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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전략적 독서를 효율적 글쓰기로 이어 가기 위해 4
제1부 입시를 좌우하는 글쓰기,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1. 2028 이후 신수능, 어떻게 달라질까? 15 수능이 끝나도 논술 고사를 준비하는 수험생들 15 대입 논술 시험을 잘 치르는 6가지 방법 17 상위 3%는 왜 독서와 글쓰기를 더 신경 쓸까? 20 현 중학교 2학년부터 적용되는 2020 개정 교육과정 24 2025년부터 전면 적용되는 고교학점제 33 2028학년도 대입, 어떻게 달라질까? 36 2. 2028학년도 이후 수능, 논술형 수능이 될 수도 있다고? 53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논술형 수능’ 53 우리나라도 국제 바칼로레아를 도입해야 한다고? 58 국제 바칼로레아처럼 시험 보는 한국 특목고 학생들 64 3. 고교학점제와 학생부, 글쓰기가 중요해지는 미래교육 88 스스로 생각하고 글쓰는 미래형 대입제도 91 미래형 대입제도 설계의 주요 원칙 94 서술형 논술형 평가가 도입되는 2028학년도 대입 96 제2부 수행평가와 학생부, 어떻게 써야 할까? 4. 서울대 아로리 사이트 모범 학생부 글쓰기 사례 103 서울대 공과대학 화학생물공학부 수시 합격생의 학생부와 독서활동 예시 103 서울대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수시 합격생의 학생부와 독서활동 예시 115 서울대 약학대학 약학계열 수시 합격생의 학생부와 독서활동 예시 126 서울대 농과대학 바이오시스템 소재학부 수시 합격생의 학생부와 독서활동 예시 137 서울대 사범대학 영어교육과 수시 합격생의 학생부와 독서활동 예시 149 서울대 치의대학 치의예과 수시 합격생의 학생부와 독서활동 예시 164 서울대 공과대학 기계공학부 수시 합격생의 학생부와 독서활동 예시 177 서울대 농과대학 농경제사회학부 수시 합격생의 학생부와 독서활동 예시 189 서울대 생활과학대학 아동가족학전공 수시 합격생의 학생부와 독서활동 예시 198 5. 국영수사과 과목별 수행평가, 학생부 세특 글쓰기 202 국어 수행평가 학생부 세특 글쓰기 208 영어 수행평가 학생부 세특 글쓰기 232 수학 수행평가 학생부 세특 글쓰기 247 사회 수행평가 학생부 세특 글쓰기 258 과학 수행평가 학생부 세특 글쓰기 272 기타 과목 수행평가 학생부 세특 글쓰기 287 6. 창의적 체험활동 글쓰기 296 자율활동 글쓰기 297 동아리활동 글쓰기 302 진로활동 글쓰기 306 제3부 SKY 입시 준비를 위한 대치동 글쓰기 7. 연대 논술전형과 고대 구술면접고사를 준비하기 위해 313 과거의 통합교과형논술이든 오늘날의 대학별 고사든 글쓰기가 중요한 건 마찬가지 316 특정 제시문을 요약하기 322 여러 제시문을 비교하기 342 제시문 또는 도표 및 그래프 자료를 해석하기 355 주어진 조건에 맞추어 주장하기 370 8. 서울대 구술면접과 다중미니면접(MMI)을 준비하기 위해 390 통합교과논술에서 서술형 논술형으로 390 9. 의대 입시에 더더욱 중요한 글쓰기 405 의대 입시를 결정하는 다중미니면접(MMI) 405 서울대 의대 수시 다중미니면접 실제 사례 414 서울대 의대 다중미니면접에 대비하기 위해 433 10. 초중고로 이어지는 글쓰기 훈련 438 초등학생을 위한 글쓰기 훈련 438 중학생을 위한 글쓰기 훈련 441 고등학생을 위한 글쓰기 훈련 455 올바른 글쓰기를 위한 훈련 4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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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서 독서와 토론, 논술 등을 배우는 학생들 중 상당수는 “글쓰기가 말하기보다 어렵다”고 합니다. 심지어 국영수 등 주요 과목의 성적이 뛰어난 학생들도 “글쓰기가 가장 어렵다”고 토로합니다. 자연과학 분야의 필독서 『종의 기원』을 쓴 찰스 다윈은 “인간에게는 말하기 본능은 있지만 글쓰기 본능은 없다”고 했습니다. 글쓰기 본능이 없으니 요리나 골프처럼 꾸준히 배워야 글쓰기를 잘할 수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학교에서는 글쓰기 수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초등학생 때부터 일기와 독후감을 비롯해 수행평가와 관련된 글쓰기를 많이 요구하지만 정작 글쓰기와 관련된 수업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그러니 대입 논술 시험이 어려울 수밖에요. ---pp.16-17 2024학년도부터 독서활동 항목이 대입에는 반영되지 않지만 최근 학생부 평가에는 독서기록을 활용해 자신의 관심사와 심화활동을 기록하는 내용이 중요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학생부 평가에 반영되는 자기평가서와 소감문, 독후감은 모두 학생이 스스로 쓰는 글쓰기와 관련된 것입니다. 엄밀히 말해서 교사는 이 글들을 토대로 학생을 평가하고 학생부를 작성하게 됩니다. 그러니 여전히 독서와 글쓰기가 중요할 수밖에 없습니다. ---p.52 일반고 A학생의 학생부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소외질병에 대한 주제설정과 논의의 확장 방향이 좋아 보입니다. 구강건강과 관련된 통계자료를 활용한 점도 바람직합니다. 의료 복지에서 계층별 차별과 격차를 줄이는 데 세심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포부도 주제와 잘 연계됩니다. 결정장애에 대한 개인적 특성을 독서활동과 연계해 극복해 나가는 점도 자연스럽게 신중하고 실천적인 지원자의 이미지를 형성해 줍니다. 동아리활동에서 꿀벌의 특성인 협업을 배우고 이를 직접 적용해 보았다는 점도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p.164 고1 국어 수행평가 양식의 예시입니다. 진로 연계 독서에서 한 학기 한 권 읽기는 개정교육과정을 통해 확산된 프로그램입니다. 세특에 기재된 키워드와 참고 자료를 활용하면 좋겠습니다. 설득하는 글쓰기처럼 조건이 주어진 경우 반드시 포함해야 할 사항들을 기초로 해야 합니다. 글을 쓴 소감 및 활동후기가 세특에 활용되므로 머리말과 본문, 맺음말에서 핵심이 되는 내용을 압축적으로 요약해 담아야 합니다. 서평쓰기 양식에서 관련 자료를 2가지 이상 활용하라고 조건에 명시하고 있으므로, TED와 같은 영상 자료나 다른 관련 도서 등을 연계해 줍니다. ‘제망매가’를 다른 매체로 표현하기와 ‘군주론’ 고전읽기 학습지처럼 평가 기준과 질문에 호응하는 수행평가 능력이 중요합니다. 50자 이내로 서술하기처럼 원고지 쓰기가 필요한 경우가 있으니, 중학교 때까지 원고지 쓰기법을 반드시 익숙하게 훈련해 두어야 합니다. ---p.223 앞으로의 입시는 좀 달라질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는 주어진 쟁점에 대해 제시문의 저자들이 어떤 관점을 보이는지를 파악해내는 이해력을 물었다면, 앞으로는 여러 관점 가운데 수험생이 어떤 입장을 타당하다고 생각하는지를 논증해 보라고 요구할 것입니다. 2028학년도 이후 신(新)수능 시대에는 자기주도적 사고력과 창의력도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달라진 입시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말하기와 글쓰기 모두 수험생만의 설득력 있는 근거를 제시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각 입장들의 핵심과 한계를 모두 생각해 보고, 자신이 선택한 입장을 강하게 주장하되, 선택한 입장의 한계에 대한 반론을 고민하고 재반론으로 나아가는 정반합의 변증법적 사고과정이 중요합니다. ---p.319 초등 저학년 글쓰기는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기본으로 자기 생각을 정확하게 드러내는 것이 관건입니다. 일기와 같은 글은 사적인 글쓰기 방식입니다. 저학년의 경우 글쓰기를 싫어하지 않도록 유의해 지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고학년의 경우는 다릅니다. 자유학년제가 자유학기제로 변화하면서 중1 내신을 1학기나 2학기에 소화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예비중1 단계에서는 지시 사항에 맞는 글쓰기 훈련이 필요합니다. 단락 나누기는 500자 이상 글쓰기에서 필수적으로 지켜야 할 원칙입니다. 제한된 분량 내에 최대한 좋은 점수를 받기 위해서는 결론을 잘 마무리하는 연습도 체계적으로 해야 합니다. 초6 학생의 750자 논술 답안 원본과 첨삭본의 예시입니다. 참고로 여기에서 소개하는 첨삭본은 대치동 학원에서 선생님들이 학생의 원고를 첨삭지도하여 수정해 준 글들입니다. ---p.438-439 중고등학교 글쓰기에서는 제시문이 전제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시문에서 핵심 주장과 키워드를 찾아 자신의 글에 담아내는 글쓰기 훈련을 본격적으로 해야 합니다. 인용하기를 남용하면 좋은 점수를 받지 못합니다. 주장의 근거로 제시문을 다루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것’이 남발되면 개념어인 키워드를 담을 기회가 상실됩니다. 1인칭이 아닌 3인칭으로 쓰는 객관적 글쓰기의 특징을 깨달아야 합니다. 중1 학생의 700자 글쓰기 답안 원본과 첨삭본의 예시입니다. ---p.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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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개정 교육과정과 2028학년도 이후 서술형 논술형 수능으로 더욱 중요해진 글쓰기!
초등부터 고등까지 대치동 학원의 실제 수업 사례를 담았다! 바야흐로 CHAT GPT 시대다. 인간이 더 이상 직접 글을 쓰지 않아도 된다는 주장도 제기된다. 하지만 좋은 글을 감별하는 당사자는 결국 우리 자신일 수밖에 없다. 인공지능으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는 좋은 질문 능력과 글쓰기 실력을 갖춘 학생이다. 오지선다형 문제가 출제되는 기존 수능과 달리 2028학년도 이후 신수능 시대에는 서술형 논술형 수능이 도입될 것이므로 글쓰기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이다. 한편 정부가 정시 수능 비중을 40% 이상으로 권고하고 2024학년도 대입 학생부종합전형에서 대입 자소서와 추천서가 폐지되며, 수상경력, 자격증 소지 내역, 독서활동상황 등을 기재할 수 없게 되었지만 여전히 대학입시는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이 대세다. 2024학년도 대입부터 창의적 체험활동의 기재요령이 변화된 점에 주목해야 하는데, 독서활동상황의 경우 2024학년도 대입부터 미반영되지만 그렇다고 독서를 안 해도 된다는 것은 아니다. 독후감 작성 등 단순 독후활동 외의 교육활동을 했다면, 도서명을 포함해 그 내용을 교과세특, 창의적 체험활동 등에는 입력할 수 있다. 또 학생부종합전형에서 교과 세부능력 기재 대상이 전 교과로 확대되었고, 학생부에서 교과 성적 다음으로 중요한 내용은 세특이다. 세특과 관련된 평가 기준으로 독서와 글쓰기가 포함되고, 최근 미래형 수능에 서술형 논술형 수능을 도입하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으니, 글쓰기를 결코 간과할 수 없다. 초등학생 때부터 글쓰기 훈련을 해두면 상급학교에 진학하기 위한 학교생활기록부를 관리하는 데도 상당한 도움이 된다. 이 책은 초중고로 이어지는 입시글쓰기의 필수 정보를 담았다. 실제로 대치동 학원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의 실제 사례와 함께 초등부터 고등까지 글쓰기 비법을 소개했다. 또 대입에 필요한 글쓰기 기술들인 요약하기와 비교하기, 해석하기와 주장하기 등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소개했다. 따라서 자녀교육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