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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 가족, 최고의 노후 준비
1. 무엇이 노후의 행복을 좌우하나? 2. 행복한 노후를 위해 중요한 것은 ‘지금 이 순간’ 3. 은퇴 후, 모든 것이 달라지다 Chapter 2. 품 안의 자식 떠나보내기 1. 자녀와 건강하게 소통하기 2. 노후 준비와 자녀 부양의 딜레마 3. 잘 품기보다 어려운 잘 떠나보내기 Chapter 3. 부모의 삶에서 부부의 삶으로 1. 은퇴 부부들의 이야기 2. 부부 중심의 인생 지도가 필요한 때 3. 오랫동안 행복한 부부의 특징 4. 부부 공존지수 높이기 Chapter 4. 내게 맞는 은퇴전략 세우기 1. 나의 네트워크 점검해 보기 2. 한눈에 보는 부부 라이프 사이클 3. 가족 부양과 노후 준비의 조화를 위한 가이드 4. 우리 부부의 공존지수 높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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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성공하거나 자식을 좋은 대학에 진학시키는 데만 매진하다가, 평범한 일상에서 가족과 함께 누리는 즐거움을 놓치지 말자. 우리 인생의 진정한 의미는 무언가를 성취하는 것이 아니라, 내 곁에 있는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삶’ 자체에 있다. 가족과 매일의 삶 속에서 순간순간 쌓아 온 사랑과 신뢰, 그리고 추억들은 현재뿐만 아니라 은퇴 후의 삶도 풍요롭게 만드는 ‘관계의 자본’이다.
- [Chapter 1. 가족, 최고의 노후 준비] 중에서 심리학자 칼 융은 중년기를 새로운 정체성을 만드는 시기라고 했다. 생애 전반기를 타인의 기대와 요구에 부응하며 살아왔다면, 중년기 이후에는 자신의 참 모습과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중년기에 이러한 모드 전환이 잘 이루어져야 인생 후반기에 쓰나미처럼 다가오는 하강적 변화들에 잘 적응할 수 있다. 즉 행복한 노후를 맞이하려면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돌보는 ‘건강한 자기중심성’을 먼저 회복해야 한다. 더 이상 나의 욕구와 감정을 희생하면서까지 자녀에게 올인하지 말자. - [Chapter 2. 품 안의 자식 떠나보내기] 중에서 부부는 서로에 대한 정보를 꾸준히 업데이트하고 지속적으로 교감해야 한다. 남편 또는 아내에 대한 관심을 은퇴 이후로 미루지 말자. 오랫동안 행복한 결혼생활은 친밀하고 장기적으로 헌신된 ‘우애적 사랑’으로부터 나온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우정 있는 부부는 매일의 삶에서 공동생활자로 협력하고 존중하며 인생의 고락을 함께 나눈다. 결국 노후의 행복은 지금부터 배우자와 더불어 살아가는 능력, 즉 공존지수를 높이는 것에 달려 있는 것이다. - [Chapter 3. 부모의 삶에서 부부의 삶으로]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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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행복한 100년 플랜] 세 번째 이야기, ‘가족’을 이야기한다!
국내 최고의 은퇴연구소에서 밝히는 노후 행복의 진짜 비밀! 은퇴 이후를 지켜 줄 평생 울타리, 우리 가족의 행복을 업그레이드한다! * 노후 준비, 돈이 전부가 아니다 흔히 노후 준비라고 하면 노후 자금 준비를 떠올리지만, 그것은 노후 준비의 일부일 뿐 전부는 아니다. 행복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인 하버드대학교 조지 베일런트 교수는, 한 사람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나이 들어가는 것을 결정짓는 것은 지적인 뛰어남이나 계급이 아니라 ‘인간관계’라고 하였다. 행복하고 질 높은 노후를 위해서는, 노후 자금을 마련하는 노력만큼 노후의 ‘관계 자본’을 마련하는 노력 역시 필요하다. 진정으로 행복한 노후를 맞이하기 위해서는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지능지수(IQ), 감성지수(EQ)의 시대는 가고 공존지수(NQ)의 시대가 왔다! 행복한 노후를 결정지어 줄 당신의 NQ는 몇 점인가? * 은퇴 후 가족과의 행복한 공존을 위한 최고의 가이드 인간관계 중에서도 노후에 가장 중요한 관계는 바로 가족관계다. 은퇴 후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낼 가족과의 관계가 건강하지 않으면, 다른 인간관계에서도 결코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은퇴 전 일에 몰두하느라 가족을 제대로 챙기지 못한 이들은 은퇴 후 이미 낯선 타인이 되어 버린 가족들과 24시간 불편한 공존을 시작하게 된다. 가장 편안한 공간이 되어야 할 집이 가장 불편한 공간이 되는 것이다. 오붓이 손잡는 것조차 민망해져 버린 아내, 당신도 모르는 사이에 훌쩍 다 커 버린 자녀들, 가끔씩 용돈 쥐어 드리는 것이 효도의 전부였던 노부모님…. 은퇴 후의 행복한 가족관계가 곧 행복한 노후라는 사실을 알았다면, 바로 지금부터 가족을 돌보고 챙기는 것이 당신의 행복한 노후를 위한 최고의 투자다. 은퇴 후, 건강하고 웃음이 넘치는 가족을 만들도록 도와줄, 작지만 강력한 이 지침서를 지금 펼치라. * 미우나 고우나 내 남편, 내 아내 은퇴 시기는 보통 자녀들의 독립기와 맞물린다. 결국 은퇴 후 가장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낼 상대는 다름 아닌 배우자인 것이다. 그렇기에 은퇴 후 가족관계는 부부가 중심이 되어야 한다. 은퇴 전에 부부관계를 잘 가꾸고 튼튼하게 다져 놓지 않으면 은퇴 이후에 부부관계는 물론 가족관계 전체가 갈등과 위기에 빠질 위험이 높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 한다는 명분 아래 먹고사는 문제에만 치중하거나 자녀를 양육하고 부모님을 보살피느라 정작 배우자에게는 가장 소홀하게 대하기 쉽다. 이러한 현실을 반영하듯 자녀들이 대학에 입학하거나 결혼하고 나면 부부가 갈라서는 ‘대입 이혼’, ‘황혼 이혼’이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분명히 기억해야 하는 것이 있다. 부부가 행복해야 가족이 행복하다! 부부가 건강해야 가족이 건강하다! 은퇴 후 인생 2막의 진짜 행복을 위해 ‘배우자를 배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