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지은이의 말 9
가장 낮은 목소리로 들려주는 위대한 삶 | 메리 볼 워싱턴 여사 22 어둠 속에서 찾은 영혼의 등불 | 애비게일 스미드 애덤스 여사 60 침묵 속의 위대한 꿈 | 낸시 행크스 링컨 여사 104 고난의 항해, 그 피안에 내린 닻 | 엘리자 밸로우 가필드 여사 134 진줏빛 생명 속에 오색의 무지개를 | 미티 불로크 루스벨트 여사 164 향기로 사는 세월에 드높은 깃발을 | 루이자 토리 태프트 여사 206 누가 그 사랑에 빛을 주는가 | 제시 우드로 윌슨 여사 248 허드슨강 강변에 노을 진 모성 | 사라 델러노 루스벨트 여사 272 백 년 후에 부르고 싶은 노래 | 마사 영 트루먼 여사 312 폐허 속의 한 줄기 빛 | 아이다 스토우버 아이젠하워 여사 350 진실한 사랑의 불빛을 | 로즈 피츠제럴드 케네디 여사 388 사랑의 여울 속에 핀 열망 | 레베카 바인즈 존슨 여사 432 고난의 세월을 영광으로 꽃 피운 성녀 | 하나 밀하우스 닉슨 여사 464 내 소망의 한 줄기 빛 | 릴리안 고디 카터 여사 502 저 높은 곳을 향하여 | 넬리 윌슨 레이건 여사 546 편견 없는 사랑 | 스탠리 앤 던햄 여사 576 |
Doris Faver
이강래의 다른 상품
|
도리스 페이버(Doris Faber)는 이 활달하고 도전 정신 넘치는 책 속에서 역대 미국의 대통령들은 거의 예외 없이 ‘어머니의 아들’이었다고 말한다.
그럼 과연 대통령의 어머니들은 어떤 여성들이었을까? 미국 대통령의 어머니가 된 여성들에게는 어떤 특정한 여인상이 깃들어 있는 것일까? 작가 도리스 페이버는 범상한 작가들에게서는 도저히 찾아볼 수 없는 넘치는 통찰력과 위트를 지녔고, 장구한 시간에 걸친 어마어마한 정성을 들인 연구와 조사 끝에 실로 매혹적인 몇 가지 결론을 얻었다. 대통령의 어머니들은 한결같이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대단히 강인한 여성의 일단이었다는 점이다. 그 어머니들은 한 사람도 예외 없이 깊은 종교적 신앙을 가졌고, 그들 세대의 평범한 다른 여성들에 비해 훌륭한 가정교육을 받았으며, 결혼은 오히려 늦은 편이었다. 대체로 이 어머니들은 아들의 일상생활과 교육, 그리고 사회적인 입신출세에 지대한 관심과 정성을 쏟아 부었다. 특히, 외아들의 경우에 이런 노력은 더욱 평범한 사람들의 상상을 초월하였다. 지금까지 백악관을 차지했던 주인공 중 대부분은 외아들이었거나, 아니면 생존해 있는 아들 중에서는 가장 연장자였다. 그런가 하면 역대 대통령의 동생 중에는 놀랄 만큼 많은 숫자가 심각한 알코올 중독자 내지는 주정뱅이들이었다는 사실도 밝혀지고 있다. 여기에 소개되는 대통령의 어머니들은 작자 도리스 페이버로 하여금, 이 책을 쓰기 위한 배경으로서 큰 역할을 했고, 또 여러 가지 인터뷰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던 릴리안 카터 여사를 비롯하여 하나 존슨, 로즈 피츠제럴드 케네디, 사라 일리노어 루스벨트, 낸시 행크스 링컨, 애비게일 아담스, 그리고 메리 워싱턴 등 주요 14인의 여성을 망라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이 책은 그들의 아들을 백악관의 정상까지 올려보냈던 여성들에 관하여 독창적이면서도 유려하고, 또 한편으로는 그 여성들의 개인적 입장과 상황을 가장 치밀하고 자세한 필치로 그려 낸 일대의 역작이다. 끝으로 평범한 사람들에게 더 없는 용기와 힘을 준, 칠순에 미국 최대 영광의 자리에 오른 레이건 대통령의 어머니 넬리 윌슨 레이건 여사의 인내와 용기로 가득 찬 생애와 스탠리 앤 던햄 여사의 편견 없는 사랑을 추록追錄한 것은 이 책을 위해 다행한 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