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 Read Wilson
Ian Mor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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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력 차이는 ‘이것’에서부터 나기 시작한다언어의 감각을 깨우는 영어 단어 속 숨겨진 놀라운 세계모든 언어에 역사와 문화가 깃들어 있듯 영어 단어에도 나름의 이야기가 있다. 이 책은 영단어 속 숨은 사연을 솔깃한 이야기와 그림으로 풀어쓴 책이다. 이야기와 그림으로 접하는 영어 단어의 세계는 아이에게 강렬한 체험으로 다가온다. 무작정 단어를 암기하는 것보다 머릿속에 오래 남으며, 단어의 이해도에서도 차이가 나는 특별한 학습법이다.‘우산’을 뜻하는 ‘umbrella’ 단어 안에 ‘그늘’이라는 라틴어가 숨어 있다는 사실을 아는 아이는, 그렇지 않은 아이와 비교했을 때 단어를 대하는 시선이 완전히 다르다. 단어가 태어날 때부터 지금의 모습을 하고 있던 것이 아니라, 특별한 기원이 있고 그 기원에 사연이 담겨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어휘력과 단어 이해도가 무한 확장된다. 한 단어에서 생각할 수 있는, 혹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이야기를 이 책은 담고 있다. A부터 Z까지, 마치 동화책을 읽듯이 한 장씩 읽다 보면 준비된 300여 개의 영어 단어뿐만 아니라, 이야기 속 역사, 과학, 문화 등 교양 지식을 만나게 되며, 언어에 관한 깊이가 커진다. 15만 초등 학부모 멘토 ‘슬기로운초등생활’ 이은경 선생님 강력 추천지치지 않고 오랫동안 단어를 기억하는 비밀은 무엇일까?수많은 초등 학부모들에게 학습 노하우를 전달하는 이은경 선생님은 “아이들이 먼저 궁금해하고 흥미를 가지는 이야기는 더 오래 기억하게 된다”라고 말하며 이 책을 추천했다. 그렇다면 많은 어린이가 좋아하는 꽃인 민들레, 영어로 dandelion은 책 속에서 어떻게 등장할까? ‘dandelion은 프랑스어로 사자의 이빨을 뜻하는 dent-de-lion에서 출발해서 지금의 뜻과 형태를 가지게 되었다.’ 어린이들은 민들레 잎의 그림이 정말 사자의 이빨처럼 뾰족한지 궁금해하며 글을 읽지만, 단어의 어원인 dent-de-lion을 떠올리며 더 이상 dandelion을 의미 없는 알파벳의 조합으로 생각하지 않게 된다. 언어의 출발인 ‘어원’과 학습의 출발인 ‘이야기’가 만나 완전히 새로운 단어 공부가 시작되는 것이다. 이렇게 본문에 등장하는 320개의 영어 단어들은 이야기 속에 녹아들고 어린이들의 뇌에 확실히 각인된다.친구 같은 선생님, 윌슨 쌤의 유쾌하고 다정한 어원 수업아이들에게 영어가 가진 재미를 전달하자이 책은 아이들이 흥미를 느끼는 포인트에 맞춰 구성되어 있다. 즉 재미난 이야기, 흥미로운 그림, 탐험, 유머러스한 천재 선생님이 등장한다. 책의 저자이자 늘 어원의 재미를 알리고 싶어하는 톰 리드 윌슨의 재치 있고 다정한 말투는 바로 옆에 있는 선생님처럼 친절함이 느껴지고 단어마다 등장하는 유려한 수채화 일러스트도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각 알파벳 챕터마다 등장하는 ‘알고 보면 더 놀라운 비밀 이야기’, ‘윌슨 쌤의 수다 타임’에서는 앞에서 미처 소개하지 못한 웃기고 놀라운 단어의 뒷이야기들을 공개한다. 책의 맨 뒷부분엔 모든 표제어의 뜻과 어원을 요약 정리한 ‘비밀대원 조사 수첩’이 기다린다. 이야기로 익힌 단어들을 정리하며 단어들을 한 번에 훑어볼 수 있도록 본문과 동일한 순으로 정리되어 있다. 이 책의 등장하는 영어 단어들 안에는 아이들의 상상만큼 다채로운 세계가 숨어 있다. 자, 이제 윌슨 쌤과 함께 영어 속 놀라운 이야기 여행을 시작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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