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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명의다
세계가 주목하는 부항치료법
신일순
도깨비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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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민간요법 top20 6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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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5
추천사
병겁시대의 보검/ 황종국 13
나는 병원에 가지 않는다/ 구자상 18

제1부 치료사례

김사장의 뇌경색 31
기적 같은 식욕회복 37
강팀장의 간장병 46
전사장의 심장병 56
상기씨의 중풍 64
장준위의 통풍 72
암환자의 쾌유 79
고관절 대퇴골두 괴사 88
불면증과 중풍예방 95
경호씨의 뇌졸중 100
구박 며느리의 임신 106
목디스크와 회전근개 111
무릎병과 제주할머니 119
척수염 아들의 고집 126
화상침과 발목삠 131
손목 통증과 발가락 괴저 135
올챙이배가 쏘옥 141
박사장의 비염 147
공사장의 치루 151
건망증과 치매 157
벌침과 부부금슬 162
식욕과 부랑자 168
두통과 벌침 173
변강쇠가 되다 178
척추위치 측정법 184
사혈부항법 186
유혈과 모혈 191

제2부

자가 면역력으로 ‘코로나19’ 박살내기 199
‘펜데믹’은 돈의 관점에서 보면 모든 실체가 보인다 204
서양의학의 폐해 212
콜라가 그렇게나 맛있나요? 220
의사가 못 고치는 환자는 어떻게 하나? 234
백신은 무용지물 253
코로나 마스크와 비염치료 259
25년 수퍼, 문정부에게 항복 264
코로나보다 타마플루가 무섭다 270
세상에 믿을 정치인과 믿을 백신, 하나도 없다 280
제약회사의 백신사랑 285
병원의 노예생활 298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5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508g | 150*210*15mm
ISBN13
9788988104729

추천평

질병이 몰려온다. 전대미문의 질병들이.
이 말은 예언도 아니고 협박도 아니다. 엄연한 현실이고 과학이다.

쌀을 봉지에 담아 오래 두면 반드시 쌀벌레가 생긴다.
본래 그 쌀과 봉지 속에는 벌레도 벌레의 알도 없었는데 어디서 쌀벌레가 생겼나?
조건이 맞으면 그냥 생긴다. 그것이 화생(化生)이다. 생명체는 다 그렇게 생겨났다. 자연법칙이다.

작금의 전 지구적인 환경변화와 기후위기는 수 십 만년 유지되어온 지구 생태계를 통째로 무너뜨리고 있다. 남북극의 얼음산이 녹는 것은 물론 고산지대와 시베리아의 동토층이 녹아서 흙이 드러나고 흙속에 갇혀있던 메탄 등의 가스가 분출되고 있다. 두려운 것은 그 속에 수 만 년, 수 십 만년 갇혀있던 정체불명의 바이러스와 세균들도 함께 나온다는 것이다.

변화된 환경조건에 맞는 새로운 미세 생명체들이 주저 없이 생기고, 거기다 매우 오래된 동토 속에 갇혀 있던 바이러스와 세균들도 활개를 치는 상황이 되면 그 미지의 것들에게 적응할 틈이 없는 인간들에게 그것들은 재앙이 될 위험성이 매우 높지 않겠는가. 요행에 기댈 일이 아니다.

코로나 사태는 그 경고쯤이었는데, 이에 대응한 인간들의 태도는 실망이었다.
한국 정부가 제일 먼저 취한 정책은 철저한 격리와 접촉금지 정책이었다. 식당이나 카페, 술집 등은 망하든 말든 감염자의 행적을 철저하게 추적하여 공개하였다. 그러다가 외국에서 개발된 백신이 수입되자 전 국민에게 백신 맞기를 강요하였다.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은 식당, 극장, 관공서, 공공장소 등에의 출입이 통제되었다. 간접적인 압박이다. 백신을 맞고 갑자기 중병이 들거나 죽은 사람들이 많지만 제대로 공개되지도 않았고, 정부는 백신과의 인과관계를 인정하려고 하지도 않았다. 죽은 자와 그 가족들만 억울할 뿐이다. 그 외에 정부가 취한 대책은 없다.
코로나보다 훨씬 더 센 질병이 닥칠 가능성이 매우 높다. 환경과 기후의 변화가 더 가열차기 때문이다. 백신을 개발할 시간조차 없을 수도 있다. 그 때는 어떻게 할 것인가? 정부는 믿을 수 없다. 믿고 있어서도 안 된다. 스스로 대응책을 준비해야 한다.
결국 어떤 질병이 닥치든 거기서 살아남는 마지막 보루는 자신의 면역력이다. 그러므로 코로나 사태 때도 정부가 제일 먼저 했어야 하는 일은 국민 각자로 하여금 면역력을 최대화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그 실행을 독려하는 일이었는데, 대한민국 정부는 그 일을 전혀 하지 않았다. 정부 자신이 그런 것을 할 수 있는 안목과 방책이 없었던 것이다.

면역력을 키우는 것은 자연 생명력을 극대화 하는 것이다. 생체가 어떤 상황과 조건에서 가장 활발하게 움직이는지 자신의 몸과 마음을 잘 관찰하고 느껴 보라. 가장 기초적인 것은 체온이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 체온을 떨어뜨리는 짓은 하지 말아야 한다. 과식, 과음, 과로는 체온을 떨어뜨린다. 찬 물과 찬 음식 섭취도 마찬가지다. 여름에도 음식은 따뜻한 것으로 먹어라! 물도 마찬가지다. 전국의 대중식당에서 냉장한 물을 상 위에 올려놓지 못하게 해야 한다. 차와 음료수도 몸을 차게 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커피도 그 중의 하나다. 스트레스도 체온을 떨어뜨린다. 적당히 휴식하고, 잠을 충분히 자서 스트레스와 피로를 풀어야 한다. 직장에서도 과도한 장시간 노동을 시키지 말아야 한다. 이제는 전염병 대피 차원에서도 노동시간을 검토해야 한다. 몇 가지 예를 들었을 뿐이다.
면역력을 약화시키는 것들 중 대표적인 적이 몸속의 요소요소에 끼어 있는 죽은 피 덩어리, 즉 어혈 덩어리인 혈전이다. 이것들은 기혈의 순환을 가로막아 병을 만든다. 그러므로 혈전을 평소에 부항으로 미리 뽑아서 몸을 정화시켜 두는 것이 전염병 예방의 첩경이다.

이 책의 필자는 자신의 스승 허보우虛步牛로부터 전수받은 경험담을 옮겨 적고 있는데, 보아하니 허보우는 ‘허공을 거니는 소’라는 뜻으로 그 분이 큰 도인이었던 모양이다. 허공과 소는 모두 본성을 상징하는 글자이다. 허보우는 본성 세계, 진리 세계에서 거닌 분이다.
그런 분이 혈전을 빼주는 방식으로 너무나 쉽게 어려운 병들을 고친 경험담을 이 시점에 세상에 들려주는 데는 다가오는 큰 전염병에 대비하라는 뜻으로 보검(寶劍) 한 자루씩을 쥐어 주는 것으로 보인다.
지혜로운 분은 이 보검을 잘 활용하여 전염병 시대를 이겨내고, 그 다음에 오는 ‘춘삼월 호시절’을 즐겁게 맞이하시기 바란다.
시절이 하수상한 2023년 봄 - 황종국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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