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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꼬리 잘린 돌고래 오래
쓰레기 없는 미래를 향한 제안 스마트한 PDF 필기 기능을 사용해 보세요!
윤대영
지식과감성#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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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읽는 이들에게
우리는 도시에서 무엇을 이루었는가?
자연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무엇을 버리기 전에 생각해야 할 10가지

1. 꼬리 잘린 돌고래의 바다
동물원과 수족관에 담긴 비밀
꼬리지느러미를 잃어버린 돌고래, 오래오래 살아라
보이지 않는 바닷속에 무슨 일이

2. 자연에는 쓰레기가 없다
장일순과 서경덕의 차이
만들어 내는 순간 쓰레기가 된다
폐기할 책임을 지고 생산하라

3. 똥은 돈이다
훈데르트 바서의 마지막 여정
빌 게이츠와 이재용이 만든 화장실 변기
똥은 비용이 아니라 돈이다

4. 얼음이 녹으면 모든 게 사라진다
몇 년 안에 바닷물 속으로 사라질 운명의 투발루
제방 장벽 안에 갇혀 버린 일본 어민들
기후 전쟁을 시작한 선진국, 피난민으로 넘치는 후진국

5. 아낌없이 주는 나무도 한계가 있다
아마존 나무가 1초에 18그루씩 사라진다
나무가 전하는 이야기
새들이 사라진 숲, 다음은 나무 차례

6. 물 반, 플라스틱 반
바다에 버린 마스크 15억 6천만 개
맑은 물을 만드는 LED 라이트
패션과 유행이 만들어 낸 플라스틱 바다

7. 현수막의 정치경제학
정치는 환경에 관심이 많다
환경을 오염시키는 선거 현수막
현수막 처리 비용은 정치적 이익보다 크다

8. 사람을 살리는 업사이클
핵발전소까지 접근한 산불
산에 빗물을 모아 놓아야 한다
재난 트라우마를 치유하는 업사이클 놀이

9. 버리기엔 너무 아름다운 멋
가례복을 둘러싼 조돌석과 이공진의 대결
서랍 깊은 곳에서 잠자던 한복을 꺼내다
한 해 버려지는 170만 벌 웨딩드레스

10. 다시 자연으로
자연보다 아름다운 패션은 없다
상처를 감싸던 황마, 플라스틱을 대체하는 황마
커피 수입 세계 10위 한국, 버려지는 커피 자루 황마를 살려 낸다

무엇을 사기 전에 생각해야 할 10가지

1. 의식주 생활 방식을 바꾸자
주택에는 모든 산업이 담겨 있다
생활이 편리해진 만큼 쓰레기가 늘어났다
강원도 겨울을 보일러 없이 사는 제로에너지하우스

2. 선형 경제에서 순환 경제로
하루 만에 녹아내린 얼음 85억 톤
아프리카 난민의 일자리를 만드는 업사이클 의자
사회적비용 총량을 산출하라

3. 광고에 인간은 없다
반경 1m의 철학
신세대를 보고 기성세대도 변한다
인간은 새롭지 않다, 늘 인간적일 뿐이다

4. 생명의 경제인가, 의 경제인가, 죽음의 경제인가
모든 것을 휩쓸고 간 IMF
끝도 없는 나락으로 떨어진 자존심
반복되는 악순환의 고리

5. 제품은 신체의 연장이다
말레이시아 전자제품 쓰레기로 영웅이 된 모하메드
전 세계 금 7%는 전자제품 속에 들어 있다
반려동물을 사지 말고 입양하라

6. 이야기가 살아 있는 제품이 좋다
자녀 사진을 새긴 쿠션이 어버이날 최고 선물
버려진 자원을 살려 내는 업사이클
순수한 창의력으로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아이들

7. 돈으로 따질 수 없는 사회적 가치
사회적경제의 메카, 스페인 몬드라곤의 젊은 디자이너들
제품에 새겨진 삶의 흔적과 이야기가 함께 버려진다

8. 청바지는 물 먹는 하마다
버려진 청바지로 만들어 낸 에너지 절감의 가치 사슬
청바지 자투리 원단으로 만든 영부인 당의
청바지 한 벌 만드는 데 물 7천 리터를 쓴다

9. 보물로 변하는 고물
쓰레기로 만들어 낸 창의 융합 놀이와 연극
색깔이 달라도 어울려 살아가는 끼리끼리 양말 인형
버려진 옷이 밧줄이 되고, 직조하면 카펫이 된다

10. 문화와 상품을 구별하라
문화 개방인가 상품 개방인가
문화에 우열은 없다
상품 경쟁력은 시장에서 결정된다

무엇을 만들기 전에 생각해야 할 10가지

1. 수리하기 쉽게 디자인하라
시민들은 물건을 오래 쓰고 싶어 한다
기술이 발전하면 전자 폐기물도 늘어난다
생산자에게 수리할 책임을, 소비자에게 수리할 권리를

2. 목표와 능력을 질문하라
잘못된 목표에 집중하다가 망한 해리슨 포드
범인은 언제나 자기 자신이다
확실한 목표와 자신의 능력에 대해 질문하라

3. 백 년 앞을 내다보고 설계하라
인간의 뇌는 코앞의 일에만 반응하도록 진화했다
아포스트로피에서 밀레니엄 버그까지
사회적 약속인 언어와 기호가 흔들린다

4. 정체성을 찾아라
한국 디자인을 본 일본 디자이너들의 소감
호랑이와 도깨비를 찾아낸 학생들
우리 안에 있는 정체성이 세계적이다

5. 언어의 세계를 이해하라
하나의 언어에 세계의 역사가 들어 있다
타향에 와서 고생하는 영어
우리말로 할 수 있어야 한다

6. 여럿이 힘을 합쳐야 가능하다
우공과 코페르니쿠스의 공통점
세상을 바꾼 생각, 생각을 바꾼 디자인

7. 편견으로부터 탈출하라
영화 <마요네즈>는 포스터가 더 재미있다
연예계도 벗어나지 못하는 연공서열

8. 자유가 없으면 창작도 없다
즐거운 사라에서 천국의 신화까지
절필은 창의의 자유를 지키는 수단이다
팔걸이만큼 거리를 지키라

9. 용기 있게 포기하라
재난 속에서 발견하는 용기
박세리 선수가 전용차를 갈아탄 이유
첫 단추부터 다시 끼우는 것이 용기다

10. 거인의 어깨를 돌려세우라
TV는 과학이 아닙니다, 가구입니다
생각이 시대보다 앞서가야 한다
뉴턴의 격언도 수정되어야 한다

저자 소개 1

윤대영은 1988년 연세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2004년 핀란드 헬싱키경제대에서 국제디자인경영 석사, 2012년 건국대 대학원에서 중국디자인정책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4~2009년 한국디자인진흥원에서 25개국과 교류하여 해외 굿디자인을 국내에 소개했고, 2000·2001서울세계디자인대회와 2004~2008년 베이징·상하이·광저우에서 디자인코리아 국제전시를 기획 및 주관했다. 2009~2015년 서울디자인재단에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개관기획과 운영을 담당하여 세계적 디자인문화공간으로 활성화시켰으며, 공공시설과 주거환경 시민디자인·사회적기업 육성 등 서울시 도
윤대영은 1988년 연세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2004년 핀란드 헬싱키경제대에서 국제디자인경영 석사, 2012년 건국대 대학원에서 중국디자인정책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4~2009년 한국디자인진흥원에서 25개국과 교류하여 해외 굿디자인을 국내에 소개했고, 2000·2001서울세계디자인대회와 2004~2008년 베이징·상하이·광저우에서 디자인코리아 국제전시를 기획 및 주관했다.

2009~2015년 서울디자인재단에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개관기획과 운영을 담당하여 세계적 디자인문화공간으로 활성화시켰으며, 공공시설과 주거환경 시민디자인·사회적기업 육성 등 서울시 도시디자인사업을 기획 및 추진했다.

2016~2021년 세계 최대 업사이클 시설인 서울새활용플라자(SUP) 센터장으로 개관 기획하여 런던대·케임브리지대 지속가능센터와 교류협력 등 3년 만에 국제적인 지속 가능 환경플랫폼으로 성장시켰다. 2019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업사이클센터 구축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서울시 자원순환 정책 제1호 해외수출에 성공했고, 2022~2023년 네팔 포카라시 그린벤처존(GVZ) 건립기획프로젝트에 한국국제협력단(KOICA) 전문가로 참여했다.

2020~2021년 독일 iF 굿디자인선정 심사위원, 2013~2018년 서울시 거리가게 상생정책 자문위원, 2014~2023년 서울시가 위촉한 프리미엄해설사로 활동했다. 연세대·건국대에서 학생들을 가르쳤고, 시울시민대학·교원대·서울시·인천시에서 시민과 공무원 교육을, 서울시와 경기도 초중고 학생에게 환경교육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지속 가능 업사이클을 다룬 『쓰레기는 없다』(2021), 쓰레기 감축을 위한 30가지 원칙 『꼬리 잘린 돌고래 오래』(2023), 새로운 문명사회를 모색하는 『다시 자연으로』(2024)를 펴냈다.

현재 한국미래연수원장 겸 미래지속가능환경연구소장으로, 회복과 지속 가능 미래를 위해 함께 걷는 배움의 길을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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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4월 05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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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TS 불가능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91.12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92쪽 ?
ISBN13
9791139210798

출판사 리뷰

거대 도시를 중심으로 한 현대 사회는 지방 소멸과 인구 감소와 같은 사회문제와 함께 무분별한 쓰레기 배출로 인한 환경문제에 봉착했다.
자고 나면 쏟아지는 신상품의 광고 홍수 속에, 지속가능한 에너지를 사용하고 순환경제 사회를 만들자는 주장은 구호에 그치고 힘을 잃고 만다.
우리가 무엇을 버리기 전에 내가 버린 것이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생각해야 함은 당연하다. 한 걸음 더 들어가 구매자는 무엇을 사기 전에, 제조자는 무엇을 만들기 전에 그것이 미래 사회에 어떤 쓰레기로 남을 것인지 생각해야 한다.
돌고래들이 꼬리가 잘린 채 살아가는 바다 깊은 곳을 들여다보면 우리가 쓰레기 없는 미래를 만들기 위해 생각해야 할 30가지 주제가 하나씩 떠오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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