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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 스쿨
Just do Every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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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시작하는 글 004
2. 책과 언어 015
3. 미술과 대면하기 052
4. 디자인과 디자인싱킹 110
5. 음악과 오디오 137
6. 미학(味學)개론 그리고 와인 158
7. 벤처와 비즈니스 187
8. 다빈치 스쿨을 제안하다 203
부록1: 나의 다빈치 스쿨 체험기 217
부록2: 이탈리아어와 라틴어 문법 구경하기 226

저자 소개 1

1979년 서울 용산고등학교를 졸업했다. 1983년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프린스턴대학에서 경제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국민대 경상대학장, 성곡도서관장, 한국예술경영학회 회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국민대학교 경상대학 국제통상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1980년대 후반부터 20년간 다수의 미술품을 수집, 거래한 유명 컬렉터이며 2001년부터 본격적인 예술 창작 활동에 착수, 영국 작가 에드워드 서머톤과 함께 2인전을 연 것으로 시작으로 백해영 갤러리 <회화의 창작과정에 대한 연구>, 라메르 갤러리 <전쟁의 재구성>, 인영갤러리<미술권력의 몰락>등의 개인전과 <漢字와 typ
1979년 서울 용산고등학교를 졸업했다. 1983년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프린스턴대학에서 경제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국민대 경상대학장, 성곡도서관장, 한국예술경영학회 회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국민대학교 경상대학 국제통상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1980년대 후반부터 20년간 다수의 미술품을 수집, 거래한 유명 컬렉터이며 2001년부터 본격적인 예술 창작 활동에 착수, 영국 작가 에드워드 서머톤과 함께 2인전을 연 것으로 시작으로 백해영 갤러리 <회화의 창작과정에 대한 연구>, 라메르 갤러리 <전쟁의 재구성>, 인영갤러리<미술권력의 몰락>등의 개인전과 <漢字와 typography展> 등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라틴어, 그리스어, 산스크리트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등의 다수의 언어를 배워 다양한 문학, 철학 고전을 읽고 번역하는 연습을 해보기도 하고 실제로 책을 쓰기도 했다. 일민미술관에서 개념미술 창작 강좌, 푸른역사아카데미에서 발터 벤야민의 『역사철학테제』 번역 강좌, 인문학 공동체들에서 여러 인문, 예술 강좌를 진행하였다. 예술과 문화, 문화 산업과 국가경쟁력에 대한 다수의 신문 칼럼을 썼으며, 『그림과 그림 값』, 『화가처럼 생각하기』, 『벤야민 번역하기』 등의 예술/인문 관련 저서 및 『언어사중주』 등의 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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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5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290쪽 | 140*20mm
ISBN13
9791195803347

출판사 리뷰

슈퍼 제너럴리스트의 탄생 : 『다빈치 스쿨』의 시대가 온다

21 세기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혁신적인 교육법 제안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초급학교에서 탄생하게 될 ‘신 인류’ 예고 학습능력의 극대화를 통한 진정한 실용 정신의 구현이 목표

현대판 르네상스인으로 알려진 경제학자이자 인문학 저술가, 현대미술가, 예술경영전문가, 오디오평론가인 국민대학교 국제통상학과 김재준교수가 21 세기 AI 시대에, 인류의 아주 오래된 공부법을 현대식으로 재해석하여 새롭게 적용한 혁신적인 교육법을 제안한 신간, 『다빈치 스쿨: Just do everything』을 펴냈다. 그는 기계학습과 인공지능이 빠르게 발전하는 21 세기에는, 전문가(스페셜리스트) 양성에 치중했던 지난 세기의 교육법은 한계에 봉착했다고 진단하며, 다양한 영역을 통섭하는 동시에 심화된 ‘교양 교육(Liberal Arts)’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교육 제도의 도입이 시급하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지난 25 년동안 ‘창의성’이라는 열쇳말을 가지고 광범위한 분야를 몸소 체험하며 활발하게 소통했던 여정과, 대학과 인문학 공동체, 예술/문화 영역, 비즈니스 현장에 적용했던 다양한 교육 실험들 및 『다빈치 스쿨』의 교육 방법을 소개하며, ‘서양 고전문학 초이스 목록’과 대학 교양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직접 설계한 ‘혁신교육 커리큘럼’도 제시한다. 그는 이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지식들을 빠르게 습득하고 연결시켜 참신한 형식으로 표현해낼 수 있는 최고의 학습능력을 갖춘 21 세기형 르네상스인을 육성할 새로운 교육 제도가 지금, 바로 여기, 한국 사회에서 절실히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또 그는 최근 대학교육의 진정한 위기는 ‘대학의 본질’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등한시하는 것에 있다고 지적하면서, 대학이 지식을 수동적으로 학습하는 곳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배우고 제한없이 상상하고 마음껏 스스로를 표현할 수 있는 장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를 위해서 대학은 유럽식 전인교육과 한국식 서당교육의 장점을 흡수하여 다양한 지적, 감성적 극한 체험을 제공해야 하며, 이를 위해 기존의 교양교육과정을 대폭 개편하는 과감한 시도를 해볼 것을 권한다.

그는 “ 다빈치 스쿨의 핵심은 순수한 교양인을 양성하는 것이 아니라, 학습능력의 극대화를 통해 진정한 실용정신을 구현시키자는 것”이라고 말하며, “교육은 모든 학생이 수학자이자 화가로, 과학자이자 음악가로, 댄서이자 건축가로서 생각하고 표현하도록 도와야하며, 캠퍼스 전체를 창조적인 활력으로 들썩이는 거대한 배움의 장으로 만들자”고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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