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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숙현의 태교신기 특강
고전으로 보는 ‘태아교육’ 입문서
박숙현 저
다빈치기프트 201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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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출산 top100 6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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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책을 펴내며

들어가는 글
이사주당과 태교신기에 대한 이해

제1장 운명은 만들어지는 것이다
제1절 인생기질의 유래
제2절 태교는 본이요 스승의 가르침은 끝이다
제3절 태교의 책임은 전적으로 아버지에게 있다
제4절 태교의 책임은 전적으로 어머니에게 있다
제5절 성장한 후의 책임은 스승에게 있다
제6절 자식이 재주와 지혜가 있은 연후에라야 스승의 책임이다

제2장 좋은 씨앗이 좋은 열매를 만든다
제1절 사물의 성질은 배태시에 연유한다
제2절 사람의 성품은 잉태시에 연유한다

제3장 태교 없는 출산에 효자 없다
제1절 태교를 해야 그 자식이 현명하다
제2절 태교를 하지 않으면 자식이 불초하다
제3절 사람은 반드시 태교를 해야 한다

제4장 태교는 가족과 나, 사회 전체의 몫이다
제1절 태교는 온 집안이 해야 한다
제2절 태교는 남들이 먼저 보호하는 것이다
제3절 마음을 바르게 하기 위해 보는 것을 삼가야 한다
제4절 귀로 듣는 것을 삼가야 한다
제5절 임신부는 마음을 바르게 해야 한다
제6절 마음이 바르면 말도 바르다
제7절 양생과 거처
제8절 임신부의 일하기
제9절 임신부가 앉아 있을 때의 움직임
제10절 임신부가 서서 다니는 방법
제11절 임신부가 잠잘 때 누워있는 방법
제12절 음식을 먹는 도리
제13절 임신부가 해산에 임했을 때
제14절 태교법의 총결

제5장 금기를 지키는 것이 태교다
제1절 태교의 요점
제2절 스스로 구하게 하다
제3절 구하면 얻는다

제6장 모르는 것은 죄다
제1절 태교를 행하지 않았을 때의 피해

제7장 나의 사악함을 경계하라
제1절 사술에 혹하는 것을 경계하라
제2절 간사한 마음이 있음을 경계하라

제8장 부모의 도리를 지켜라
제1절 태를 잘 길러야 함은 당연하다
제2절 태교를 행하지 않음을 탄식하다

제9장 태교는 온고지신이다
제1절 옛사람들의 태교 실천 법

제10장 태교를 잘해야 천재를 낳는다
제1절 태교의 본을 거듭 강조함

부록 - 아기와 함께 즐거운 태교
다양한 태교방법

저자 소개

저자 : 박숙현
196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강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후 한국외국어대학교 정치행정언론대학원 공공정책학과에서 수학했다.
1988년 문화부 기자로 언론사에 입사, 현재는 용인신문사 회장을 맡아 지역 언론과 문화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뛰고 있다.

[태교신기]의 저자 [이사주당 기념사업회]를 창립한 주역으로 2011년부터 현재까지 초대 회장을 맡아 이사주당을 기념하고, [태교신기]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2010부터 강남대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시작으로 현재 명지대학교, 단국대학교, 용인대학교, 송담대학교 등에서 용인학 수강생들에게 [태교신기]를 강의하고 있다. 또 농협 등 일반 사회단체 등과 연계해 [태교 학교]를 운영, 임신부들의 태교를 돕고 있다.

저서로는 수원화성축성 200주년 기념 [孝]비디오 시나리오(타임캡슐용), 고려몽골항쟁의 역사를 다룬 희곡 [처인성], 이를 바탕으로 한 교육만화 [처인성의 위대한 전투]를 발간했다. 공저로 [지역신문 취재보도 길라잡이](도서출판 한울) 등이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1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40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66640089

출판사 리뷰

현대 임신부와 가족 모두의 필독서
신간 ‘박숙현의 태교신기 특강’



-새롭게 쓴 21세기형 태교신기
고전은 어렵기만 한 것일까? 전통태교는 미신이고 속설일 뿐일까? 전통태교는 시대에 뒤떨어져 현대인들이 보기에 고리타분한 내용일까?
현대의 임신한 부부들이 태교 서적을 사지만 우리 전통 태교의 고전 ‘태교신기’에는 선뜻 손이 가지 않는다.
우리 국민 대다수가 ‘태교신기’가 무엇인지 모르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다빈치기프트 출판사에서 우리 전통 태교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뜨리는 태교신기 해설서가 출간되었다.
이사주당기념사업회 박숙현 회장이 펴낸 ‘박숙현의 태교신기 특강’은 신세대 임산부들도 선뜻 손이 갈 수 있도록 신세대 입장에서 산뜻하고 새롭게 써내려간 21세기형 태교신기라고 할 수 있다.

-천재 유희를 낳은 실증적 태교서
이번 태교신기 특강은 지금으로 부터 210여 년 전에 간행된 이사주당의 『태교신기』를 원문 게재와 함께 해석을 싣고, 그에 대한 현대적 해설을 가미해 임신부는 물론 임신부 가족 모두가 부담 없이 읽으면서도 유익하도록 꾸몄다.
저자는 “태교신기는 우리 전통 태교의 진수이고, 현대적 태교와 비교해도 전혀 손색없는 과학태교임에도 우리나라 국민들은 이 같은 문화유산이 있는지조차 모르고 있는다”며 “태교신기를 저변에 확대해 국민 누구나가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현대적 해설 작업의 시급함을 느꼈다”고 말한다.
저자는 특히 “현대의 임신부들의 관심 사항인 영특한 아기 만들기 등 다양한 태교법이 게재돼 있다”며 이사주당이 천재 아들 유희를 낳은 경험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실증적 태교전문서인 점을 강조했다.

-태교신기는 인성교육을 누누이 강조
특히, 태교신기는 태아의 인성을 강조한 책으로 현대 임신부들에게 더욱 필요한 책이 아닐 수 없다. 그는 “탄탄대로처럼 인생을 달리던 사회 지도층들이 인사 청문회장에서 망신을 당하면서 낙마하는 모습을 종종 보게 되는데, 이는 인성교육이 바탕에 깔려있지 않기 때문”이라며, “물질만능과, 인간성 결여로 상징되는 21세기는 아이러니하게도 윤리 도덕에 더욱 갈증을 느끼고 중요성을 인식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이사주당이 태어나기 전의 교육, 즉 태교와 임신부의 바른 마음가짐, 즉 인성을 중요하게 여겼듯, 인성 교육은 첫 단추라 할 수 있는 태중에서부터 시작해야한다”며, 그러나 입으로만 하는 교육은 소용이 없고, 부모의 마음과 행동이 모두 바르게 된 상태에서 자연스럽게 전해지도록 해야 함을 강조했다.

-임신부를 위한 다각적인 해설과 정보
태교신기는 총 10장 35절로 구성돼 있다.
이번 태교신기 특강은 각 절마다 수개의 해설을 시도했다.
즉, 이사주당이 왜 그러한 이야기를 했는가를 비롯하여 그 시대적 배경과 우리 현대인들이 이런 태교의 방법을 어떻게 수용해야 하는 지, 임신부가 꼭 알아야 할 내용은 무엇인지 등을 다각적으로 분석하고 설명했다.
특히, 톡톡 튀는 신세대 임신부들이 전통 태교 책을 외면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이들 임신부들이 실제 태교를 행하며 도움이 될 만한 해설을 다양하게 수록했다.
또한 저자가 임신했을 때 그녀의 어머니나, 주변의 어른들에게 들었던 덕담이나 이야기 중에서도 공유했으면 하는 내용들도 함께 덧붙이고 있다.
임신부부가 읽으면 당장에 태교에 활용할 내용이 가득하고, 그 가족들이 읽더라도 지루하지 않게 태교를 이해하면서 주변 임신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다.

-태교신기의 4가지 특성
저자는 태교신기는 과학태교, 아버지 태교, 가족태교, 평등성 등 4가지 특성을 갖고 있다고 말한다.
현대과학의 관점에 비춰봐서도 오히려 시대를 앞선 태교법이라는 점과, 임신과 출산이 여성들의 몫이었던 조선시대에 아버지 태교의 중요성을 강조한 점, 호된 시집살이에서 임신한 며느리를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한 점, 그리고 조선시대의 신분제 사회에서도 누구나 태교를 하면 성인군자를 낳을 수 있다고 용기를 준 점 등이 태교신기의 빛나는 가치라는 것이다.
이사주당은 당시 뱃속 태아의 인격을 인정하지 않았던 서양과는 달리, 태교는 태어나기 전에 하는 교육임을 강조함으로써 뱃속 태아의 인격을 인정 하였고 그 중요성을 설파한 점은 현대 정신에 입각한 과학 태교의 진수를 보여준다고 했다.
저자는 “태교신기 등 전통태교를 단지 미신적 요소가 많거나 비과학적일 것이라는 선입견으로 외면하려 하지만, 현대 태교 책보다 더한 깊이로 태아와 임신부를 대하는 감동을 느끼게 된다”고 말한다.

-전통태교의 방치는 부끄러운 일! 지금부터 잘 활용해야
저자는 “그동안 이처럼 우수한 문화유산을 오랫동안 방치한 것도 모자라, 전통 태교를 싸잡아 미신이나 속설로 간주한 우리 후손들은 모두가 부끄러워해야 마땅하다”며 “과학적인 태교 내용은 모두 버리고, 오리고기를 먹으면 손가락이 붙는다는 등 미신적 요소만 확대재생산한 것이 과연 누구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태교신기는 일제 강점기인 1932년에 일본인들도 그 가치를 한눈에 알아보고 일본어로 번역해 일본 여자 중고등학교 교과서로 사용했다고 한다.
그러나 우리는 일제 강점기를 거치고, 또다시 6.25를 맞는 등 국가적 혼란에 휩싸이면서 태교신기의 가치를 제대로 알아보지 못한 아쉬움이 크다고 했다.
이제부터라도 태교신기를 바탕으로 삼아 이사주당이 염원한대로 준걸과 영재가 가득한 나라를 만들게 되면 좋을 것이다.

-태교신기는 전 국민의 필독서
저자는 지난 2010년부터 용인지역의 대학교에서 용인학 강좌로 ‘이사주당과 태교신기’를 강의하면서 나름대로 느끼고 깨달은 점, 배운 점 등을 편안하게 서술했다.
저자는 “이제 태교신기의 내용은 물론 행간의 의미까지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면서 “태교는 국가를 부강하게 하고, 국가 경쟁력을 높이며, 창의적이고 선도적인 국가를 만들게 하는 원천”이라고 했다.
특히 우리가 유태인의 유아교육서인 ‘탈무드’를 모르는 사람이 없고 현대의 임신부들이 태아를 위해 탈무드를 필독서처럼 읽고 있듯이, 태아교육서인 태교신기를 남녀노소 모르는 사람이 없도록 보급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태교신기는 우리의 훌륭한 문화유산이기 때문에 굳이 집안에 아기 낳을 사람이 없다고 해도 권한다”며 “특히, 태교의 중요성을 국민 모두가 인식하는데 이번 『태교신기 특강』이 작은 보탬이라도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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