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건축을 공부한 뒤, 그림책 속에 이야기가 담긴 집을 짓는 그림책 작가가 되었습니다. 첫 작품 『위를 봐요!』로 볼로냐 라가치상을, 『벽』으로 볼로냐 라가치상과 황금도깨비상을 받았습니다. 그 밖에도 『별과 나』, 『3초 다이빙』, 『심장 소리』, 『여우 요괴』, 『금손이』, 『생각에 생각을』, 『바나나가 더 일찍 오려면』, 『호선생전』을 비롯한 여러 그림책과 동시집 『할머니의 역습』, 그래픽노블 『나의 달을 지켜 줘』 등을 쓰고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