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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킨 대한민국 그 품에 안겨
노항래
도서출판은빛 201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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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영천, 삶과 죽음의 경계지대
2. 청천강 전투, 고지에 태극기 올려
3. 지옥의 하풍광산
4. 나는 무공훈장, 동생은 전사(戰死)
5. 야학 교장 경찰로, 예비군 소대장으로

저자 소개 1

1961년 충남 서천 생. 수원 수성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서 수학했다. 학생운동, 노동운동에 참여한 경험이 있고, 2002년 노무현 대통령후보 선거대책본부 노동국장을 맡은 후부터 10여 년 동안 국회와 정당에서 정책 전문위원, 정책 책임자로 일했다. 2013년 이후 (협)은빛기획 설립을 발의하고 이끌었다. 2018년 이후 2년 동안 고용노동부장관 정책보좌관으로 일했고, 지금은 공기업인 한국도로공사서비스(주) 사장으로 재임 중이다. 젊은 시절부터 많은 인터뷰 기사를 썼고, 전기 작가, 현대사 작가로 여러 책을 출간한 경력이 있다. 『내가 지킨 대한민국 그 품에 안겨
1961년 충남 서천 생. 수원 수성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서 수학했다. 학생운동, 노동운동에 참여한 경험이 있고, 2002년 노무현 대통령후보 선거대책본부 노동국장을 맡은 후부터 10여 년 동안 국회와 정당에서 정책 전문위원, 정책 책임자로 일했다. 2013년 이후 (협)은빛기획 설립을 발의하고 이끌었다. 2018년 이후 2년 동안 고용노동부장관 정책보좌관으로 일했고, 지금은 공기업인 한국도로공사서비스(주) 사장으로 재임 중이다.
젊은 시절부터 많은 인터뷰 기사를 썼고, 전기 작가, 현대사 작가로 여러 책을 출간한 경력이 있다. 『내가 지킨 대한민국 그 품에 안겨』, 『이옥순 평전』, 『단원고 4.16 약전』(공저), 『솔직하고 발칙한 한국현대사』(공저) 등의 책을 썼다.

노항래의 다른 상품

구술자 : 박주성
85세, 현재 구로구 오류동에 거주.
한국전쟁 당시 자원입대해서 7사단 사병으로 참전. 50년 9월 영천전투 승전의 일선에 있었고, 50년 10~11월 중공군 대공세에 맞서다 포로가 됨.
12명의 전우들과 함께 포로수용소를 탈출해서 57일 만에 국군으로 복귀, 54년 12월까지 전선을 지킴. 52년 화랑무공훈장을 수훈함. 그 해 동생 박주경 하사가 6사단 참전 중 전사함. 전후 10여 년 동안 경찰로 재직하였고, 광주에서 생활하며 참전 경험을 강연하는 예비군 소대장으로 이름을 날림.
슬하에 3남 1녀를 둠.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40쪽 | 153*224mm
ISBN13
9791195089420

출판사 리뷰

한국전쟁에 사병으로 참전했던 박주성 씨의 전쟁 경험담, 살아온 이야기, 평화에 대한 소망을 적은 책이다.

박주성 씨는 한국전쟁 개전 초기인 1950년 8월말 입대해서 낙동강 전선 영천전투를 시작으로, 북진, 평양전투, 청천강 전투 등을 치루었고 청천강 최전선에서 인민군 포로가 되어 하풍광산 포로수용소에 있다가 탈출했다.
13명이 수용소를 탈출해서 57일 만에 국군 대오에 복귀했고 이후 전쟁이 끝날 때까지 군 복무를 계속했다.
군 복무 중 영천전투, 포로수용소 탈출 등의 공훈으로 전쟁 중 화랑무공훈장을 받았다. 그가 무공훈장을 받던 그 해, 동생 박주성은 중부전선에서 전사했다.

이렇듯 피로 얼룩진 참전 경험과 전후 혼란 속에서 경찰로, 생활인으로 살아온 이야기를 덤덤하게 들려주는 책이다. 전기작가 노항래 씨가 문학적으로 형상화했다.

구로구청이 의뢰해서 만들었고, 2013년 말 국방부에서 추천도서로 선정해서 장교들에게 보급한 책이다.

추천평

지난 6·25 전쟁 참전자들, 오늘 우리 대한민국을 지켜낸 전쟁영웅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오늘 대한민국의 번영을 체험하고 있는 사회구성원 누구라도 꼭 읽어보아야 할 기록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분들의 회고를 통해 전장에 선 청년들의 절박감을 읽습니다. 이 땅에서 다시 이런 참화가 있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나는 이 책이 평화를 향한 우리의 소망을 더욱 절실하게 하고, 평화를 이루기 위한 발걸음을 굳세게 하는 채찍질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재정(전 통일부장관, 은빛기획 이사장)

이 참전경험을 기록하는 건, 제게 오랜 숙원이었습니다.
선생님! 구로구의 자랑입니다. 대한민국의 자랑이기도 합니다.
더 아름다운 구로, 더 사람살만한 대한민국으로 그 빛나는 충성에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이성(구로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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