50위 종합대학 EA/ED 전형 분류표

5장_실제 대학 지원하기

대학 지원 준비 사항
Common Application 작성
-커먼 앱 제출 전 준비 주의 사항
-커먼 앱 항목들
-액티비티 작성 팁
-커먼 앱 제출과 이후 확인 사항
소득에 따른 등록금 보조 신청
-FAFSA
-CSS Profile
인터뷰 준비

6장_대학 선정 시 고려하면 좋을 것들

오픈되어 있는 전공
대학 학기제
숨은 진주 같은 대학, LAC(Liberal Arts College)
학비 없는 최상 교육, 아너스 칼리지(Honors College)
유학생에게 장학금을 제공하는 대학들
전액 장학금을 제공하는 대학들
Tips) 장학금 정보 사이트
또 한 번의 기회, 편입

[부록] 아이비리그 및 탑 대학 지원+합격 노하우
[사례 1] 한국의 자사고에서 유펜 대학 와튼 스쿨 합격
[사례 2] 한국의 국제고에서 영국 캠브리지 대학 자연과학부 합격
[사례 3] 한국의 자사고에서 미국 에모리 대학과 일본 와세다 및 동경대학 합격
[사례 4] 미국의 공립 고등학교에서 프린스턴 대학 공대 합격
[사례 5] 미국의 공립 고등학교에서 컬럼비아 대학 공대 합격
[사례 6] 한국의 국제고(특목고)에서 UC 버클리 대학 컴퓨터사이언스 전공 합격
[사례 7] 한국의 국제고에서 예일 대학 생물·환경학 전공 합격
[사례 8] 제3국의 국제고에서 한국 서울 대학 수의예과 전공 합격
[사례 9] 한국의 자사고에서 NYU 대학 데이터사이언스 전공 합격

참고 사이트

저자 소개 2

연세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하고 국문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연세한국어학당 교사, 어린이 책과 교육서 기획·편집자로 15년 동안 일하고 관련 분야 많은 책들을 번역하고 집필했다. 대학 때 시카고에서 미국 교육을 경험하고 업무 연수차 영국 런던에서 공부하며 유럽 교육을 맛보았고, 일로 가졌던 자녀 교육에 대한 지식과 관심이 두 자녀를 키우면서 증폭되었다. 캘리포니아, 노스캐롤라이나, 하와이를 거쳐 현재 뉴욕까지, 12년째 여행하듯 미국에 거주하고 있으며 지인 자녀들을 맡아 유학시키고 카운슬링하다가, 전문 보딩 가디언으로 일하면서 쌓은 미국 유학과 입시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책을 썼다.

튜블릿 콘텐츠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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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우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네이버·카카오에서 근무했다. 그 뒤 학원을 창업하고 강의하면서 외대부고 국제반, 대원외고, 민사고 등 학생들의 아이비리그를 위시한 국외 명문대 입학 결과를 배출했다. 이후 미국의 No.1 교육 브랜드 The Princeton Review의 자회사인 미국 입시 학원 프린스턴리뷰의 원장으로 재직했으며, 한국과 미국의 교육 시스템을 모두 경험한 15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재 1:1 비대면 미국 입시 교육 플랫폼 튜블릿(Tublet)을 창업하여 운영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5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403g | 152*222*20mm
ISBN13
9791166835704

책 속으로

미국은 이민자들의 나라다. 유럽, 아일랜드, 아시아, 아프리카 등 여러 대륙의 나라들로부터 온 이민자들로 복잡한 구성 체계를 갖춘 국가이다. 국적과 출신을 불문하고 기회를 동등하게 주고자 하고 차별 요소를 없애려고 노력한다. 그리고 어느 깡촌 시골에 가도 도시와 크게 다르지 않은 의식주 인프라들이 갖추어져 있다. 아무리 가난해도 먹고 사는 문제는 정부에서 평생 해결해 준다. 한 회사의 청소부가 열심히 일해서 돈을 모아 청소 회사를 차릴 수도 있다. 몸을 쓰는 노동의 가치도 비교적 크게 인정받고 있다. 이러한 것들이 가능한 나라, 부족한 것을 나의 노력과 능력으로 채우고 올라설 수 있는 기회가 아직은 존재하는 나라, 어느 팝송 제목처럼 ‘캘리포니아 드림’이 아직은 가능한 나라이다.
---p.15

미국은 세계 강대국이다. 최고를 지향하는 무한 경쟁 사회이자 철저한 자본주의 사회이다. 금융, 과학, 예술, 인문 등 각 분야에서 전문가들이 인정받고 대우받는 사회이다. 사회적 경제적 특권층이라면 자녀의 대학 기부금 입학이 합법적으로 가능한 나라이고, 누구도 그것을 비난하지 않는다. 그 기부금으로 훨씬 많은 소외계층 자녀들에게 대학 진학의 기회를 주고 있고, 학교 발전을 꾀하며, 교육적 인프라를 높이기 때문이다.
---p.16

미국은 세계의 기축통화국이자 글로벌 시대의 중심축이고, 국제적인 무대를 꿈꾸게 하는 발판이다. 영어라는 만국 공통어와 달러를 기축통화로 가지고 있는 나라, 가장 많은 유학생들이 오고 싶어하고 가장 많은 기업들이 진출해서 자리 잡고 싶어하는 나라이다. 이로써 미국 선진 교육을 통해 미국 사회에 자리 잡거나 세계 무대로 진출해야 하는 당위성은 충분하다.
---p.16

경쟁적이고 성공이라는 목표 중심적이라면 동부가 좀 더 맞을 것이고 전체적인 행복과 삶의 질에 초점을 맞춘다면 서부가 맞을 수 있다. 경제·경영 전공을 희망한다면 월 스트리트로 진입 장벽이 수월한 뉴욕, 학구적이거나 학자로서 꿈이 있다면 명문 학교들이 즐비한 보스턴, 법이나 정치, 행정에 관심이 있다면 워싱턴 DC나 메릴랜드, 버지니아 지역이 좋을 것이고, 예술이나 미디어, 문화 쪽에 관심과 재능이 있다면 서부 캘리포니아, 컴퓨터 사이언스나 IT 쪽 전문가가 되고 싶다면 캘리포니아 북쪽의 샌프란시스코를 중심으로 실리콘 밸리 쪽 유학이 유리하다.
---p.35

사립 학교는 크게 Day School(집에서 통학하는 학교)과 Boarding School(학교 안에 기숙사가 있어 숙식을 함께하는 학교)로 나뉜다. 아직 어리다고 생각되는 자녀를 집 근처에서 통학시키고 싶은 마음이 크겠지만 가까운 곳에 적절한 옵션이 없거나 아이의 특성상 독립적인 상황을 일찍 만들어 주고 싶다 등 여러 가지 이유로 멀리 떨어진 보딩 스쿨(기숙학교)을 고려하기도 한다.
탑 보딩 스쿨들을 보통 아이비 피더 스쿨(Ivy Feeder School)이라고 칭한다. 그만큼 아이비 진학을 많이 시킨다는 말이다. 보딩 스쿨은 기본적으로는 학교 성적, 표준 테스트 SSAT나 ISEE, 인터뷰, 추천서 등으로 걸러진 학생들이 모인 곳이기 때문에 지역 학군에 따라 모이는 공립 학교들보다 입시 결과가 상대적으로 좋을 수밖에 없다. 웬만한 수준의 보딩 학교라면 아이비에 가는 학생 비율이 20% 정도인데 비해 그 주에서 내로라하는 탑 공립 학교의 아이비 진학률이 1~3%를 넘기기 힘든 것이 사실이니, 왜 돈을 들여 사립 학교를 가는지 이것만으로도 충분한 설명이 된다. 여기에 부모들은 비슷한 환경에서 자라고 부모의 지적, 경제적 수준이 비슷하여 그 수준의 가정 교육을 받고 자란 아이들끼리 친구가 되고 같이 공부하여 사회에 나가서도 같은 인맥과 결속력을 가지고 일하기를 원하는 심리가 있다.

한마디로, 집안 좋고 공부 잘하고 ‘돈’도 많은 아이들이 가는 곳이 탑 보딩이다. 여기에 운동 리크루트나 악기로 특별한 재능이 있는 등 좋은 대학에서 원하는 기여 요소(Contributing Factors)를 갖춘 아이들과 First Generation, URM 등의 소수자나 소외자 우대가 이미 많이 반영된 곳이 탑 보딩이다.

---pp.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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