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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강해 파트 2
제5부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게 하는 훈련 1. 피의 언약 2. 시내산에서 40일 3. 금송아지와 모세의 중보기도 4. 여호와께 헌신 5. 두 번째 모세의 중보기도 6. 약속의 땅으로 가라 7. 회막에서 하나님과 대화 8.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증거 9. 두 돌판을 들고 시내산에 오르는 모세 10. 질투하시는 하나님 11. 삼대절기를 지키라 12. 수건으로 얼굴을 가리는 모세 13. 안식일을 구별하라 14. 하나님께 드릴 것 15. 하나님께 드린 자원의 예물 16 성막을 지은 일꾼(1) 제6부 공동체를 세우고, 일하게 하는 조직 1. 장인 이드로의 방문 2. 재판을 위하여 조직을 정비하다 제7부 구약의 성막과 예수님과의 관계 1. 성소를 지을 예물과 증거궤 2. 진설병 상 3. 등잔대와 기구들 4. 성막의 휘장 5. 성막의 널판 6. 성소와 지성소를 구분하는 휘장 7. 성막의 제단 8. 성막의 뜰 9. 등불을 끄지말라 10. 제사장의 옷(1) 11. 판결흉패 12. 제사장의 다른 옷(1) 13. 제사장의 직분 위임 14.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 15. 제사장의 위임식 16. 매일드리는 제사 17. 분향단 18. 속전 19. 놋 물두멍 20. 거룩한 향기름 21. 거룩한 향 22. 회막의 기구들을 만들다 23. 안식일 증거판 24. 성막을 지은 일꾼(2) 25. 풍성하게 드린 예물 26. 성막을 만들다 27. 언약궤의 상을 만들다 28. 등잔대와 분향단을 만들다 29. 번제단과 놋 물두멍 30. 서막의 울타리를 만들다 31. 성막을 완성할 때까지의 비용 32. 제사장의 옷(2) 33. 옷에 붙일 흉패 34. 제사장의 다른 옷(2) 35. 성막의 모든 역사를 마치다 36. 성막의 봉헌(1) 37. 성막의 봉헌(2) 38. 여호와의 영광이 가득한 성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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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내가 나 된 것부터 시작해서 여기까지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가 없이는 된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부름을 받아서 부족하지만 쓰임 받은 지 40년이 넘었습니다. 40년의 부름에 응하여 달려온 길에 기쁘고, 감사하고, 영광된 일만이 있지 않았습니다. 힘들고, 어렵고, 외롭고, 슬프고, 답답한 일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그때마다 뒤돌아보면 모든 것이 은혜였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간섭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견디었고, 버티었고, 이겨냈습니다.
어려운 중에서도 더욱 감사한 것은 글을 써서 함께 읽고 은혜를 나눌 수 있다는 것입니다. 출애굽기로 10권째 책을 펴냅니다. 얼마나 큰 은혜입니까? 나 같은 사람을 위하여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구원을 베풀어 주시는 은혜도 감사한데 부르시어 사명을 맡겨주시고 그 사명을 감당하게 하시려고 성령님을 부어주셔서 여기까지 감당하게 하신 은혜는 정말 크고 놀라운 일입니다. 그 은혜 죽을 때까지 잊지 않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출애굽기의 전체 주제는 “인생의 해답”입니다. 그 이유는 때가 되자 약속하시고, 계획한 것을 이루고자 자기 백성인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나오게 하시고, 광야를 지내면서 온전한 믿음의 사람들로 살게 하려 훈련하고 광야에서 훈련받아 통과한 사람만이 가나안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가나안의 입구까지 함께하시고, 인도하시고, 보호하시고 마침내 가나안에 들어가는 증거로 구름 기둥과 불기둥으로 함께 하셨음을 보여 주셨고, 만나와 메추라기로 살게 하는 하나님 되심을 알게 하시면서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게 하셨습니다.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말씀의 인도를 받으면서 이 광야 같은 세상의 길을 가는 동안 주어진 인생길을 다 마칠 때까지 그리고 주님의 품에 안길 때까지 완주하려면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면서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이 출애굽기 강해 설교를 통해서 더욱 깨닫게 되었습니다. 우리 “인생의 해답자”는 하나님뿐임을 분명하게 전하였습니다. 그리고 성막의 완성은 바로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분명한 “해답지”를 주었습니다. 예수님의 몸인 교회로 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랑하고 섬기는 “주님의 몸”인 교회의 지체로서 각자의 역할을 감당하고 최선을 다하여 섬기며 화목의 길을 가라고 하신 것입니다. 거기서 하나님을 만나고 대화하면서 묻고 전진하는 인생길을 가는 자만이 온전히 사명을 마치는 자임을 알게 하신 것이 바로 출애굽기임을 확고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인생의 길이 보이고 찾아지는 은혜가 충만하기를 바랍니다. 2023년 5월 목양실에서 신용대 목사 |